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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자전거를 타고 가시던 교통사고로 교직을 하시던 아버지을 여의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초등학교대부터 의사가 되고자 결심. 아내는 이화대 의대 출신임. 미국 의사시험을 합격하고 미국에 가서 배움. 한국은 일류병때문 일류라고하는 병원에 몰림. 노태우 대통령과 같은 고등학교 졸업했으나 주치의 되기 이전에는 특별한 관계는 없었으나 노태우 대통령이 그를 주치의로 지정. 소아기 내과의사. 건국대 의대 근무 그리고 삼성병원 근무. 서울에서 (1955년에 대학공부 시작) 신성훈 교수 철학교수 강의 도강. 그리고 그가 시작한 교회에 다님. 이때 가장 열심히 교회생활. 그후 새문안 교회로 옮교 다님.
2남 1녀, 6명 손주. 기독교 불모지 포항 출신, 중학교때 친구 인도로 교회감. 처음엔 어머님이 믿느다고 핍박하셨진만 후에 신실한 신자가 되심. 그리고 온 집안이 믿음. 열심히 공부해 의대공부를 함. 아무리 바빠도 기도를 빠지지 않고 하며 성경을 통독 - 한국어, 영어 독어 성경 통독.
병을 치료하는 중에 많은 사람을 전도함. 예로써 위암이 걸린 한 환자의 수술을 앞에 두고 하나님께 기도아였다. 그 친구는 신앙없이 마음대로 살던 사람이었으나 하나님이 수술을 통해 낫게해주면 하나님을 섬기도록 기도하자 이사람은 수술로 낫자, 약속을 지켜 믿고 열심히 전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