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분의 동대표님들이 입주민들의 손에 의하여 선출되었습니다. 이것만은 해주셨으면 합니다.

[카페에서 알립니다.]

지웰시티가 입주를 시작한지 1년 11개월만에 각동의 동대표님이 입주민들의 손에

의하여 선출되었습니다.

이제 정식으로 지웰시티 입주자협의회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번 동대표선거에서는 입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었습니다.

입주민들은 이번 동대표선거로 인하여 선출되신 동대표님들로 구성되는 입주자

협의회에게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계실겁니다.

마찬가지로 지웰시티 입주자 모임의 회원님들 역시 동대표님들로 구성되는 입주자협의회에 대하여 많은 기대를 하시리라 믿습니다. 

회원님들은 어떤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회원여러분의 작은 기대와 희망을 올려놓아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아홉분의 동대표님들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당선되신 아홉분의 동대표님들에게 기대가 큽니다.

[아싸리빙빙(3-1606)]

새로운 동대표들에 의해 지웰시티의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동대표님들 화이팅!!!

[배털맨 (3-1906)]

지웰시티의 유지와 보수에 필요한 작업에 대한 입찰공고가 제대로 공지가 안되고 있습니다.
지웰시티 입주자 모임이나 1차 카페나 심지어는 관리사무소 홈페이지에도 제대로 공지가 안되고 있습니다.
각동의 출입구의 게시판도 마찬가지입니다.
입찰의 공고와 입찰의 결과 등을 모든 입주민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제때 입찰공고와 입찰의 결과 등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투명한 지웰시티를 위하여. ^^

[qingdao(2-2705)]

적절한 시기에 좋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승주아빠(107-2102)]

투명한 정보 공개에 찬성합니다.^^

[카라(7-4104)]

배털맨님 말씀이 맞습니다.~~~~~ 현재 뽑힌 동대표님들은 어떠한 일을 함에 있어서 자기 자신의 이익보다는 입주민 편에 서서 일처리를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둥이아빠(3-2005)]

편가르지 말고 모두모두를 위해 노력해 주시길 빕니다. 희생만을 강요하진 않겠습니다. 서로 같이 노력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James(6-806)]

지난것 과거갖고 너무 논투하지말고 현재문제를 보다구체적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혜롭게 해결하고 서로 화합과 단합하여 사랑이 펄펄 넘쳐 흘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