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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현황 (영문)
세계적으로 보호받고 있는 난민 수 (2024년 10월 31일 기준)
6,752,000[출처]
1. 개요[편집]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일어나면서 발생한 대규모 우크라이나 난민 이동 사태.
2. 전개[편집]
2.1. 전쟁 이전[편집]
2.2. 2022년 2월[편집]
전쟁이 시작된 2월 24일부터 2월 28일까지 약 67만 명의 우크라이나인 난민이 발생했다고 한다.
2.3. 2022년 3월[편집]
2022년 3월 8일, 우크라이나의 난민 수는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2022년 3월 12일, 우크라이나의 난민 수가 250만 명을 넘어섰다. 유엔난민기구는 400만 명의 우크라이나인이 탈출할 수 있다고 한다.#
2022년 3월 15일, 우크라이나 난민 수는 300만 명을 넘어섰다.
2022년 3월 21일, 우크라이나 난민 수가 350만 명을 넘어섰다.#
2022년 3월 30일, 우크라이나 난민 수가 400만 명을 넘어섰다.#
2.4. 2022년 4월[편집]
2022년 4월 20일. 우크라이나 난민 수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
2.5. 2022년 5월[편집]
5월 12일.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수가 600만 명을 넘어섰다.#
2.6. 2022년 9월[편집]
유럽연합 내 물가 상승 특히 난방비 부담 증가로 우크라이나인 난민들을 받아준 가정이나 민간 시설에서 퇴거를 요청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2.7. 2022년 10월~12월[편집]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유럽 각국에서 전쟁 발발 당시 환영 일색이던 분위기가 식고, 민간에서 우크라이나인 난민들에게 적대감을 드러내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워싱턴 포스트 기사 경향신문 기사
2.8. 2023년 2월[편집]
2월 5일 스위스 루체른주에서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지원금이 적다며 소송했다.#
3. 난민 수용 국가[편집]
3.1. 폴란드 국기 폴란드[편집]
2022년 11월 20일 기준 약 95.4만 명의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수용하고 있다.[출처] 이 수는 현재 보호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 중 약 15%를 차지한다.
폴란드 마트에서 생필품과 식자재들의 품귀 현상이 벌어졌는데, 폴란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사비로 구호 물품을 구입하여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외에도 난민들에게 차를 태워다주거나 숙소를 임시로 제공하는 경우 # 그리고 폴란드 시민들이 헌혈 장소에 줄을 지어 대기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우크라이나 어린이 난민들을 돕기 위해 유모차를 들고 대기하는 폴란드 시민들의 모습도 보인다.# 폴란드 대통령 영부인이 관저 5채 중 2곳을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한 임시거처로 내어주기도 했다.# 폴란드 정부 측에서도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반려동물을 데리고 입국하는 경우 별다른 방역 절차가 없다고 고지하는 등 훈훈한 광경이 이어지고 있다. 폴란드와 우크라이나는 서로 국민 감정이 마냥 좋지는 않은 나라이지만,[3] 이 전쟁에 한해서는 폴란드 관민이 합심하여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돕고 있다.[4]
우크라이나 난민 수용 관련하여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바르샤바는 난민 수용포화상태에 한계치이며, 난민을 좀 분담해서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폴란드도 지금의 우크라이나와 마찬가지로 반러 감정이 심한 국가인 데다가, 우크라이나가 무너지면 발트 3국과 함께 러시아의 다음 타겟이 될 가능성이 크기까지 하다. 실제로도 나토 가입국 중 군축을 시도도 안 하고 전쟁이 발발한 후 우크라이나에 무기 등을 지원하자 전력공백을 우려하고 대한민국에 방산무기를 대량으로 계약한 국가다. 다만 만에 하나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에는 난민과 현지인들 사이의 충돌이 생길 가능성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한편 우크라이나 난민의 수용 방식이 캠프가 아닌 국고보조금을 낀 홈스테이에 가까워 유럽 난민 사태에서 보았던 것과는 굉장히 판이한 양상인지라 이 부분을 감안해야 된다.[5]
4월 15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처음으로 폴란드에서 우크라이나로 입국한 사람이 우크라이나에서 폴란드로 나온 사람보다 많았다.#
폴란드가 유럽연합(EU)으로부터 47조 원대의 코로나19 경제회복기금을 다시 지원받게 됐다. 그간 EU의 공통가치인 법치주의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지원이 끊겼지만, 앞장서 우크라이나 난민을 지원하는 모습이 EU 입장변화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3.2. 루마니아 국기 루마니아[편집]
12월 12일 기준, 약 8만 3천 명의 난민들을 수용하고 있다.[출처]
3.3. 헝가리 국기 헝가리[편집]
약 6만 4천 명의 난민들을 수용하고 있다.[출처]
그러나 헝가리의 오르반 빅토르의 친푸틴 성향이 있어서인지 몰라도 상술한 폴란드에서 관민 합심하여 우크라이나 난민 수용 및 보호에 적극적인 것과 같은 모습을 보이지는 않고 있다.[8] 이 때문에 유럽연합은 폴란드 관련한 코로나 재정지원금 예산은 승인한 반면, 헝가리의 코로나 복구 예산 집행은 보류한 상황이기도 하다.#
한편 실제 난민 수는 헝가리 정부에서 내놓는 통계보다 훨씬 더 적을 수도 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
3.4. 슬로바키아 국기 슬로바키아[편집]
약 9만 6천 명의 난민들을 수용하고 있다.[출처]
2월 28일 기사에 따르면 26,000여 명 상당의 난민이 슬로바키아로 피신했다 한다.# 마토비치 재무장관은 슬로바키아의 가정과 기관이 우크라이나 난민을 수용할 경우 성인 한 명당 월 200유로(약 26만 원), 어린이 한 명당 월 100유로(약 13만 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 우크라이나 소년이 러시아군의 침공을 피해 혼자 열차에 올라, 장장 1천200km의 여정(평양에서 부산 직선 거리에 해당)을 거쳐 슬로바키아로 몸을 피한 사연이 알려졌다.#
3.5. 몰도바 국기 몰도바[편집]
2023년 12월 3일 기준 현재 보호 받고 있는 난민수는 11만 2천 명이다.[출처]
5월 24일 기준, 약 47만 4천 명 이상의 우크라이나 난민이 몰도바에 들어왔으며[11], 이중 10만 명의 우크라이나인들은 몰도바에 머물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그러나 몰도바의 사정도 좋지 못하기 때문에 외부 지원을 호소하고 있다.#
3.6. 체코 국기 체코[편집]
2022년 3월 7일 기준 10만 명 규모의 난민을 수용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
같은 날 우크라이나에서 온 아동들을 위해 신설된 특별 수업이 프라하와 브르노에서 진행되었다. 향후 주요 대도시에서까지 확장할 예정이라고. 이걸 위해 우크라이나 서부에서 교과서를 되는대로 긁어모았다고 한다. 만약 우크라이나인 아동이 기본적인 체코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경우 체코어 수업에도 참가할 수 있다. #
약 37만 3천 명의 난민을 수용하고 있다.[출처]
3.7. 독일 국기 독일[편집]
약 112만 명의 난민을 수용하고 있다.[출처]
우크라이나 난민에게 기초수급 적용받는 수준의 생활을 보장하기로 했다.#
우크라이나 피란민들이 5월 24일부터 1만흐리우냐(약 300유로)까지 현행 독일연방은행 고시환율로 유로화로 환전할 수 있다.#
3.8. 러시아 국기 러시아[편집]
6월 30일 기준, 약 121만 명의 우크라이나인(난민)이 들어왔다.[출처]
2023년 12월 기준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가장 많이 이동한 국가로 총난민 중 19.1%에 달한다.
3.9. 벨라루스 국기 벨라루스[편집]
3만 7천 명의 우크라이나인(난민)이 벨라루스로 대피했다.[출처]
3.10. 네덜란드 국기 네덜란드[편집]
2022년 3월 10일 기준 약 2000명이 대피했다고 한다.#
2023년 9월 30일 기준 13만 6천 명의 난민을 수용하고 있다.[출처]
3.11. 캐나다 국기 캐나다[편집]
2022년 3월 정부 차원에서 난민 수용의사를 표명했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 공군 수송기기 일부를 투입하거나 항공사에 차터 항공편을 이용해 이들을 캐나다에 오도록 했으며,# 현직 부총리 겸 재무장관 크리스티아 프리랜드는 아예 사석에서 우크라이나어를 쓰는 우크라이나계이다.[17] 정권의 2인자가 우크라이나계인 만큼 지원에 상당히 적극적인 편.
애초에 캐나다 이민국에서는 전쟁난민은 상시 고려 대상에 해당하기 때문에 언제든 캐나다 국경에 들어와서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상황이었고, 이를 더 분명하게 하기 위해서 홍보문을 낸 것이다. 3월 17일. 우크라이나 전쟁을 피해 탈출한 난민에게 3년간 체류를 허용하는 긴급 여행허가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캐나다에서 정착할 지역으로는 중서부의 앨버타, 매니토바와 서스캐처원이 고려되고 있다. 캐나다 보수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우크라이나인 난민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내고 해당 주 주지사들도 정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
애초에 캐나다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우크라이나계 캐나다인들이 있고 이들 대부분이 서스캐처원, 매니토바, 앨버타에 많이 거주하고 있다.[18] 서스캐처원, 매니토바, 앨버타는 평야 지대가 많고 우크라이나와 비슷한 환경을 지녔기 때문에 난민들이 적응하기 쉽다.#
3.12. 코소보 국기 코소보[편집]
코소보 의회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결의안 통과되어 난민 5000명 수용한다고 밝혔다.#
3.13. 영국 국기 영국[편집]
2025년 1월까지 영국은 약 26만 명의 우크라이나 난민을 수용하고 있는 것으로 영국 의회에서 밝혔다. #
영국은 우크라이나 난민들과 그 자녀들을 위해 비자 제한을 임시 해제한다고 했다. #
3.14. 프랑스 국기 프랑스[편집]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2023년 12월까지 69,670명의 난민이 프랑스에서 임시로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
3.15. 일본 국기 일본[편집]
일본에서 우크라이나 난민 수용 의사를 표명했다.# 정확히는 난민인정이 아니라 난민인정에 준하는 조치이다.
2022년 3월 3일 일본 잡화점 돈키호테에서도 우크라이나 피란민 100세대를 수용하기로 했다. 경제적/생활 지원과 그룹내 직업훈련 및 채용기회 제공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
2022년 3월 15일 우크라이나 피란민의 재류 자격을 취업이 가능한 1년짜리 '특정활동'(취로제한 없음)으로 변경하는 신청을 받겠다는 방침이 나왔다.# 도일한 47명의 우크라이나인은 우선적으로 90일 단기체재 자격을 얻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난민심사보다 단기체재와 특정활동 고시외 재류자격으로 대처하려는 모양이다.[19] 기존의 아프가니스탄 및 미얀마 난민들이 6개월짜리 특정활동 그것도 28시간 취로제한이 있는 재류자격을 얻었다는 토로가 있는 걸 봐서는 제도상의 정합성을 어겨서까지 마련한, 상당히 이례적인 조치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
2022년 3월 18일 일본정부에서는 일본에 지인이나 친족이 없어도 원활한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NGO 지원을 중재하겠다고 밝혔다. 비자 발급은 제3국의 일본 대사관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고 한다. # 아무래도 더블린 조약 등으로 첫번째 도착국 원칙(First country of asylum)이 보편화된 유럽에서 일어난 일이라 지인 혹은 친족 합류를 겸하는 경우가 많아 이러한 입장을 내놓은 듯하다. 이로써 일본어만 해결할 수 있다면 사실상 자유롭게 일본으로 향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우크라이나 여권 없이 입국할 수 있는 방침을 밝혔다.# 우크라이나 피란민 중 일본에 친족이나 지인이 없는 이들에게 하루 최대 2,400엔(약 2만4천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에 대한 파격적인 조치에 대해 미얀마 난민과 우크라이나 난민에 대한 정부와 민간의 온도차가 너무나 극명하다는 논조의 기사가 닛케이 신문을 통해 보도되었다.#
3.16. 아일랜드 국기 아일랜드[편집]
2022년 3월 13일 기준 약 5500명의 난민들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2023년 10월 2일 기준 101,530명의 난민이 보호 받고 있다.[출처]
3.17. 튀르키예 국기 튀르키예[편집]
이미 450만 이상의 시리아인 난민을 수용하고 있는 튀르키예에서도 2022년 3월 22일 기준으로 대략 58000명의 난민들이 튀르키예에 들어왔으며 보호받고 있다고 쉴레이만 소일루 튀르키예 내무부 장관이 발표했다. # 튀르키예는 우크라이나와 흑해를 사이에 두고 이웃해 있는 나라이고, 전쟁 전에도 우크라이나인들이 휴가 목적으로 많이 방문하기도 했다. 그리고 튀르키예인과 우크라이나인 사이의 국제결혼이나 튀르키예에 거주 중인 크림 타타르인 이주민들이 있어서 교류가 활발한 나라이기도 하다.

첫댓글 namu.wiki/내용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