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사이버대학교 한광일석좌교수 신탄제일교회 웃음콘서트
일시 : 2013년 11월 6일 저녁 7시
장소 : 신탄제일교회(담임목사 안영대)
강사 : 한광일 웃음콘서트
후기 / 평소 수요예배에 성도님들이 300명 정도 오시는데 이날은 600명 정도 왔다고 담임목사님이 귀뜸해 줌.
새로 오신 분들이 300명쯤 된다는 말씀이다.
안영대 담임목사님은 미남에다 천만불의 미소를 가지신 분이고 특히 웃기는 능력이 탁월하심,
당일 수요예배이지만 기도와 설교없이 순수하게 "수요일은 밤이 좋아"라는 타이틀로 지역주민의
행복을 위해 웃음콘서트만 진행함. 순수한 문화목회, 열린사역에 감동을 받고 왔다.







첫댓글 할레루야...
인제 교회에서도 박사님을,
수요일은 밤이 좋아, 신탄 제일교회
신도님들 행복한 시간이 었습니다.
웃음 교주님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아 멘~~~~~~~
목사님 영접까지 받아서 하늘나라 큰 웃음으로 ~하하~호호~힐링을 하시는
당대의 멋쟁이 불사조 웃음한방으로 사회통합을 이룩하시는 한광일 총재님을 한없이 존경합니다.
열심히 수련하고 훈련하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2013년11월14일 화요일15:00-16:00 샘의 웃음시연은 저의 인생 길 한페이지를 거대한 긍정사건으로 장식 할 것입니다.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총재님이 가시는곳은 항상 열정과 환호가 따라갑니다.
카네기홀에는 언제 가실건가요.ㅎㅎㅎㅎㅎㅎㅎ
정말 박사님께서는 지구 어디든지
려가네요.
를 꼽으셨네요.

드립니다. 







하
이제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신의 고지에
희망의
그 뒤를 청계산이 불타오르게 하겠습니다.
우
기쁨두배.. 행복두배..
모든것이 더불이네요ㅎ
박사님 그기분 그데로 이밤도 아주 많이 행복하세요^^
총재님 화이팅! 입니다
수요일은 밤이좋아 좋으네요. 축하합니다.
아라차차차차 수요일은 밤이좋아 아자자 안영대 담임목사님은 미남에다 천만불의 미소를 가지신 분이고 특히 웃기는 능력이 탁월하심,
당일 수요예배이지만 기도와 설교없이 순수하게 "수요일은 밤이 좋아"라는 타이틀로 지역주민의
행복을 위해 웃음콘서트만 진행함. 순수한 문화목회, 열린사역에 감동을 받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