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발사가 실패한 우리의 실망과 재기하려는 정부의 고뇌를 이해하면서 나로호가 얼마나많은 돈을지불하고 1차 2차로 시도되였는지 알아보면서 과연 3차 재도전은 언제나 실현될지 관심을 갖이고 지켜보려고 하는 마음입니다 아래기사는 조선닷컴 와플레터에서 보내온 기사를 옮겼습니다
羅老?失敗:3度目の打ち上げはロシア次第羅老? "失敗時は追加打ち上げ"の契約 墜落原因が究明されない場合、ロシアが難色を示す可能性も 人員派遣?追加費用の負?はどうなる? 羅老?の3度目の打ち上げは果たして?現するだろうか。 最大の鍵はすでに2億ドル(約182億9000万円)の契約金を全額受け取った ロシアが追加費用を負?して3度目の打ち上げを?施するかどうかにある。 韓?側は3度目の打ち上げを?く求める計?だが、ロシアが受け入れるかは未知?だ 3度目の打ち上げを行う場合、 ロシア側は再び150人余りの人員を羅老宇宙センタ?に派遣する必要があり、 このための莫大(ばくだい)な追加費用が掛かるためだ。'실패하면 추가발사' 계약
추락원인 규명 안될경우 러시아가 난색 표할수도
추가비용·인력파견 부담 나로호 3차 발사는 과연 성사될까?
최대 관건은 이미 2억달러(약 2500억원)의 계약금을 모두 받은
러시아가 추가 비용을 들여 3차 발사를 진행할지 여부다.
우리측은 3차 발사를 강력하게 요구할 계획이지만
러시아가 수용할지는 미지수다.
3차 발사를 진행할 경우, 러시아측은 또다시 150여명의 인력을
나로우주센터에 파견해야 하고 이에 따른 막대한
추가 비용을 들여야 한다.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10일 오후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나로호는 1단 연소
구간에서 비행 중 폭발했다"며 "한·러 공동조사단을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이것이 끝나는 대로 3차 발사 발표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우리측 주장이 쉽게 받아들여지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발사 실패에 따른 추가 발사 계약에 대해 양측이
서로 다른 해석을 하기 때문이다.
계약에 따르면 러시아는 기본적으로 우리측에 1단 로켓을
두 번 제공하며 발사를 지원하도록 돼있다.
여기에 발사가 실패할 경우 1회 추가 발사를 진행한다는
내용이 계약에 포함돼 있다.
추가 발사 여부는 한국과 러시아가 동수(同數)로 참여하는
'한· 러 공동실패조사위원회'에서 결정한다.
이 계약에 대해 우리측은 발사가 실패하면 러시아가 포괄적 책
임을 지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지만, 러시아는 자신들의 책임이
분명할 때만 책임지겠다는 입장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러시아의 1단 발사체 제작 기간이
최소한 9개월은 걸릴 것으로 안다"며 "3차 발사 일정은
지금 얘기할 시기가 아니다"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3차 발사 시점은 원인 규명과 3차 발사 합의에
이르는 시간 등을 감안하면 적어도 지금부터 1년 이상
걸릴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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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실패한 나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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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1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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