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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 무영문학상 |
![]() | <누에의 난>,<다시, 봄 봄>,<콩 이야기> … 총 31종 (모두보기) |
![]() |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강원대 불문과를 졸업했다. 1991년 강원일보, 1996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2000년 중앙신인 문학상, 2008년 허균문학작가상, 2011년 무영문학상, 2013년 강원문화예술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0시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십오야월』 『이별전후사의 재인식』 『콩 이야기』, 장편소설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삼십 년 뒤 에 쓰는 반성문』 『아흔아홉』 『산토끼 사냥』 『마지막 정육 점』, 산문집 『눈 이야기』 『영嶺』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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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알라딘에서 옮겨왔습니다.
출간날짜는 11월 25일.
따끈한 소설집 축하합니다.
아...
표지도 좋고 제목도 좋고, 작가의 말도 좋고,
이 작품을 쓴 평창 대관령의 도연이도 좋고...
모든 것이 다 참 좋다.
강작 모임 때 따뜻하게 술 한잔 주고 받자.^^
죽하합니다.
중 1때 누에 치던 기억이..ㅎ
오! 축하드립니다.
재밌겠어요
터질것같은누에가
징그럽지만사봐야겠어요
고단한여정에경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