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긴 여행~~
피곤해서 잠을 청하려 했으나...
생각보다 긴 여운에 사진보구 혼자 키득대다가
사진 몇장 공유해 봅니다.
어느덧 아열대 기후로 변해 버린 우리 조국의 현실을 통감하며ㅋ
우기의 한가운데서 감행해야 하는 여행의 압박과
강력한 엠티 주창 멤버들의 돌발 불참으로 인한 비용부담...
이래저래 오래비로서, 형으로서 스터디리더로서, 책임감만 가득한 채 출발한 여행~~
그러나 결론은 완전 대박 ...
테마가 있는 아름다운 엠티 였습니다 ㅋㅋ
그럼 시간순대로~~~~ 조금 정리해 볼까요!!
예상과 달리 지각생 없는 가운데 집결 성공..
오전 9시20분 교보빌딩 후문에서 8명의 멤버들 정동진으로 출발~~~~
아침부터 추적한 날씨에 짜증스런 교통체증 예상했으나~~~
의외의 순조로운 도로 사정과
숨넘어갈듯 아름다웠던 영동고속도로 주변의 풍광들...
3시간이 넘는 긴 운전에도 지루함 느낄 수 없었던
미녀들의 개그 수다 ㅋ
1시30분경~~ 아래의 "정동진"에 도착했습니다.
으~~ 내게는 10번째 정동진 방문..
그러나 많은 이들에게 처음 이었던 정동진 ㅎ
아래 사진은 정동진 입구의 강과 바닷물이 만나는 합체의 다리 ㅋ

Sophie~~ 천진 만만한 표정으로 차가운 동해 바다에 발꾸락 담그기 도전합니다.ㅎ

앞으로 월요일반 참석을 결의하며 ㅋ Kate도 신바람나게 바다로 향합니다.. 보이는 그림은 사주나 석호가 아닌 그냥 동해바다를 향하고 있는 하수구입니다. ㅎ

아~ 초가을 해변의 여인^^

1호차로 먼저 도착한 네명의 멤버 엉성한 멤버쉽 인증샷~~ㅎ

2호차로 도착한 아름이 특유의 소심한 발꾸락 담그기 도전 ㅋ

정동진역 바로 앞에 있는 그네~~ 잘보시면 그네 곳곳에 사랑의 맹세들이 가득합니다 .. ㅋ 지훈아,종훈아 사랑해ㅠ

절친노트~~~ Sara 와 Sophie

8톤이든가? 하는 엄청난 모래가 들어있는 1년주기 모래시계 앞에서 여인들끼리~~ㅎ

주린 배 움켜잡고 횟집으로 향합니다.
인심 완전 대박~~ 광어와 도다리... 도착도 하기전에 성게,해삼,오징어 "해녀횟집"인심에 상다리 부러집니다^^

오후 4시50분~ 급작스레 돌변한 악천후를 뚫고 극적으로 하늘아래 첫동네 대관령에 도착합니다.
아름다운 양떼 목장에 버젓이 자리한 비윤리적인 상술 ㅋㅋ 닭꼬치만 팔아도 되는 것을 ㅎㅎ

아~ 비가 내림에도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이국적인 모습입니다~

Sophie~~ 침 흘리고 있네요ㅋㅋ 양꼬치 감으로 부족함 없는
통통한 녀석들 ㅎㅎ 음메~~~


신기한 모습으로 자라고 있는 좌파 ㅋ 나무들~~~ 진보적입니다 ㅎ

Sunny는 알프스에 온듯.... 하이디의 자태로 양떼들에게 인기몰이 작업중 ㅎ

저녁 7시.... 피곤한 몸 이끌고 숙소에 돌아왔습니다.
생각보다 잘 정리되고 예쁜 방~~ 바베큐 파티전에 잠시 휴식중..
드뎌 Ian의 신기에 가까운 고기굽기 시작....
혼수로 방세칸 딸린 집을 이미 장만한 Ian은 자타가 공인 마이존 고기굽기의 달인입니다 ㅋ

바베큐 파티 후 새벽2시30분 까지 이어진 와인,맥주 파티...
그리고 긴~~~~~~이야기 ㅎㅎ
1박2일은 너무 짧아효~~~
아침에 일어나 보니 우리가 먹고 잤던 펜션이 이렇게 아름답네요ㅎㅎ

홍보대사가 되기로 했습니다.
출연료로 고추와 깻잎을 받았습니다 ㅋ
100장이 넘는 사진을 올리기엔 이곳의 공간도~~
저의 인내력도 미치질 못하네요...
대충 여기까지....
이상
"2010년 월요일 초중급 토론반 세번째 엠티 - 테마가 있는 아름다운 여행" 의 짧은 후기...많은 사진이었습니다 ㅎ
첫댓글 ㅋㅋㅋ 체력의 바닥을 찍었지만~ 완전 즐겁게 함께한 여행 이었어요^^ㅎ
이렇에 테마가 강력했던 엠티는 처음이었던듯~~ 오랜만에 바닷바람..산바람~ 상쾌하도다 ㅎ
꺅 너무 이쁘당 ㅎㅎ 결국 경수오빠는 ............................??ㅋㅋㅋㅋ
엠티개근 경수의 불참 ㅋㅋ 허전해서 죽는줄 알았다는 ㅠ 담엔 같이가자 ㅎㅎ
정은아 안녕!! ㅋㅋㅋㅋㅋ 잘 지내니?ㅎㅎ
와!! 사진만 봐도 너무너무너무 행복해 보여요!!!!! 특히 아름이 사진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ㅋㅋㅋ 오라버니의 "지훈아, 종훈아 사랑해ㅠ"사진도 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 아름다워요!>ㅁ< 사진들 하나하나 정말 좋아서 한참 보며 부러워 하다 갑니다ㅠ ^^
같이 가면 좋았을것을~~ 중간중간에 지훈이가 report 잘 했지?? 내가 워낙 이것저것 하느라.. 바빠서 제대로 연락도 못했네 ㅋ 입토영 일정 잘 잡아봐봐봐~~~ㅎ
너가 안와서 아쉬웠다.
저도 오빠차 탈 수 있는 기회를 놓쳐서 아쉬웠어요ㅠ 고마워요 오빠ㅎㅎ
와~ 완전 재밌었겠어요~ㅎㅎㅎ
그러게~ 꿈에 양 나왔어 ㅋㅋ 꼬치 되기 싫다구 ㅎ
저도 양꼬치보고 양보니까 양궁뎅이에 바로 꼬치 꽂아서 먹으면 배부르겠다고 생각했어요~
좀 잔인하긴 하지만... 양궁뎅일 보면 꼬치 생각 지대로 난다는 ㅋㅋ
헐~ 너무 잔인해요~ㅠ.ㅠㅋㅋㅋ
사진만 봐도..................................................... 우울하네요...(담에는 갈게요 라는 리플도 못하는 현실....ㅡ.ㅡ)
아.. 저 저 시간에 "삼성직무는~~ "이라는 방송 속에서 무전기를 차고 "담배 피는 수업장 막으세요.."가 들리면 가서 뛰어가서 담배 못 피게 하고... "죄송한데 제가 수업번호를 몰라서"해서 그래서 이름 찾아주고.........
남이섬 혹시 가게 되면 남이섬은 기차타고라도 가도 되니까 제가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너가 안와서 아쉬웠다.
고생이 많다 ㅋ 강원도가 좀 멀긴하지만... 서울근교와는 비교할수 없는 위엄이 있드라~~ㅎㅎ 유럽여행이 남아있으니 기운내도록 ㅋㅋ
매트형.. 감솨.. ^&^
아... 정말 강원도 간지 너무 오래됐네요 마음의 여유가 적어져서 걱정이예요
다음엔 꼭 갈이 가자~!!
사진을 보니 절반은 제사진이고 절반은 양사진이네요ㅎㅎ 담에 뽀글뽀글하고 뽀송뽀송한 양보러 한번 더가야겠어요~ 여름휴가 못간 한은 거의 풀렸습니다~
장거리 운행에... 무한 음주에~~ 체력적으로 지훈이보다 종훈이가 우위에 있음을 확인 ㅎㅎ 여름의 휴가의 한은 나두 모두 묻어 버린듯 ㅋ
오빠 티비를 저렇게 가까이서 보면 어떻게해요! 비싼돈 주고 한 라섹인데ㅋㅋㅋㅋ 그래서 양꼬치는 드신건가요??ㅋㅋㅋ
종훈이형 짱~!!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재밌으셨겠어요 ㅎㅎ
오우~ 경태.... 오하이오의 양들 모습도 좀 보내주렴 ㅋㅋ 잘지내고 있지??
좐 안녕 !! ㅎㅎ 하우아유리빙데어
저번에 올린 양이 그게 다인데요.. 홈스테이 집에서 양을 키워가지고.. 조만간 양 보면 사진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ㅎㅎ
ㅋㅋ 그곳 양이 이곳 양보다 깨끗한가??ㅡㅡㅋ
글쎄요.. 상태는 비슷한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
우와!! 오라버니~ 진짜 재밌었겠네요~!!ㅋㅋㅋ 특히 써니는 양들에게 풀을 주는 모습까지 매력적이예요 ㅋㅋㅋㅋㅋㅋ
써뉘~~ 완전 친 농업형 여인이야 ㅋㅋ
재밌었어요:DD 건초 먹으러고 목을 쭉 빼는 양들ㅋㅋㅋㅋ 완전 귀여웠어요~ 날 좋을때 또 한번 가고 싶은~* 잠꾸러기 세명 태우고 운전하느라 고생한 종훈오빠에게 감사합니다ㅋㅋ
양떼 속의 여우가 훨씬 귀엽드라 ㅋㅋ
정말 좋았어요~~ 너무 좋은추억이였네요^^ 어제 운전하시느라 저희 챙기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체력은 위너위너!!!ㅋㅋㅋ 나의 저질체력은 바닥낫지요ㅎㅎㅎ
이정도야 기본이쥐 ㅋㅋ 잘 먹고 좋은것보구 수다떨구~~ 나름 행복한 시간이었어 ㅎ
다음 캠핑때 저도 같이데려가주세요^^
녹색은 마음을 평온하고 여유롭게 하는데 정말 좋은 방법인듯^^ 여행의 여유가 한껏 묻어나네요^^부럽!!!ㅋ
데려가긴 뭘~~ 가주신다면 영광이지 ㅋ 가을캠핑은 재원이가 준비중이니 곧 공지 뜰거야~~~ 그땐 같이가자 ㅎ
헉..!! 사진에 얼굴이! 넘 커!..우쨰..== 급 우울모드! 올해 늦은 바캉스라 생각하고 무조건 좋았답니다. 배터져 죽는 줄알았습니다. 넘 먹어서 .. ㅋㅋ 다들 운전하느라 고기 굽느라 수다떠느라 수고했어요! ....이제 일상속으로 뿅뿅!! ....
박칼린 feel~~ ㅎㅎ 좋았다니 다행이다. 근데 빨리 악몽에서 깨어나거라 ㅋㅋ
언니 어제는 나쁜꿈 안 꾸고 푹 잤어요?ㅠ
박칼린 누나~!!ㅋㅋ
난 이 세라 라라규 --"" ㅋㅋ 평일은 피곤해서 꿈도안 꾸고자 deep sleeping ~~z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