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리바이어선이 들어가있는게 보이실겁니다... 북웜과 하이드의 능력으로 상대의 2레벨 이상토지를 무력화시켜놓고 리바이어선으로 침략, 수몰시키는것이 이 북의 핵심전략입니다. 리바이어선과 월오브아이스가 방어구를 사용하지 못하므로 카운터아뮬렛과 무지나마스크로 방어합니다. 잦은 공격을 위해 텔레그노시스와 텔레키네시스, 홀리워드가 있구요. 때에 따라서는 텔레키네시스로 상대의 크리쳐를 리바이어선이 배치된 영지로 끌고와서 수몰시키기도 합니다.
비싼 크리쳐와 비싼 스펠, 비싼 카운터아뮬렛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토지속성변화를 공짜로 한다는 점과, 웬만해선 통행료를 빼앗기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마력유지는 상당히 잘되는 편입니다.
첫댓글 아... 한가지... 상대가 레이오브로우를 들고나오면 완전 GG~
테레키네시스는 리바이어선이 갈수 없는 이동불가 영지도 쳐들어갈수 있게 할수 있던가? 해서 좋을지도..(기억이 희미해서..)
물의 위력을 보여줄려면... 시본즈~~~
리바이어선4마리... 리바이어선이 마력100 먹던가요?
거기서 카운터 아뮬렛이 아니라 네크로 스캐럽을 하여 끝까지 돈뜯어 먹기 작전도 좋을 것같습니다
오랫만의 물덱이군요. 가능하면 제 물덱끼리 겨뤄보고 싶군요.^^ 아 그럼 서로 효과가 반감되려나...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