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만들어 놓은 김치가실패했을때 당황하시죠?
이런 방법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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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든 김치가 너무 짜다?
1:쪽파나 무를 납작하게 썰어 배추 사이사이에 넣어둔다
2: 설탕이나 무즙을 갈아넣는다.
☆ 김치가 싱겁다"
1:소금을 추가하면 쓴맛이 나므로 김치국물을 따라 그 속에 액젖을 섞어
다시 김치에 부어 준다.
☆ 젖갈맛이 강하다?
1:실온에서 보관하면 콤콤한 젖갈냄새가 자연스레 날아간다.
☆김치가 쓰다?
1: 너무 오래절이거나 덜익은상태에서 냉장고에 넣으면 쓴맛이 난다
☆ 김치국물이 너무적다
1:숭늉을 체에 거르고 국간장으로 간해서
김치국물에 섞은다음 다시 김치에 붓는다
☆ 김치를 오래 보관하려면?
1:김치사이에 돌게를 깨끗이 손질하여 김치사이에 넣어주면
칼슘성분이 김치가 시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첫댓글 싱싱한 김치 어메 묵고 싶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