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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종주 소백산 태극종주
누운풀 추천 0 조회 502 09.10.07 14:51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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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07 15:32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다음주에 클럽 주관으로 소태산행이 잡혀 있는데 미리보는 소백태극길 멋지네요...완주 축하드리고요..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9.10.08 00:12

    감사합니다. 다 제가 좋아서 하는 짓인걸요. 성원님도 한번 시도해 보시지요.

  • 09.10.07 15:42

    나홀로 길도 시원찮은 소백태극길 들.날머리에서 이리저리 알바도 하시고 굵은 인삼까지 행복한 추석을 보내신것 같습니다.다음주에 지나가면서 누운풀님의 흔적을 찾아보고 올께요 소백태극종주 축하드리며 앞으로 많은분들이 찾을길 저도 지나가렵니다.

  • 작성자 09.10.08 00:14

    고맙습니다. 방장님도 추석연휴때 월악산 다녀 오셨네요. 곱게 물든 월악의 비경에 흠뻑 취했습니다. 다녀오고 싶습니다.

  • 09.10.07 15:43

    연휴에 쉬지도 않으시고 소백태극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9.10.08 00:16

    감사합니다. 들머리에서 주능선까지 오는 길은 정말 어지럽더군요.

  • 09.10.07 15:47

    먼저 고생을 하시면서 열어보이신 소백종주길~ 진심으로 츄카합니다. 그날 반드시 오셔서 가이드해주셔야 겠습니다. 그래야 알바를 덜 할것 같기에 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10.08 00:18

    아유! 죄송합니다. 산에야 365일 다 가고 싶습니다. 특히 단체 산행의 즐거움이란... 그날 회사 행사가 있습니다.

  • 09.10.07 15:56

    오랜만에 가족들이 오손도손 지내야 할 시간에 컴컴한 산에서 한마리의 짐승이 되었군요. 소백태극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9.10.08 00:20

    제가 생각해도 너무 한것 같아 늘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 좋다고 늘 가족은 뒷전입니다. 다행이 그 미안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봉사하고 있습니다.

  • 09.10.07 15:58

    소백 태극길을 한번가고 싶은곳인데 시간은 안되고 내년에 한번 가야죠. 홀로한 소백태극 축하 합니다.

  • 작성자 09.10.08 00:21

    기회를 만들어 한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리고 즐산 하세요.

  • 09.10.07 16:12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우가 시원하고 달겠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09.10.08 00:23

    네 무우 맛이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무우밭 주인에게 다시 한번 고맙다고 전해 드립니다.

  • 09.10.07 16:53

    소백택극 종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9.10.08 00:24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한 가을 되세요.

  • 09.10.07 17:04

    소백산 태극길을 보고 있자니 그속에 뭍히는듯한 느낌입니다...후기의 글이 참 좋네요.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09.10.08 00:26

    감사합니다. 호연님. 태극길보다 소백산은 주 능선길이 훤하고 좋습니다. 봄엔 철쭉으로 더욱 유명하죠.

  • 09.10.07 17:25

    앞전에 다녀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축하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0.08 00:28

    아 올봄에 다녀 오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많은 시그널이 참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09.10.07 17:46

    저도 개통산행의 기억이 새롭네요... 정기산행 참가하시는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겠읍니다... 완주 축하드리며, 수고하셨읍니다...

  • 작성자 09.10.08 00:31

    감사합니다. 개척산행의 코스 작업이 있엇기예 제가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 09.10.07 17:56

    수고하셨습니다. 소백태극길이 썩 좋지 않을텐데요. 지난번에 갔을적에도 길이 흔적이 별로 없어서 고생들 했거든요.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 작성자 09.10.08 08:27

    감사합니다. 길이 분명치 않아 많이 지체되던군요. 특히 혼자 야간산행이라 늘 행복한 산행 이어가세요.

  • 09.10.07 17:59

    상세한 산행기 잘 보고갑니다..저두 무우로 준비해서 갈렵니다..

  • 작성자 09.10.08 08:28

    고맙습니다. 무우가 과일 대신 산행식품으로 괜찬을 것 같아요.

  • 09.10.07 18:06

    소백태극 종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9.10.08 08:29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 가을 즐겁고 행복한 산행이어 가세요.

  • 09.10.07 18:36

    사진으로 또 뵙게되니 참 반갑습니다..홀로 하신 소백태극종주 수고가 많았습니다...담엔 또 어디로 가실려구요?

  • 작성자 09.10.08 08:32

    칼바위님 반가워요. 추석은 잘 보네셨는지요? 산을 좋아하시니 늘 산으로 가시겠네요. 영남알프스 태극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가을되세요.

  • 09.10.07 19:23

    들.날머리에서 홀로 산행의 어려움이 궤적으로 그대로 비쳐지네요. 주렁주렁한 사과의 유혹도 뿌치치시고 소백태극종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9.10.08 08:33

    감사합니다. 사과는 참았는데 무우는 한 뿌리 슬쩍했습니다. 무우밭 주인에게 사죄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0.08 08:38

    감사합니다. 엄대장님을 닮았다니 황송무지입니다. 홀로산행 특히 야간산행을 좋아합니다. 언제부터인가 달 밝은 밤에 산길 걷는데 빠져버린것 같습니다. 이번에 날씨가 흐리고 또 숲이 우거져 풍성한 달맞이는 못되었지요. 패왕님의 패기가 부럽습니다.

  • 09.10.07 20:56

    멋지십니다 혼자서 태극을 소화하시다니 역시 산꾼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9.10.08 08:39

    감사합니다. 산을 그리 잘 타지는 못하고 그저 좋아서 성실히 다니고 있습니다.

  • 09.10.07 23:04

    소백태극 나홀로 산행 하셨군요 무사완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9.10.08 08:40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계절되세요.

  • 09.10.08 01:09

    소백산 미리다녀오셨네요 ~~ 무우정말 맛나게 보입니다^^ 저도 무우 먹고 소백 태극 가봐야겠네요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09.10.08 08:43

    감사합니다. 오드리님 지난번 영알때 밥퍼 주시던 모습이 선합니다. 언제 다시 옵프에서 뵙고싶네여. 왜? 예쁘시니까...ㅋㅋ

  • 09.10.08 11:14

    소백태극종주 축하드립니다. 들날머리 괘적을 보고 한참이나 웃었습니다. 이런 수고가 하나둘 모여서 제대로된 등로가 만들어 지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산행기 고맙습니다.

  • 09.10.08 11:21

    산행기가 한편의 수필집 같습니다.... 담담히 잘 읽었습니다....

  • 09.10.08 11:25

    홀로 소백태극 축하드리며 저도 올해 이코스를 한번 다녀와야 하는데 부럽습니다...행복한 산행 쭉~이여가시길 바랍니다.

  • 09.10.08 11:53

    혼자서 약간의 알바도하면서 멋지게 성공하시고 축하드립니다 .

  • 09.10.08 14:55

    다음주 소백가면 인삼밭 써리 해야겟다.... 미리가 본 소백 인상 깊었습니다...

  • 09.10.08 15:05

    행복한 산행 굿 입니다..소백태극 축하드립니다..^^

  • 09.10.08 18:08

    초행길 수풀이 우거져서 주능선 가기 까지는 많이 힘들었을텐데 소백태극을 앉으셨네요..축하드리구~수고하셨습니다..^^

  • 09.10.09 18:25

    들 날머리에서 고생 많으셨지만 다음주 클럽산행때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나홀로 소태완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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