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되면 지보면 마산리 용포동(용궁면 향석리 회룡대에서 바라보이는 남쪽) 제방에 가면 쑥도 많고
갱빈에는 월동채를 파종하여 솎아서 먹을 것이 아주 많습니다. 많이들 와서 솎아 가시기 바랍니다.
갱빈바닥에 있는 녹색바탕이 월동채(삼동추)를 파종해 놓은 곳입니다.(1만평정도 됩니다.)
갯강아지가 연두색으로 바뀌어 가는 것을 보니 봄이 완연해 지는 것 같네요!
첫댓글 삼동추가 그키 많타꼬? 삼동추도 김치 담으만 맛있는데.....29일날 가만 너무 시끼래 그지?아깝다 옥희하고 외자하고 가만 난리 나낀데.........삼동추 씨를 말리낀데.....
삼동추가 지금쯤 먹기 좋을 정도로 자라서 정말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그때가면 서울보다 이쪽이 따뜻해서 나물이 너무 커서 맛이 별로 일것 같은데. 그리고 용문하구 거리가 멀어서 나물의 수급이 잘 될지 모르겠다?
첫댓글 삼동추가 그키 많타꼬? 삼동추도 김치 담으만 맛있는데.....29일날 가만 너무 시끼래 그지?아깝다 옥희하고 외자하고 가만 난리 나낀데.........삼동추 씨를 말리낀데.....
삼동추가 지금쯤 먹기 좋을 정도로 자라서 정말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그때가면 서울보다 이쪽이 따뜻해서 나물이 너무 커서 맛이 별로 일것 같은데. 그리고 용문하구 거리가 멀어서 나물의 수급이 잘 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