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여유가 있다며 숲이좋아아이들에게 칠보공예를 같이 해주시겠다는 일학년 지윤엄마와 지지난주 목요일날 아이들이 카네이션을 만들었어요 지윤엄마는 베테랑칠보공예강사세요 처음 보는 재료들과 칠보를 구워내는 800도씨(맞나?) 작은 전기가마를 아이들이 엄청 신기해했지요 완성된 카네이션은 어버이날 부모님들 품으로~재료와 시간을 기부해주신 지윤엄마 감사합니다~
첫댓글 덕분에 멋진 브로치가 생겼어요 ㅎㅎ
첫댓글 덕분에 멋진 브로치가 생겼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