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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
2022년 12월 11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기도
주님, 저희들에게 은혜를 베푸시사
오늘도 이렇게 주일날 온라인으로 모여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는 예배의 장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저희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삶으로 드리는
예배를 받으시길 원하시고 기뻐하심을
믿나이다!
우리들의 삶을 산 제사로 하나님께
드리게 하옵소서!
이시간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한량없으신 은혜와 복을 베풀어 주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찬송
180장 | 하나님의 나팔 소리 | 재림
1. 하나님의 나팔 소리 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타시고 천사들을 세계 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 받은 성도들을 모으리
2. 무덤 속에 잠자던 자 그 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가 택한 모든 성도 구름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3.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우리 알 수 없으니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서 기쁨으로 보좌 앞에 우리 나가서도록 그 때까지 참고 기다리겠네
(후렴)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 하겠네
240장 | 주가 맡긴 모든 역사 | 천국
1. 주가 맡긴 모든 역사 힘을 다해 마치고 밝고 밝은 그 아침을 맞을 때 요단강을 건너가서 주의 손을 붙잡고 기쁨으로 주의 얼굴 뵈오리
2. 하늘나라 올라가서 주님 앞에 절하고 온유하신 그 얼굴을 뵈올 때 있을 곳을 예비하신 크신 사랑 고마워 나의 주께 기쁜 찬송 드리리
3. 이 세상을 일찍 떠난 사랑하는 성도들 나를 맞을 준비하고 있겠네 저희들과 한소리로 찬송 부르기 전에 먼저 사랑하는 주를 뵈오리
4. 영화로운 시온 성에 들어가서 다닐 때 흰 옷 입고 황금 길을 다니며 금거문고 맞추어서 새 노래를 부를 때 세상 고생 모두 잊어버리리
(후렴)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의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 교독문 38번 - 시편 92편
1.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2.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3.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4. 주의 손이 행하신 일로 말미암아 내가
높이 외치리이다
5.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6.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 하리로다
7.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심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8. 여호와의 정직하심과 나의 바위 되심과 그에게는 불의가 없음이 선포되리로다
❤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 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 아멘 -
❤️ 본문말씀
마태복음 28장
1.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3.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눈 같이 희거늘
4. 지키던 자들이 그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
5.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7.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8.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달음질할새
9.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10.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오늘 본문 말씀은 죽음에서
부활하신 주님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 주님께서는 살아 생전에
죽은 나사로도 살리셨습니다.
성경을 보겠습니다.
요한복음 11장
1. 어떤 병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자매 마르다의 마을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
2. 이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닦던 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버니더라
3.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니
4.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5.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6.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7. 그 후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유대로 다시 가자 하시니
8. 제자들이 말하되 랍비여 방금도 유대인들이 돌로 치려 하였는데 또 그리로 가시려 하나이까
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두 시간이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10.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 고로 실족하느니라
11.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이르시되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12. 제자들이 이르되 주여 잠들었으면 낫겠나이다 하더라
13. 예수는 그의 죽음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나 그들은 잠들어 쉬는 것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생각하는지라
14. 이에 예수께서 밝히 이르시되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15. 내가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너희를 위하여 기뻐하노니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그에게로 가자 하시니
16. 디두모라고도 하는 도마가 다른 제자들에게 말하되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 하니라
17.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18.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가깝기가 한 오 리쯤 되매
19. 많은 유대인이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그 오라비의 일로 위문하러 왔더니
20. 마르다는 예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이하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
21.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22.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24.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28. 이 말을 하고 돌아가서 가만히 그 자매 마리아를 불러 말하되 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
29. 마리아가 이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예수께 나아가매
30. 예수는 아직 마을로 들어오지 아니하시고 마르다가 맞이했던 곳에 그대로 계시더라
31. 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어 위로하던 유대인들은 그가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곡하러 무덤에 가는 줄로 생각하고 따라가더니
32.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가서 뵈옵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이르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33. 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34. 이르시되 그를 어디 두었느냐 이르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36. 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며
37. 그 중 어떤 이는 말하되 맹인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하더라
38.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비통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41.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43.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44.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이처럼 주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시고
죽은 자도 살아나게 하듯이 죽은 성도들은
주님 다시 오실때에 부활하고 우리 살아있는
자들은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고
휴거가 됨을 믿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주님 다시 오시는 날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부활 휴거 되시길 축원드리겠습니다!
영상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오늘 설교를 듣는 성도분들은 마지막 때의
목회자를 잘 만났습니다.
이유는 한국의 대부분의 교회들은
휴거를 믿지도 않고 사모하지도 않으며
종교통합으로 배도를 하며 짐승의 표를
자신도 받고 성도들에게도 가증한 멸망의
독주사인 코로나백신을 맞추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5장
14. 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또한 주님이 다시 오시기 코앞인데도
사탄과 적그리스도에게 이미 넘어간
정치 활동을 아직도 하고 있으며 잘못된
구원론으로 미혹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소위 깨어있다는
목회자와 사역자들도 환란후 휴거를
전하거나 백신을 짐승의 표로 가는
과정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또한 매번 틀리는 예언등으로 성도들을
미혹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를
인도하는 저는 그런 부분들에서 미혹되지
않고 성도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있으니
우리 교회가 한국 교회 중에서 복이 됨을
믿습니다.
거기다가 우리는 주님 다시 오시는 길을
예비하고 준비하는 마지막 사명까지
감당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참으로 복되고 하늘의 상급이 많은
교회입니다.
거기다가 저는 치유사역도 하고 있지요.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성도분들은 교회와 목회자를
잘 만났습니다.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성도분들은
저와 함께 하늘의 별처럼 영원히 빛나는
상급을 받을 것입니다.
다니엘 12장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아멘. 할렐루야!
지난주의 부받사의 어느 신실한 성도분께서
사도신경에 대해서 문의를 해오셔서 이시간에는 사도신경에 대한 오해를 풀어드려고
합니다.
아래는 어느 사역자의
2015년도의 글에서 가져왔습니다.
마태복음 16장 13-20절
종말을 알리는 사이트들 가운데 사도신경은 로마 카톨릭의 잔재인고로 순수한 믿음을 지키려는 성도들은 반드시 사도신경을 거부해야 한다는 주장을 담은 영상과 자료들을 소개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살피면 사도신경 특별히 영어로 된 사도신경 안에 일부 오해를 살 만한 부분들이 있고, 또 카톨릭에서 사용하는 사도신경에는 분명 본래의 뜻을 왜곡시킨 내용들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단으로부터 교회를 지켜내고, 세례자들과 초신자들에게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가르치며, 공적인 예배의 신앙고백문으로 만들어진 사도신경을 일방적으로 매도하고 폐기하는 것은 올바른 태도가 아니라고 봅니다.
AD 100년부터 그 원형적인 모습이 발견되기 시작하는 사도신경은 신약 성경이 정경화 되기(382년) 전까지 사실상 이단들로부터 교회를 지키는 파수꾼의 역할을 해왔었습니다.
현재 인터넷 상에서 재기되고 있는 사도 신경에 대한 비판은 '안*교','신*지', '구*파'와 같은 이단들이 주도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은 의도적으로 사도 신경이 만들어진 교회의 역사와 사도신경의 내용들을 왜곡 과장함으로 사도신경을 마치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멀리해야 할 ‘악마의 주문’인 것처럼 느껴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특별히 로마 카톨릭을 적그리스도의 나라로, 교황을 적그리스도로, 자신들처럼 안식일이 아닌 주일(일요일)에 예배드리는 행위를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안식교에서는 주일예배와 함께 사도신경을 대표적인 로마 카톨릭의 유산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바벨론 종교와 혼합된 로마 카톨릭의 유산을 개신교가 무비판적으로 받아드렸다는 주장입니다.
저들은 안식일이 아닌 주일(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사도신경을 고백하는 로마 카톨릭과 개신교회는 모두 ‘변질된 교회’이며, “안식일을 지키고, 사도신경을 고백하지 않는 자신들만이 순수한 믿음을 지키는 교회”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렇듯 안*교와 같은 이단들이 사도신경을 공격하는 이유는 명백합니다. 초대교회가 사도신경을 만든 가장 큰 이유가 바로 당시의 대표적인 이단인 영지주의로부터 교회를 지켜내기 위해서였기 때문입니다. 이단으로부터 교회를 지켜내기 위해 만든 사도신경을 이단들이 공격하는 이유는 오히려 당연하다 할 수 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로마 카톨릭 교회도 오랫동안 사도신경의 내용을 왜곡 변질시키는 작업을 해왔습니다. 카톨릭 교회가 초대 교회로부터 내려온 사도신경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았지만, 그 내용을 자신들의 편의에 맞게 고치고, 또 왜곡된 해석을 내림으로 로마 카톨릭 교리를 주장하는 도구로 이용해왔습니다.
이렇듯 로마 카톨릭 교회가 의도를 가지고 진행시키고 있는 사도신경에 대한 왜곡 작업과 이것을 빌미로 사도신경을 공격하는 이단들의 비판을, 종말의 때를 알리는 일부 사역자들이 비판 없이 수용하면서 사도신경에 대한 논란이 발생한 겁니다.
그렇다면 일부에서 주장하는 사도신경 폐지론이 왜 문제가 있는 것이고, 한국교회 대부분이 고백하는 사도신경을 우리가 문제 삼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오늘은 이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1. 먼저, 우리가 사도신경을 고백하는 것은 신앙고백이 예배의 필수요소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제사와 마찬가지로 예배는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과 뜻과 정성을 ‘드리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예배를 구성하는 요소 가운데, 물질을 드리는 헌금 시간과, 입술의 열매인 찬양을 드리는 시간이 있고, 분향의 제사인 기도를 드리는 시간, 하나님이 주신 말씀에 순종하겠다는 결단을 드리는 시간이 있는 겁니다. 이 순서에서 빠져서는 안 되는 것이 ‘신앙고백’을 드리는 시간입니다.
예배의 대상이 되시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믿는다.”라고 하는 우리의 신앙 고백을 드려야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신앙의 고백을 담은 사도신경을 대부분의 교회들이 예배 순서에 포함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앞서 읽은 본문16절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말씀은 베드로가 예수님께 드린 신앙 고백입니다. 사도신경의 원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 3년 간의 공생애를 마치시고 이제 예루살렘에 올라가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과 함께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으로 가신 예수님이 저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15)라고 물으셨습니다.
3년 동안 함께 먹고 마시며 가르친 제자들이 예수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물으셨습니다. 사역을 마치기 전에 제자들을 제대로 가르쳤는지를 확인하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이때 수제자인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16)라는 신앙고백을 드렸습니다. 이 고백을 받으시고 기뻐하신 예수님은 그의 이름을 ‘베드로’, ‘반석’이라 부르시며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18) 하셨습니다. 로마 카톨릭에서는 이 말씀을 가지고 베드로가 최초의 교황이며, 천국 열쇠를 가진 교황만이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할 권세는 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후 문맥 속에서 이 말씀을 자세히 살피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18)하신 말씀은 베드로 개인에게 주신 말씀이 아니라, 베드로가 앞서 드린 신앙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는 말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16)라는 신앙 고백이라는 반석 위에, 예수님이 교회를 세우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7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반석’으로 비유했던 예수님이(마 7:24),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교회의 기초가 되는 ‘반석’으로 삼겠다고 말씀하신 겁니다.
카톨릭에서 주장하듯 이것이 베드로가 드린 신앙 고백이 아니라, 베드로 자신 위에 교회를 세운다는 말씀이라면, 이 고백을 드린 잠시 뒤 베드로가 ‘사단’(23)이라는 책망을 받은 사건을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사단’이라는 책망을 받은 베드로 위에 거룩하신 하나님의 교회를 세운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이처럼 교회는 카톨릭이 주장하듯 베드로의 교황권이 아니라, 베드로가 드린 신앙 고백 위에 세워지는 것입니다. 사도신경은 바로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발전시킨 것으로 교회를 지키는 역할을 해왔다는 겁니다.
로마서 10장 10절에서 사도바울은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하셨습니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릅니다. 올바른 신앙 고백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완성되는 겁니다.
2. 사도 신경이 만들어진 이유 - 앞서도 잠시 설명했지만, 초대교회가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발전시킨 사도신경을 만든 이유에 대해서 살핍니다.
a. 이단을 분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 이단 영지주의가 극성스럽게 활동하던 초대 교회로부터 교회를 지키기 위해 정통 기독교신앙과 이단사상을 구분하는 기준이 필요했습니다.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요약한 사도신경이 그런 역할을 해왔습니다.
b. 기독교의 기본 교리를 가르치기 위함이었습니다. - 성경이 널리 보급되기 힘들었던 당시에, 기독교의 기본 교리를 가르치기 위해 사도 신경을 만든 것입니다. 초창기의 사도신경은 세례를 받으려는 자들의 문답서로 초 신자들에게 기독교의 기본 교리를 가르치는 용도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c. 신약성경이 정경화 되기 전에 실질적으로 진리를 수호하는 마지막 보루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 AD 100년 경부터 지금과 같은 형태를 갖게 된 사도신경은 신약 성경이 정경화 되기(382년) 전까지 이단으로부터 교회를 지키는 역할을 해왔고, 지금도 이단을 판별하는 기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3. 사도 신경의 왜곡
교회 안에 있는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가리기 위해 오랜 동안 성경의 내용을 왜곡 변질 시키는 작업을 해 온 것처럼, 오랫동안 사도신경에 대한 왜곡 작업도 진행되어왔습니다. 하지만,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이 성경의 내용을 왜곡 변질시켰다고 성경 자체를 부정하거나 버려서는 안 되는 것처럼, 사도신경에 대한 왜곡 작업 때문에 사도신경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더러운 목욕물을 버리려다 소중한 아기를 함께 버리는 잘못을 범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안*교에서 주장하듯이 사도신경이 로마 카톨릭을 변증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었다면, 종교개혁 당시 로마 카톨릭을 적그리스도의 세력으로 보고 저들과 생사를 건 투쟁을 했던 종교 개혁자들이 제일 먼저 이를 배척했을 것이다. 하지만, 교황제도, 연옥설, 마리아 숭배와 같은 로마 카톨릭의 이교적인 풍습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가했던 종교개혁자들도 사도신경에 대해선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사도 신경이 변질된 교회인 로마 카톨릭의 잔재가 아니라, 초대 교회로부터 내려온 신앙적 전통이라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4. 문제를 삼고 있는 내용들
a.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동정녀 마리아라는 표현이 마리아 숭배와 연관되어 있으니 동정녀라는 표현대신 ‘처녀’ 혹은 ‘숫처녀’라는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처녀’ 혹은 ‘숫처녀’를 한자로 표현한 것이 바로 동정녀(童貞女)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처녀’라는 단어는 되고 ‘동정녀’라는 단어는 안된다는 것은 사전적 의미를 몰라서 하는 주장입니다.
또 로마 카톨릭에서 ‘동정녀 마리아’라는 표현을 마리아가 일평생 동정녀로 살았다는 의미로 생각하니 우리도 쓸 수 없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이는 이단들이 성경을 왜곡되게 해석하니 우리가 성경 자체를 보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과 똑같습니다. 사도신경을 고백하는 개신교인들 가운데 ‘동정녀 마리아’라는 표현을 마리아가 일평생 동정녀로 살았다는 의미로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할 때, 남자를 알지 못하는 처녀(동정녀)였다라고 믿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b. 거룩한 공회와...
거룩한 공회를 의미하는 영문이 the Holy Catholic Church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는 카톨릭 교회만이 유일한 교회임을 주장임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사도 신경에 등장하는 catholic(카톨릭)이란 단어는 본래 헬라어 'καθολικός' / 'katholikos'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편교회(Universal Church) 혹은 무형교회(구속받은 성도들의 모임)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이 단어를 로마 카톨릭이 마치 자신들의 전유물인 것처럼 사용하고 있는 겁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파수꾼’이라는 단어를 여호와 증인들이 자신들의 전유물처럼 쓰고 있는 것처럼, 로마 카톨릭이 ‘카톨릭’이란 단어를 자신들만의 전매특허인 것처럼 쓰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오해를 막기 위해 한국 교회는 영어로 catholic이라고 되어 있는 단어를 본래의 의미를 살린 ‘공회’ 혹은 ‘공교회’로 번역한 것입니다.
c.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이 부분을 천주교 사도신경에서는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사오며”라고 바꾸어 놓았습니다. 성인(망자) 숭배를 합리화하기 위해 ‘교통’이라는 단어를 ‘통공’이라는 단어로 바꾸어놓았습니다. 하지만 ‘교통’이라는 단어는 망자 숭배와는 상관 없는 성도들의 교제(코이노니아)를 설명하는 단어입니다. 천주교가 만든 왜곡된 주장을 근거로 사도 신경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처럼 주장하면 안 됩니다.
d. 외아들이 아니라 ‘독생자’라고 해야 한다.
His Only Son을 ‘외아들’이 아니라, ‘독생자’라고 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이것도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외아들’이라는 단어를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검색하면 “1. 다른 자식이 없이 단 하나뿐인 아들” 혹은 “2 . 다른 남자 동기가 없이 단 하나뿐인 아들”이라는 두 가지 뜻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뿐인 아들”이라는 뜻을 가진 순수한 한국어 ‘외아들’을 한자로 표기한 것이 바로 ‘독자(獨子)’ 혹은 ‘독생자(獨生子)’라는 단어입니다. 그럼에도 ‘독생자’는 되고 ‘외아들’은 안된다고 하는 것은 한자를 모르는 초등학생이나 할 수 있는 주장입니다.
정리합니다. 앞서 살핀 것처럼 사도신경에 대한 비난은 대부분 초대교회로부터 이단판별의 기준이 되어온 사도신경을 왜곡시키고 폐지시키기 위해 사악한 세력들이 의도적으로 진행시키고 있는 일들입니다. 오늘날 한국교회의 참된 문제는 일부 극단적인 사람들이 주장하듯 사도신경을 고백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매번 모일 때마다 고백하는 사도신경의 내용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데서 발생하는 겁니다. 사도신경을 통해 예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려 오시리라.”는 고백을 하면서도, 이 고백을 마음으로 믿지 못하기에 지금이 마지막 때인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겁니다.
지금은 사도신경의 무용론과 폐지를 주장할 때가 아닙니다. 소모적인 논쟁으로 함께해야 할 사역자들이 분열되어서는 안됩니다. 지금은 오히려 사도신경을 강조하고 그 안에 담고 있는 기독교의 기본교리(근본주의 신앙), 특별히 종말에 대한 교리를 더욱 분명히 가르치고 마음에 새겨야 할 때인 것입니다."
오늘 주신 메시지로
더이상 사도신경에 대한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은 주님 다시 오시기 코앞이라
불필요한 논쟁은 하지 말아야 됨을
믿습니다.
지나주에는 서울 전도를 가다가
우연히 세종시를 들리게 되었는데
다들 알고 계시듯이 세종 정부 청사는
옛뱀 용의 모습으로 건물을 짓었습니다.
아래는 뉴스기사에서 가져왔습니다.
실제, 2013년 7월 당시 정홍원 국무총리는 "하늘에서 봐야 (세종청사가) 용으로 보이지, 땅에서 보면 아무 것도 아니다. 멋만 실컷 부렸지 실용성이 많이 떨어진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용(龍) 그리다 뱀(蛇)이 됐다"고 혹평하는 공무원도 적지 않다. 머리에 해당하는 국무총리실이 호수공원에 맞닿아 있다 보니 "용이 승천을 하지 못하고 못에 처박힌 형국"이라는 웃지못할 이야기도 나온다.
때문에 개방적으로 열려 있는 넓은 공간에 배치된 낮은 높이의 건축물을 용의 형상으로 연결하고, 자동차를 없애 자연친화적인 청사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은 사실상 물거품이 됐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노무현 정부,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를 거쳐 문재인 정부에 이르기까지 '행정수도'를 표방하면서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이 하나 둘 세종시로 내려왔지만, 이들을 모두 담아내기에는 청사가 지나치게 비효율적으로 건립됐기 때문이다.
총공사비 1조3천816억원이 투입된 건물치고는 지나치게 드넓은 면적에 비해 입주공간은 지나치게 비좁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긴 총길이 3.5㎞의 옥상정원은 2016년 5월 기네스북에 등재됐지만, 정부정책에 불만이 있던 한 민원인이 트럭으로 돌진하는 사건에 이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일반시민들에 대한 개방도 통제되고 있는 실정이다.
기재부의 한 사무관은 "한 달 전쯤 점심을 먹고 세종청사 옥상을 걷고 있는데 화단 사이에서 등에 빨간 반점이 찍힌 뱀이 보여 뛰어서 도망갔다"고 했다. 세종시 이전이 막 시작됐던 작년 10월에는 길이 80㎝ 정도 꽃뱀이 국무조정실 건물 앞 공터에 나타나 청사 관리소 직원들이 급히 출동한 일도 있었다.
현재 마무리 공사 중인 세종청사의 부지에서도 뱀이 무더기로 발견되는 경우가 잦은 것으로 전해졌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관계자는 "세종청사 마무리 공사 과정에서 뱀의 서식처가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며 "공사 인부들이 처음에는 놀랐지만 지금은 통과의례 정도로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뱀을 여러 번 목격한 세종청사 부처 공무원들은 요즘 농담조로 "몸보신하기는 좋은 곳 아니냐"라고 말한다.
세종청사 관리소는 뱀의 '침입'을 막기 위해 최근 야산과 인접한 청사 울타리에 모기장 같은 검은색 그물을 설치하기도 했다. 청사 관리소 관계자는 "세종시는 분지라 덥고 주변에 금강이 있어 습한 편이기 때문에 뱀이 서식하기 좋은 곳"이라며 "최근 청사 울타리 순찰 횟수를 2배로 늘려 뱀이 들어오는 걸 막고 있다"고 했다."
영상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사탄 세력들이 그들이 숭배하는
뱀이 많은 곳에서 세종 청사를 건립했거나
아니면 뱀을 일부러 풀었거나 그곳이
옛뱀 붉은 용의 정부가 있는 곳이라
뱀이 많이 출연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의 정부도 뱀신 접종을 강요하고
있지요?
뱀신(코백신)은 뱀의 유혹으로 선악과를
따먹고 죽음을 맞이한 마지막때의
제2의 선악과인 것입니다.
그것을 먹게되면 죽게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뱀을 숭배하고 섬기는 세상정부는
국민들에게 죽지 않는다며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속였던 뱀처럼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
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또한 세종청사에서 빨간 반점이 있는 뱀이
나왔다고 하였지요.
이것은 아래의 말씀이 연상됩니다.
요한계시록 12장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 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이처럼 붉은 용 사탄은 뱀신 접종으로
성도들을 죽이고 성도들이
휴거되지 못하도록 방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그런데 여기에 나오는 5절은
휴거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탄이 아무리 방해를 해도
만왕의 왕이신 주님께서는
그분의 신부를 데려가시는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리고 위에 여자의 징조의 말씀은
2017년의 하늘에
천체 현상으로 실제로 나타났었는데
그 당시에 금성 수성 태양이 목성을
채여 올라가며 휴거시키는 모습이
예고로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5. 여자가 사내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철장으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자더라. 그녀의 아이가 채여 올라가 [하나님]께 이르고 그분의 왕좌에 이르더라.
그리고 내년 2023년 3월 달에서 4월달에도
삼위일체로 항상 함께 운행하는 별
즉 성부성자성령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이는 금성 수성 태양이 여자의 뱃속에서
태어난 목성을 채여 올라가는 천체 현상이 펼쳐진다는 것입니다.
또한 천체 현상에서
데칼코마니아를 발견한 사역자의
타임라인을 보면 실제로도 그 타임라인의
이땅에서도 성경 예언이 성취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선 성경 한구절을 보겠습니다.
아모스 3장
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즉 마지막 타임라인을 주님의
종들에게 계시록을 적은 요한 처럼
보여주시고 가르쳐 주신다는 것은
성경적인 것입니다.
아래는 그 사역자의 글입니다.
"둘째인과 네째인의 예언의 성취는
마지막 네달을 남겨놓고 발생 했습니다.
이것을 세째인에 적용해서 색칠해 봅니다.
(그림은 생략하겠습니다.
제가 보고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첫째인과 일곱번째인의
예언의 성취는 각각 다섯달과 세달을
남겨놓고 일어납니다.
이것도 세째인에 표시해 봅니다.
(그림 생략)
"세째인의 2월,3월,4월"
다른 봉인의 데이타를 참조했을때
세째인의 2월에서 4월까지의 기간에
메인 이벤트가 벌어질 확률은
100%입니다.
확실하다는 장담이 아니라
단지 자료만 참조했을 때의 확률이야기
입니다.
이중 예언의 성취가
2월에 일어날 확률은 25%
3월에 일어날 확률은 50%
4월에 일어날 확률은 25%
입니다.
"맞지요? "
다른 봉인의 사건을 반영했을때
그렇게 생각해볼수 있다는 뜻이지
이것이 정답이거나 결론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깐 첫째인과 둘째인
넷째인 일곱째인 등에 나오는
예언의 성취가 그 인의 3/2 가 지난 시점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볼때 휴거 가능성이
많은 세째인의 예언의 성취도 3/2 가
지난 시점의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서 말한 금성 수성 태양이
목성을 채여 올라가는 천체 현상도
내년 3월 4월달 이기때문에
데칼코마니아 천체 현상과 연결하면
휴거 가능성이 큰 시기는
세째인 3/2의 지점인
내년 2023년 2월달 3월달 4월달이 되는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상징하는 목성이 신부를 상징하는
물고기 자리에 들어가고
특이한 개기 일식이 일어나는
4월 달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제가 태어난 달은
2월 1일인데 공교롭게도
내년 2월 1일 부터는 언제라도
휴거가 일어날 수 있는 휴거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현재에는 휴거가 일어날
가능성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천체 현상과
타임라인을 보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 말씀대로 그날과 시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항상 깨어있어야
됩니다.
마태복음 24장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43.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또한 특별한 시점에서는 더욱 깨어있어
주의 날을 사모해야 됨을 믿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지난주 세종 청사 전도에서 세종 정부
청사 앞에서 UFO 우주선 모습의 건물을
보았습니다.
사탄과 적그리스도와
그의 하수인들은 휴거를 감추기 위해
상공에 UFO를 띄워 사람들을 UFO가
납치했다며 미혹할 수 있는데 이것은
마지막때 휴거를 감추기 위해서
타락천사와 네피림이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 주경기장도
UFO 모양이지요.
저들은 오래전 부터 미혹의 수단으로
UFO를 준비해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영화나 만화등
사탄이 장악한 세상에서 UFO를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최근 전라도 순천 전도에서
'이기자 부대'를 말씀드리며
'이기자'의 메세지를 전해드렸는데
마지막 사명자로 휴거에서 남게 되더라도
순교를 하더라도 짐승의 표 백신을 끝까지 거부하여 이기는 자가 되어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지 아니하고 세마포
흰 옷을 입고 천국의 입성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요한계시록 3장
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즉 성경에서 말하는
이기는 자는 순교로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천국에 들어오는 성도들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탄이 점령한 정부에서
최근에 실시한 국방개혁 추진으로
많은 부대가 사라졌는데 그 중에
'이기자 부대'도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서울 전도에서
만난 여자목사는 은사 사역하며
예언을 하는 자였고
대환란 후에 휴거를 믿고 피난처를
준비하는 사람이였는데 그가 말한
송명희 시인의 표를 보면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감옥에 들어온 여자중에는
예언하는 권사가 나오는데 나중에는
고문에 겁을 먹고 감옥에서 그를 따르는
교인들과 항복을 하고 짐승의 표를 받는
모습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사탄은 성도들이 이기는 자가
되지 못하도록 역사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환란후 휴거를 믿는 사람들은
이처럼 위험한 도박을 하는 사람과도
같은 것입니다.
거기에 모인 사람 중에는
교회 사모가 있고 여자 전도사가
있었는데 두명다 백신을 2차
4차까지 맞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도지를 주며
휴거를 믿냐고 하니깐 두명다
성경에 나오는 휴거를 당연히
믿는다며 호언장담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마치 그 모습이 백신
(전삼년반의 짐승의표)을 맞고
휴거기다리라고 전하는 침례측에
정동ㅅ 얼빠진 목사가
연상이 되어 씁쓸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코백신을 맞은
분들에게 휴거를 소망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뱀신 하얀귀신 접종은 휴거의
영향을 줄 것이라 내다보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정부에서는 CDBC
현금없는 세상을 만들고 있으며
2023년 후반기 부터는
백신과 PCR을 받은 사람에게만
디지털 아이디를 준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러니깐 짐승의 표 백신을 받지 않는
사람은 디지털 아이디를 받을 수 없으며
이것은 매매를 할 수 없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실제로 머리에나 손에
칩을 삽입하게 되더라도 짐승의 표 핵심
물질은 뱀신 하얀귀신 접종인 것입니다.
아래는 이번에 G20회의에서 채택된
합의문입니다.
22.우리는 광범위한 코로나 백신정책이 전세계를 위한 공공의 이익임을 인식하고 앞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 치료법, 진단기술 등을 발전시키고 공유한다. 앞으로 다가올 팬데믹을 대비해 WHO와 협력하여 글로벌 감시체제를 운영한다.
23. 우리는 mRNA 백신 플랫폼 기술을 지지하며 전세계 모든 정부, 민간기업, 지역사회 등이 네트워크를 구성해 백신, 치료법, 진단기술을 공유해 모든 사람들이 혜택(?)을 누리게 한다. 이를 위해 디지털 헬스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고 백신패스를 포함시킨다.
24. 이번 팬데믹으로 세상은 디지털 생태계와 디지털 경제로 빠르게 변환되었다. 온라인상의 데이타는 더 중요해졌고 효과적이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위해 첨단기술을 개발하고 공유하며 가짜뉴스 캠페인, 온라인상의 위협, 사이버 공격 등에 대처한다.
그래서 사탄과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이
그토록 뱀신 접종을 강요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를 4대 1로 이긴 제가 선교
갔었던 브라질은 월드컵 우승 후보였는데
제가 선교 갔었던 코로아티아에 경기에서
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경기전에 특이한 일이 있어서
잠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내용입니다.
"크로아티아와의 8강전 이틀 전인 지난 8일 브라질 대표팀 선수 비니시우스는 경기 전 공식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고양이 한 마리를 마주했다.
카타르 현지 길고양이는 비니시우스의 기자회견이 진행 중이던 책상 위로 뛰어올랐고, 이를 지켜본 브라질 축구협회 미디어 관계자는 고양이를 잡아 책상 아래로 떨어뜨렸다.
관계자는 고양이의 얼굴을 슬며시 만지고는 대뜸 두 손으로 고양이 목덜미와 등을 잡고 책상 아래로 떨어뜨렸다. 이로 인해 비니시우스는 물론 현장에 있던 모두가 순간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이 보도된 후 일각에서는 협회 관계자가 고양이를 너무 험하게 다룬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경기 전 외신들은 "브라질이 만약 크로아티아와의 8강전에서 진다면 100% 고양이가 저주를 건 것"이라고 했다.
아르헨티나 최대 스포츠 매체인 'TyC 스포츠'는 "고양이는 이슬람교의 예언자 무함마드가 가장 좋아한 동물로 유명하다. 중동에서는 특권적인 위치에 있으며, 도하에는 고양이가 가득하다. 고양이를 향한 모든 학대는 죄이기에 벌을 받는 게 마땅하다고 간주된다"고 이 사건을 중동 문화와 엮어 소개하기도 했다.
브라질 축구 대표팀은 고양이 이슈가 논란이 되자 월드컵 통산 6회 우승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해당 고양이에게 숫자 6을 뜻하는 '헥사'(Hexa)라는 이름을 붙여줬지만 크로아티아에 패배하고 말았다.
이에 외신들은 "카타르 고양이의 저주"라며 "크로아티아와의 8강전에서 브라질은 경기 전 기자회견 책상에 올라온 고양이를 내던지면서 경기에서 패했다", "팀 기자회견 장에서 난폭하게 쫓겨난 고양이의 저주"라고 조롱했다.
브라질이 크로아티아를 꺾고 4강에 올랐다면 화제가 되지 않았겠지만 대이변이 벌어지면서 졸지에 이 고양이 '헥사'는 저주의 상징이 되고 말았다."
그러니깐 '헥사'는 저주의 666을 상징하는
숫자 6을 뜻하는데 이번에 새롭게 개발한
백신 패치에서도 숫자 6을 뜻하는
'헥사'라는 단어가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관련 뉴스기사 내용입니다.
"호주의 바이오텍인 백사스는 고밀도 마이크로어레이 패치 기술을 이용해 헥사프로(Hexapro) SARS-CoV-2 스파이크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백신 패치가 현재 주사 방식으로 제공되는 백신보다 더 효과적으로 새로운 변이에 대항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중국에서는 코 스프레이 백신도
나왔다고 하는데 우리 전도지에도
나오지만 코로나백신 패치, 먹는
코로나 치료제, 코 스프레이 백신등등
이제는 이모든 것을 거부를 해야 됨을
믿습니다.
최강 브라질 축구 대표팀이 고양이에게
'헥사'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경기에서
졌듯이 '헥사'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백신을 맞으면 저주를 받아
죽는다고 봐야 되는 것입니다.
지난주에는 제가 기도받았던
천영덕 장로님을 만났습니다.
그분은 검색을 해보면 아시겠지만
아주 대단한 분이신데 지금은
변화되어 시골 산골짜기에서
밤에도 빛나는 십자가 그림을
그리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재료값을 드리고
그림을 가져왔는데 지금까지 10호
50호 사이즈에 그림을 가져 왔다면
이번에는 100호 그림을 가져왔는데
제 키를 넘는 사이즈의 그림입니다.
제가 가져올때는 그냥 십자가
그림이 좋아서 가져왔었는데
집에 가져와서 보니깐 오늘 본문
말씀처럼 십자가의
뒷 배경이 이스라엘 땅의 돌로 만든
무덤의 문같이 보여서 죽음에서
부활하시고 살아나신 예수님의
성화 그림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본문 아래 말씀처럼
예수님은 살아 생전에
죽은 나사로도 살리셨지요.
장로님은 제가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를 한다고 하니까 우리 교회를
위해 그림을 주신다고 하였고
나의 동역자는 이번 그림을 보고는
열린문을 보는것 같다고 하였는데
그림의 크기 숫자 100은 택함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빌라델비아 부받사 교회에 속한
우리들도 마지막 때에 택함을 받아 부활
휴거시켜 천국에 입성하게 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9.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11.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장로님은 오래전 갖은 보석들과
공룡 화석등과 함께
사하라 사막에서 화성 운석으로
추정되는 수십키로의 운석을
국내로 가져와서 TV에도 나오고
유명해 지셨는데 장로님을 만나고
지난주 목요일에는
일평생에 한번 일어난다는 해와 지구와
달과 화성이 일직선으로 행렬하는 희귀한
천체 현상이 밤하늘의 펼쳐졌습니다.
그런데 그 천체 현상이 벌어질때
달과 화성은 사탄과 666 짐승의 표를
상징하는 황소자리에 가있었고
마침 짙은 구름도 깔리어 마치 공포영화를
보는듯 하였습니다.
사실 북한에서 쏘아 올리는
핵 탑재가 가능한 대륙간탄도 미사일을
화성 -17호라고 명칭하듯이 화성은
예로부터 전쟁 재앙 환란을 뜻하기에
지난주 있었던 화성이 신부를 상징하는
달과 가까이 일직선이 되는 모습은
다가오는 핵전쟁과 후삼년반 대환란
시대를 예고하는것 같았습니다.
세계 핵전쟁과 대환란이 발생하기 전에
주님의 신부들은 휴거가 될 것을
믿기에 휴거와 대환란이 임박함을
창조주 되시는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보여주시는 것이라고 믿어 집니다.
아래 말씀은 사도 요한처럼
휴거되어 천국에 올라간다고
믿는 성경 구절입니다.
요한계시록 4장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지금은 목성이 성도를 뜻하는
물고기 자리 바로 옆에서 마치
물고기 자리로 들어가기를 기다리며
대기하는 모습으로 밤하늘의 떠있습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신부를 데리러 우리
가까이에 오셨고 문 앞에 섰다는 말씀으로
다가옵니다.
누가복음 12장
36.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37.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들리라
38. 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이 그같이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39. 너희도 아는 바니 집 주인이 만일 도둑이 어느 때에 이를 줄 알았더라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0.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모두 깨어있어 환란에 남지않고
주님 맞이하시는 빌라델비아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성도분들이 되시길 축원드리겠습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다시 오실 날이 가까운
마지막때임을 믿습니다.
깨어있어 주님과 동행하다가
사랑하는 주님계시는 천국으로
휴거되어 주님과 영원히 거하게
하옵소서!
기도하옵기는 주의 날의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휴거되게 해주시고
남는 가족들이 있더라도
진노중에라도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고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이기는 자가 되어 천국에
들어오게 하옵소서!
이시간 선포기도할 때 더러운 마귀들과
질병은 떠나가게 하시고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마귀들은 우리와 가족들에게서
떠나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떠나가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한 질병도
고침받을지어다 치료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을지어다
에바다 열릴지어다!
주님 날마다 일용할 양식도 주셔서
주님 다시 오시는 날까지 맡겨진
사명도 잘감당하게 하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멘 -
❤️ 주여~ 부르고 5분 정도
통성으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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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욱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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