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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성격/재능 관련 진구오빠
house 추천 0 조회 124 19.03.29 20:2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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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30 15:59

    첫댓글 여진구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를 하라면
    그냥 무난한 얼굴이라고 봅니다.
    현대극보다는 사극에서 좀 더 어울릴만 한 얼굴이라고 보이구요...

    조정석쯤 되어야 무비스타로서의 자격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대성하기는 좀 어렵다고 보이고.. 앞으로도 사극에서나 좀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무비스타라면 남들과 확 다른 뭔가가 있지 않아야 할까요?
    여진구는 그닥..

  • 작성자 19.03.30 16:25

    감사합니다. 원국에 인성운이 약해서, 해운에 따라 대중에게 얻는 인기의 정도에 편차가 큰 것 아닐까 싶었습니다. 명주는 분명히 계속 영화/드라마에 열심히 출연하고 있는데, 관심을 크게 끌었던 시기는 2012년의 '해를 품은 달'과 2019년의 '왕이 된 남자' 두 편 뿐이니까요. 영화계에서 평단의 관심을 끈 작품은 2013년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이지만 대중들에게는 너무 끔찍한 내용이어서 돈이 되는 광고 수주 등으로 연결시키기에는 영향력이 미미했습니다. 역시 대중들에게 인정받은 연기는 사극이구요. 아직 현대극에서는 성인 연기가 검증되지 않은 셈입니다.

  • 작성자 19.03.30 16:22

    4월부터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촬영을 시작합니다. 판타지/로맨스 드라마이고, 같이 출연하는 상대 배우는 아이유입니다. 상대 배우의 미모때문에 손해보는 일은 없을 듯 합니다. (하지원이 남자 배우들에게 상대 역할로 인기있었던 이유가 여자 배우의 미모에 묻히는 일이 없기 때문이라는 세간의 소문입니다.) 방송 시작하는 7월운이 편재운이고, 2019년 기해년 해운은 식신/정관이니까 대중의 인기를 얻고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의미이니까, 드라마 흥행 또는 명주의 연기력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 양호하지 않을까요?

  • 작성자 19.03.30 16:25

    2019년 7월운은 일간과 비견이 뿌리내리고, 월운으로 편재운과 식신운, 정관/식신의 해묘미 삽합운으로 편인운이 들어와서 원국에 부족한 식신과 편인운이 보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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