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Glasgow) 성공회 색유리창에 다이애나비 닮은 형상 모습(유령) 등장

[길손]

                              다이애나 왕세자비 유령 아니면 착시?

한 중국의 관광객이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Glasgow)에 위치한 성공회 교회의 내부를 캠코더로 촬영했다.

이 중국인은 여행에서 돌아와 동영상을 편집하던 중 깜짝 놀랄만 한 일을 발견했다.

바로 색유리창에 다이애나비를 닮은 형상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몇 초 후 다시 같은 곳을 찍은 카메라에는 이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이 형상이 과연 다이애나비의 유령인지 아니면 광학적인 착시인지 논란에 되고 있다

출처: 동영상으로 만나는 유럽

기사를 살펴보니 아래와 같습니다.

한 중국인 관광객이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Glasgow)의 어느 성공회 교회의 색유리를 촬영을 했는데, 여행을 마친 후 동영상을 편집하던 중 색유리창에 다이애나비를 닮은 유령의 모습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몇 초 뒤에 다시 같은 곳을 비추는 화면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 영상을 본 초자연적 현상을 연구하는 사진작가 마이클코헨씨는 해당 영상이 단순한 광학적 착시현상일 수도 있고, 진짜 다이애나비의 유령일 수도 있다고 언급을 했습니다.  <출처: ManWon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