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할머니께서 운영하시고 간섭하시는데
반찬 남기는 걸 젤 싫어하시고 혼내기도 함!!
증심사 가는길(서태후 중국집 좀 지나서...) 오른편에 위치
노스텔지아 가기 직전...
잘익은 닭고기는 야채에 먹고 국물이 약간 남은 상태에서
공기와 김가루를 넣어 비벼주는 볶음밥이 일품.
Tel:062- 227-1982
첫댓글 운림동이 생각납니다....
나으 단골집이기도 함.
첫댓글 운림동이 생각납니다....
나으 단골집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