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쟁이효능 먹는법
시골에서 흔하게 볼수있었던 풀이 약초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쇠비름이라는 약용식물도 그랬고 오늘은 소리쟁이가 바로 그것입니다. 세상에 그 약성을 모를때는 한낮 풀에 불과했는데 사람몸에 좋은 효과가 알려지면서 약초가 되었습니다. 소루쟁이효능이 어디에 좋아 유명해졌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소리쟁이가 어렸을때 즉 연할때는 나물과 국으로도 먹을수 있다는데요~ 아직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어 맛은 모르겠네요~ 잎모양은 길죽한 타원형으로 생겼구요. 표면이 울퉁불퉁 합니다. 뿌리의 경우는 양제근이라고 불려지며 한의학에선 건위제로 사용합니다. 소리쟁이효능은 이 뿌리에 있다고 봐도 되는것인데 뿌리효능은 어디에 좋은지 볼께요.
피부병인 습진과 피부가려움증등이 생겼을때 뿌리를 날것으로해서 즙내어 초와 섞어 발라주면 소리쟁이효능 덕분에 피부병의 개선효과가 있답니다. 그리고 이것은 변비에도 좋은 효과가 있는것인데요. 소리쟁이 10그램을 달여서 하루에 두세번 나누어 먹으면 된답니다. 또 이것은 자궁출혈과 코피에도 좋고 위장질환에도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
피부질환에 아주좋은 효과가 있어 두피의 지루성피부염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잘말린 소리쟁이를 하루정도 물에 담가두었다가 달인후 샴푸로 만들어 사용하거나 샴프후 헹굴때 사용해도 좋답니다. 사계절 내내 먹기위해선 효소로 만들어 먹어도 좋답니다. 소리쟁이효능과 먹는법을 간단하게 알아봤네요~ 잘 활용해서 백점짜리 피부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