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연말모임을 12월 3일(월) 12시
한강 고수부지 앞 이랜드 크루즈 내
'애슐리 노들나루점'에서 가졌습니다.
뷔페로 차려진 점심식사를 2시간 여 하고
그 옆 '블랙 카페'에서 1시간 정도 지나온 이야기를
나눈 뒤 내년 5월 모임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
멀리 춘천에서 오신 주윤화 전도사님과 연로하신데 빗길 속에 수원에서 오신 홍성례, 박학수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모임의 모든 비용은 이명우 목사님이 부담하셨습니다. 이명우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참석자 - 존칭생략)
문대웅, 홍성례, 이명우, 권도진, 김영화
박학수, 임대원, 송명순, 송혜경, 오영미
강미남, 정미경, 주윤화, 김춘영, 동기홍
조인기(예선과) (총 16명)
첫댓글 십년을 넘게 안들어와봤는데요 은혜롭게 사역하고 계시네요 무쟈게 반가워요
천리향이 어느 분이신가요 ?
@동기홍 예선과 박미정입니다 이름을 바꾸어야겠군요 ㅎ
네. 알아요.
혹시 안산에 사시지요?
네에 ㅎㅎ
맞군요. 확실히 누군지 알겠네요.
반가워요. 가끔 들어오세요.
네 다음엔 십년넘게 말고요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