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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충주사랑 중원경 원문보기 글쓴이: 중원경(김광영)
충주시청에 올린글 충주세계무술축제의 발전을 위해! 작성자 김광영내용
충주세계무술축제의 발전을 위해!? ? 충주세계무술축제는 충주시에서 큰공을드려 충주의 대표축제로 실시해온 축제 입니다. 그러나 충주시민들의 참여 부족으로 드린 정성에 비해 성장지 못한 것도 사실 입니다. 충주의 모든발전~~ 경제 문화 관광 축제 가 성장하고 발전 하려면 정치인이나 공무원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충주시의 모든 발전은 충주시와 충주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충주세계무술축제~~ 드린공에 비해 큰 성장을 이루지못한것이 사실 입니다. 그런데 금년엔 2011명의 대규모 홍보단을 모집하여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에 정성을 드린다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구상이며 좋은 발상이라 생각 듭니다. 그러나 무엇이던 마찬 가지겠지만 용두삼이 가 되어선 안됩니다. 시작은 떠들석하게 하고서는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아니함만 못하며 오히려 비난에 힙싸일 것이 될 것이니까요. 2011명의 숫자에만 치중하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이 홍보단을 잘 활용하여 실질적인 효과를 유도해야 합니다. 그리려면 경쟁의식을 불러 일으켜야 하며 성과 성적에 따라 표창하는 슬기도 필요하며 인센티브(Incentive)도 생각해볼 일입니다. 무슨일이던 성공하려면 모양새만 갖춘 탁상공론은 않됩니다. 모양새만 떠들석하게 만들어 놓고 실상은 아무효과없이 마무리되는것은 오히려 흠집만 만들 뿐입니다. 2011명의 홍보단이 구성될시 작은 역활 이라도 이름에 걸맞는 역활을 해야 합니다. 그리하려면 관계공무원들의 사명감있는 노력이 필요 합니다. 2011명이란 많은수를 일개부서에서만 관리하기엔 부족할 것입니다. 이숫자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려면 분야별. 지역별. 역활에 따라 나누워 관리해야 할 것입니다. 즉, 관광과에선 모든분야를 총괄하데 인적관리와 활동분야및 세부사항은 동단위로 동장책임하에 실시하며 인터넷홍보분야는 관광과에서 직접 관리운영하는것이 효과적이라 생각 합니다. 말도많고 탈도 많던 충주세계무술축제가 앞으론 다시 구설수에 오르내리지 못하도록 금년에는 명실공이 충주대표축제로 확실하게 자리잡는 기회의 첫발이 되길 기원 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충북문화관광명예기자 김광영- 등록일 2011-05-28 오전 10:20:30 |
첫댓글 좋은 지적입니다 중원경님의 열성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