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방효동 회원께서 지난 21일 모친상을 당하였습니다.
연락이 원활하지 못해 발인한 지 1주일이 되었네요
늦게나마 슬픔을 당한 회원에게 위로의 말씀이라도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11월 말에 있을 전체 모임에서 아산문우회 조의금을 전달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늦게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겨울의 따스함으로 고인의 안뢰를 문우들의 마음으로 염원 하옵니다.
첫댓글 늦게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겨울의 따스함으로 고인의 안뢰를 문우들의 마음으로 염원 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