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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육아 일기 선유는 자란다 (2012.07.15.일요일 - 3박4일간의 여정 첫째날)
보리수 추천 2 조회 312 12.07.15 08:47 댓글 8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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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7.20 17:38

    정말 선유는 다람쥐 만큼이나 귀엽지요.
    설악산 다람쥐 처럼 두려움도 모르고요.
    늘 주시는 관심 감사합니다.

  • 12.07.17 00:15

    설악산 공기 쐬면서 온 가족이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기를...
    선유는 아기지만 씩씩하고 건강해 보여서 보는 사람이 즐거워요^^

  • 12.07.24 13:57

    네 감당하기 힘들만큼 건강하군요.
    늘 주시는 관심 정말 감사합니다.

  • 12.07.17 00:57

    잘 받아먹는 선유가 너무 귀엽습니다..
    가족의 단란함과 행복함이 엿보여.. 보는 사람도 행복해집니다

  • 12.07.24 13:58

    뭐든 잘 먹고 우리가 먹는 것을 보면 먹으려 하네요.
    귀여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7.17 09:47

    선유네집 여름휴가...
    음악까지 들리니,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는것 같아요.
    행복한 마음이 전해지네요.
    보리수님도 편안해 보이세요.
    사모님도 보고 싶어요...

  • 작성자 12.07.20 17:40

    디지탈 카메라 인데 녹음까지 제대로 되네요.
    그리고 풀HD로 찍혀서 캠코더도 부럽지 않더군요.
    아내의 사진은 이번에 많이 올렸답니다.
    늘 주시는 관심 감사합니다.

  • 12.07.17 13:35

    너무행복한 모습니다..
    많이 부럽습니다 그런시절이 금방지나가지요
    선유내외가 많이 신경쓰고 애쓴모습입니다
    다복하신 모습 ...더욱 행복하소서

  • 작성자 12.07.20 17:41

    정말 행복한 며칠이었습니다.
    딸 부부가 정말 수고를 많이 했지요.
    늘 주시는 관심 감사합니다.

  • 12.07.17 23:30

    선유 이 자슥! 곧 머스마 되겠네. 니 할아부지 땜에 니는 벌써 스타 되 뿌맀다 앙카나[경상도 언어 아닌교? 아님 죄송하구요.
    보리수님, 선유 돌이 언제입니까? 한번 [선.자]를 아끼고 중독된 회원들 선유 돌 잔치때 오프 라인 모임도-가능한 분들끼리-한번 합시다. 가벼운 마음으로 그러나 열린 마음의 Dutch Pay의 상쾌함의 소주잔으로...한번 주관 하시지요. 인생이 그
    그런 가볍고 유쾌한 멍석위에서 술잔 한번 부딪치는 event--보리수 그늘아래 한번 합시다.

  • 작성자 12.07.20 17:43

    11월 14일이 돐이지요.
    회원들이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지만
    아들 결혼식에도 오신 분들에게 정말 많이 죄송하더군요.
    늘 주시는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 12.07.25 22:13

    11월14일,.. 지가 가면 환영 받을까요?

  • 12.07.18 10:00

    간만에 들어옵니다....묘하게도 결혼식 운운한 다음부터 갑자기 바빠져서 ...들어와도 잠시만 있다가는 현상이 생기더군요...결혼식관련 내용은 전부 내려지고 없더군요...하여간 축하드리고 ...또 좋은 시도 인거 같았습니다...

  • 작성자 12.07.20 17:44

    까페를 사랑하는 사람끼리의 모임도 생각하고 있지만
    쉽게 이루어 질 것 같지가 않더군요.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7.18 15:44

    옛날엔 설악산 자주 갔었는데~ㅎ 요즘 안가봐서 사진보니 다시 가보고 싶어집니다~
    행복한 가족여행 즐겁게 잘보내세요~감기조심하시고요^^

  • 작성자 12.07.20 17:46

    설악산은 싫증이 나지 않는 산이겠지요.
    그 구석 구석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으니까요.
    여행은 무사히 끝냈답니다.
    늘 주시는 관심 감사합니다.

  • 12.07.18 23:04

    선유의 눈이 정말 맑은 호수네요.
    그런ㄷ 그 어린것이 먼 길을 차 타고 여행한다는 것이 안스럽습니다.

  • 12.07.19 16:38

    그럼 비행기나 리어거 타고가야합니까

  • 작성자 12.07.20 17:47

    네 정말로 선유가 어른 들의 일정에 맞추어 너무 힘들었답니다.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7.19 10:02

    여행을 하다보면 부모님과 함께온 가족들을 볼때마다 2대가 서로 마음이 맞으니 저렇게 여행도 가능하다 여겼습니다.
    게다가 시어른이 아니라.. 사위였으니... 관계를 눈치챈 여행객들... 많이 부러웠겠네요..
    특히나 결혼한 여자들은....
    사위님도 착하시겠지만... 따님이 현명한 아내로 충분히 제역할을 다하기에 이런 좋은 그림을 얻을수있었다 생각합니다.
    좋은 여행 되시기를...

  • 작성자 12.07.20 17:48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그 바닥에는 착한 사위의 수고와 인내가 있었지요.
    늘 주시는 관심 감사합니다.

  • 12.07.19 16:51

    이번 여행이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7.20 17:48

    재 충전은 되었는데,
    고물 컴이 써주지 않으니 고장이 나 있더군요.
    관심 감사합니다.

  • 12.07.20 10:13

    선유! 넘넘 귀여워요..러브러브

  • 작성자 12.07.20 17:49

    감사합니다.

  • 12.07.20 11:19

    선유~반짝반짝 보물입니다^^

  • 작성자 12.07.20 17:49

    감사합니다.

  • 12.07.20 19:16

    뭐 설악산이야 자랑스런 우리의 명산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두말하면 잔소리이고 며칠 못 본 사이에
    선유가 정말 부쩍 더 자란것 같네요. ㅎㅎ

  • 작성자 12.07.23 16:45

    정말 날마다 업그레드 되는 느낌 입니다.
    늘 사랑을 주시는 회원님들 덕분이겠지요.
    늘 주시는 관심 감사합니다.

  • 12.07.21 22:09

    도토리를 여유롭게 먹는 다람쥐의 모습을 이렇게 찍으신 보리수님의 사진솜씨가 정말 경이롭네요^^

  • 작성자 12.07.23 16:46

    워낙 도망가지를 않아서 그냥 찰칵한 것입니다.
    늘 주시는 관심 감사합니다.

  • 12.07.22 15:58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갑니다, 덤으로 멋진 사진감상도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12.07.23 16:47

    행복한 시간들이었지요.
    늘 주시는 관심 감사합니다.

  • 12.07.27 17:53

    선유의 눈이 똘망하니 같이 마주하는것 같네요
    절경들도 즐감하고 갑니다 ~

  • 12.12.25 01:54

    케이블카 타고 가면서 경치는 아예 포기..부부가 아이만 보기에도 비쁘고 즐겁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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