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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찬의가로등
 
 
 
카페 게시글
기타 -----* 3.14 오늘은 파이데이
아라크네 추천 0 조회 123 11.03.15 00:2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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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3.15 00:40

    첫댓글 어제 사탕 받으셨는지요? 전 전화로 받았네요.

  • 11.03.15 23:19

    우아!~러멘틱^^멀리 계신가봐요..전화로 사랑의 메세지를!!
    전 띨렁 문자메세지뿐!!ㅎㅎ

  • 11.03.15 00:59

    파이데이 오늘 처음 알았내~^^ 난 사탕 못받았는데....왜냐고 나도 안줬으니깐! 가는게 있어야 오는게 있는데....내년엔 줘야겠다. 그래야 받지.ㅋ

  • 작성자 11.03.15 19:24

    내년에 기대해 보자..

  • 11.03.15 23:21

    214도314도 다 우리 여자의 날인줄 알고 이기적?으로 살았는데...
    내년엔 멋진 연시를 받아봤으면...해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3.15 19:25

    고마워요...근데 나도 수학 잘 하지 못해요. 계산 또한 잘 하지 못하지요. 잘 가르칠 뿐이예요.

  • 11.03.16 09:43

    파이데이라~~관심가네요^^
    엊그제 '수에 관한 나의 위치' 시 썼는데...아직 완전ㅎ지 몬해
    올려주신 이 글 찬찬히 음미하며 ^^..
    자기 자신이외의 약수를 갖지않는 수를 소수라 잘못? 단정해 알고 있었고,,이 세상에 '꼭 필요한 수'라는 거...
    소중함에 대하여 시로 접근해 보았답니다/필요한 수,셈수=2,3,5,7...

  • 작성자 11.03.22 19:20

    1과 그 수 자신 이외의 자연수로는 똑 떨어지게 나눌 수 없는 자연수를 소수라고 하지요..
    님이 알고 계시는 말도 틀리지 않아요...1과 자기 자신이외의 약수를 갖지않는 수 = 같은 말이니까요.
    로즈마린님...제목이 범상치 않은데요...무슨일을 하시는 분이신지 궁금해 지네요.

  • 11.03.16 23:07

    ㅎㅎ 나이는 반백 넘었고요^^예전엔 아이들 가르치는 일도 했고요^^詩밥을 먹고 사는 전업주부!!
    골프 20여년 구력 취미&특기로 사부작사부작 여린 정서 지니고 살아요^^
    키167이고요,, 뚱뚱하지 않고...웃자면 얼굴 주름 몇 개 달고는 있지만...보기싫지는 않대요^^(농반진반)

  • 작성자 11.03.17 09:37

    골프경력 20년이면 수준급이시겠네요. 남편은 거의 매 주 골프치러 가는데 전 아직 시작도 못 했어요.
    반백이 넘었다는 말씀에 놀라우신걸요? 트릭아트전에서 뵈었잖아요. 정말 고우시던데.....늘 행복한 미소지으시면서 보내시기 바랍니다.

  • 11.08.27 22:28

    윽.... 우리 아라크네님이 수학 주제의 글을 놓으셨네... 난 수학이라면 질색인데... 옛날에 재료역학 때문에 골치아팠던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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