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저는 14학번 강기영입니다. 지금부터 글을 잘 쓰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저에 비전에 대해서 써보도록하겠습니다. 저는 어릴적 모 든사람들이 생각하는 직업에 대해서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지금이 이학교를 다니면 저 자신에 적성에도 맞는것같고 초등학교,중학교에는 그런 생각이 없었지만 고등학교때부터 제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어떡해 살지도 고민하는 시기에 이 자동차과가 적성에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1학기에는 아직 자동차에대해서 몰랐지만 열심히 하면서 더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2학기에는 자동차과에 나와서 좋은곳에 취업하기위해서 2학기에 자격증도 많이 따면서 열심히하려고 합니다. 또 1학기에는 직장체험도 하면서 자동차과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학교들어오면서 빈손으로 들어오고 했지만 교수님께서 가르쳐주신것도 열심히 배우면서 빈손이아닌 많은것을챙겨서 나가도록열심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