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손도손요양원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을 잊고사는 현실이 취약 계층엔 더 가혹한것 같았다.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가며 어렵게 접근을 해보지만 감염에 면역역이 취약한 어르신들이 많은 노인 요양
시설의 엄격한 출입 관리로 요양원 방문을 할수없어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취재를 할 수밖에
없었다. 정우면대산1길27에 위치한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하는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주야간보호센터 오손도손 요양원, 행복한 노후, 마음으로 품은 편안한곳 오손도손 요양원과
데이케어 센터장 최판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고령으로 인한 노인성 질환을 가진 어르신들 에게 가정 집과 같은 환경을 조성하여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수 있도록 하며 생활서비스
및 의료재활,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2017년9월에 개원하여 사무실,프로그램실,조리실,소방시설실,샤워실과 침실 3인실2개, 2인실1개
1인실1개로 항상 오손도손,싱글벙글,하하호호 할수있는 복지시설이 될수 있도록 정직하고
성실하고 전문적인 인력을 갖춰 나가고 있으며 지역사회 협력을 통하여 지역발전에 이바지 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오손도손은 내부모님께 받은 큰 사랑에 보답하고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손발이 되고싶다는 소박한 소망을 담아 시작하여 사랑과 정성어린 마음으로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내 집과 같은
편안하고 안정된 환경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노년생활을 보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
하기도 한다.
조용하고 공기좋은 조그마한 쾌적한 시골 마을에 요양원은 내가 매일같이 거처가는 풍광이 탁월한 마을입구에 있다.
오손도손,싱글벙글,하하호호 원훈을바탕으로 오손도손 웃음꽃이 피어나는 고동체 비전과 가정과
같은 편안한 환경조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한 삶의 질 향상 어르신을 공경하고 따뜻한 사랑으로
행복한 공동체 형성 목표를 바탕으로 요양보호사4명,간호조무사1명,조리원1명,원장등이 9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행복한 공동체를 형성 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돌봄 서비스는 주로 고령어르신 노인성 질병등의 사유로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신체활동 또는 가사활동 지원등의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하여
부담을 덜어 줌으로 삶의 질을 향상 하도록함을 목적으로 모두가 하나되는 행복한 요양원, 포근한 안식처와 같은 요양원,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하는 요양원,진심과 감동의 서비스로
제공하는 요양원으로 거듭 날 것이며 일반 가정에서 치매에 대한 지식과 인식의 부족으로 인해 겪고 있는 문제점을 해소하며 치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치매에 대한 인식과 예방을 높여 준다. 또한 인지능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매일 날짜확인 및 요일확인 낱말퍼즐, 도형 맞추기등을 실시 기억력 훌련,행운 작성 요법등 실시한다.
존엄성 케어와 재활을 통한 가정 복귀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으로 정성을 다할 것을 다시한번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