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포샵 요점정리
▶화이트맬런스 태양광(5260)은 가장 넓은 색상 범위를 가지고 있다.
▶화이트 밸런스는 색온도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며, 화이트 밸런스가 균형을 잃으면 사진에 잡색이 섞이게 된다.
▶정확한 색감을 찾으려면 피사체와 함께 그래이 카드를 촬영해서 레벨 그래이 아이드 로퍼를 클릭해 색감을 찾는다.
▶브라케팅(Bracketing) 촬영을 하려면 먼저 노출 범위의 한계를 측정.
▷가장 밝은 지점을 측정하고, 가장 어두운 지점을 측정해서 어두운 곳부터 밝은 곳까지 EV(노출)의 단계를 계산해서 Bracketing을 설정해 가능한 한 최대로 신속하게 촬영.
▷기본적으로 3장의 연속된 Bracketing 설정. ISO 고정, 초점 고정해서 촬영.
▷HDR 촬영에 사용하는 Bracketing 촬영은 색수차나 플레어 수정이 어려워 고급형 렌즈 사용.
▶포토샵 보정 과정에서
▷주로 하늘 부분에 층이 지며 심하게 갈라지는 밴딩(Banding)과 어두운 부분에 격자무늬로 픽셀이 뭉치는 듯한 클리핑(Clipping) 등의 현상은 해상도의 문제가 아니라 특정 계조 구간에 유횻값이 없어 생기는 디지털 이미지의 계조 붕괴 현상.
▷지나친 노출을 줄이기 위해서 노출을 강제로 낮춰서 생기는 하늘 부위에 띠를 만드는 밴딩 현상과 노출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강제로 노출을 올렸을 때 주로 암부에서 나타나는 클리핑 현상이 생기면 작품으로는 기준 미달.
▷디지털적으로 톤 값들을 조정하면 할수록 이미지에는 띠가 지는 밴딩과 픽셀 값이 잘리는 클리핑이 일어나서 결국에는 화질을 완전히 망치게 됨.
▷낮은 EV(노출값)에는 디지털 값들이 많지 않다. 적은 수의 값들은 감마 곡선을 통하여 많은 값들로 분산시키면 흉하게 컬러의 층이 지는 포스터(Posterzing) 효과가 생긴다.
▷산의 그늘진 면으로 보이는 청색과 다갈색의 튼 영영에서 두드러진다.(히스토그램의 간격이 벌어져 보인다.). 구름이 없어지고 희미한 청록색뿐.
▷16비트 형식에는 각 EV에 디지털 값이 더 많다.
▶사진의 기본 구도란 미적 효과를 얻기 위해 모든 부분이 조화를 이루도록 배치하는 화면 구성. 편안하고 안정감 있게 화면 구성.
▷구도를 결정하는 기본 요소는 화면의 형상, 피사체의 위치, 형태가 있는 것과 공간의 관계.
▷주제는 황금 분할(1:1.618)에 위치, 1:1 비율이 아니라 2:1 1:2 4:3의 비율로 구성해서 표현하려는 이야기를 담아야 한다.
▷광선의 종류는 순광(0도), 사광(45도), 측광(90도), 반역광(135도), 역광(180도)
▸사광은 피사체의 3/4은 밝고, 1/4은 어둡게 나오는 광선(인물, 풍경).
▸반역광은 피사체의 3/4은 어둡고, 1/4은 밝게 나오는 광선.
▸역광은 일출, 일몰, 실루엣으로 개성 있는 작품을 만들려면 역광을 이용.
▷빛의 방향은 작품 촬영에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
▷아름다운 사진 안에는 이야기가 담아있어야 하며. 주제가 불확실하고 주제가 알 수 없는 사진은 ZERO.
▷풍경 사진은 오랫동안 생각하고 관찰해서 촬영.
▷골든아워는 해 뜨고 지기 직전.
▷똑같은 사진은 지양하고 나만의 다른 앵글을 잡아 자신만의 구도로 촬영.
▷복사판 사진을 찍으러 다니면 시간낭비. 아무런 도움이 안 됨
▷일몰 시 측광은 스폿, 빛 내림은 잡아야,
▷빠른 셔터 속도로 찍어야 할지 장노출로 찍어야 할지 선택을 잘해야.
▷노출 과다보다는 노출 부족으로 촬영하여. 히스토그램 오른쪽 채우기로 노출 보정하면서 촬영.
▶인간의 눈은 수평으로 위치해서 수평으로 보는 것에 익숙해져. 수평 구도: 편안함, 수직 구도: 축소 감, 인물, 대각선 구도: 원근감, 역동적.
▶사진은 뺄셈, “가까이 다가가라”
▶망원렌즈의 최단 거리 이용 촬영,
▶일반 렌즈는 먼 거리에 수차 보정되어 있고, 접사 렌즈는 가까운 거리에 수차 보정되어 있음.
▶접사렌즈로 야생화를 촬영할 때 앞에 꽃과 뒤의 꽃에 초점이 맞게 촬영하려면 “피사계 심도 확장 방법”으로 촬영.
(두 곳 이상에 초점을 맞추어 촬영해서 포토샵으로 "레이어 자동 정렬" "레이어 자동 혼합")
▶겨울 빛은 낮은 색온도로 비스듬히 비춘다(20도). 여름빛의 색온도는 높고 지평선 위로 60도까지 올라가고 여름의 태양이 머리 위로 수직까지 이르는 곳은 적도 지역뿐.
▶해는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지만 계절의 변화가 뚜렷하다. 여름철(하지)에는 북동쪽에서 북서쪽을 지고, 겨울철(동지)에는 남동쪽에서 떠서 남서쪽으로 진다.
▶태양은 동쪽에서 떠서 서쪽도 지는 것이 아니라, 일출은 북동쪽에서 남동쪽으로, 일몰은 북서쪽에서 남서쪽으로 이동.
▶사진은 색조로 그려낸다. 포인트 컬러를 넣어 화면에 강약을 준다. (하얀 눈에 빨간색은 하얀 눈에 비쳐 하얀 눈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초점 위치로 인상이 달라진다. 안쪽 눈에 초점을 맞추면 어딘가 쓸쓸한 분위기.
▶초점의 위치에 따라 주제와 주인공이 달라진다. (앞에 초점을 맞추면 앞에 피사체가 주제, 뒤의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면 뒤의 피사체가 주제)
▶유색 필터: 같은 색은 밝게 재현, 보색은 어둡게 재현.
필터의 색과 동일한 계통의 색은 통과시키고 그 보색 계통은 차단하는 효과,
흰색, 흑색, 중성 회색에는 특별한 영향을 주지 않는다.
▶편광 필터: 비금속 면의 난반사를 감소시키고, 물이나 유리 같은 물체의 표면에서 반사되는 불필요한 빛을 제거.
▶ND 필터: 광량을 감소, 강한 조도하에서도 조리개를 더 개방할 수 있다.
▶UV 필터: 자외선을 제거해 준다. 높은 고도에서 촬영하는 원거리 풍경이나 바다 풍경 사진에서 가장 눈에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사용하지 않으면 청색 조의 안개 같이 뿌연)
▶컬러 사진에서는 색을 제한하여 사용하는 편이 다양한 색상과 색조로 혼란스러운 사진보다 효과적이다.
▶차가운 색: 파랑, 사이언, 초록 (얼음, 겨울을 연상시킨다). 따뜻한 색: 빨강, 마젠타, 노랑
▶밝은 색이 화면에 너무 많으면 오히려 이미지를 혼란시키고 서로를 손상시킨다.(보정할 때도 참고)
▶화면에 조화와 힘을 줄 수 있는 것은 색조가 낮은 색으로부터 오는 미묘한 효과로 화면을 구성하는 것이다. 색조가 낮은 색을 사용한 사진들은 색다른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산란한 조명 상태나 비, 안개 등은 피사체의 색상을 가라 앉히는 역할을 한다.
▶색조를 낮게 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렌즈 앞에 디퓨져를 끼우고 촬영하는 것
▶망원 렌즈는 좁은 화각, 얕은 피사계 심도, 원근감 감소.
▶초망원 렌즈는 멀리 있는 피사체 촬영, 이미지의 콘트라스트가 약해지고, 카메라의 흔들림에 주의가 필요.
▶광각렌즈는 넓은 화각, 깊은 피사계 심도 제공, 원근감이 강한 사진.
근접하여 촬영하면 강한 원근감을 준다. 피사체의 형태의 변화는 광각렌즈를 사용할 때 더욱 극적으로 나타남
▶클로즈업 렌즈(벨로우즈, 엑스텐션 링)는 표준 렌즈를 이용하여 접사 작업을 할 수 있다.
▶광각렌즈라고 해서 넓게만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주제를 선정한 후 피사체에 최대한 접근해야 주 피사체가 강조된 사진.
▶망원렌즈는 최단 거리를 이용하여 주제 외 피사체들을 아웃포커스.
▶유색 필터는 같은 색은 밝게 재현, 보색은 어둡게 재현.
필터의 색과 동일한 계통의 색은 통과시키고 그 보색 계통은 차단하는 효과,
흰색, 흑색, 중성 회색에는 특별한 영향을 주지 않는다.
▶편광 필터는 비금속 면의 난반사를 감소시키고, 물이나 유리 같은 물체의 표면에서 반사되는 불필요한 빛을 제거.
▶ND 필터는 광량을 감소, 강한 조도하에서도 조리개를 더 개방할 수 있다.
▶UV 필터는 자외선을 제거해 준다. 높은 고도에서 촬영하는 원거리 풍경이나 바다 풍경 사진에서 가장 눈에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사용하지 않으면 청색 조의 안개 같이 뿌연 하게 나타난다.)
▶디지털카메라의 풀바디는 소형 필름 카메라와 동일한 36☓24mm 크기의 풀프레임 센서( 센서는 CCD, CMOS)
▶디지털카메라의 크롭 바디는 24☓16mm 크기의 센서(풀프레임의 44%/ 1;1.5)
▷이미지 센서의 비율은 렌즈의 확대 배율을 나타낸다. 1:1.5라는 것은 필름 카메라에서 사용한 100mm 렌즈가 150mm의 화각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렌즈의 초점거리는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상이 렌즈의 한 부분에서 점으로 모였다가 다시 역으로 퍼지면서 센서에 상이 맺히는데, 이때 점으로 모인 위치에서 상이 맺히는 센서 면까지의 거리.
▶렌즈의 초점거리가 짧을수록 피사체의 상이 센서에 더 작게 맺히고 길수록 크게 맺히는데 이 화각과 초점거리에 따라 광각렌즈, 망원렌즈로 구분.
글: 바라 마아
첫댓글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지금 hdr 관련해서 브라케팅 촬영 연습중인데,, 혼자서 독학하려니 많이 힘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