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때가 있나니
사랑과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 함께 하여 주시니 감사 합니다
우리가 한자리에 함께 모일수 있도록 허락 하여 주시고
여기모인 우리들에게 넘치는 축복 주셔서 일터에서 삶의 터전에서 항상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쳐서 우리를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모든 가정과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평강을 주시고 죄많은 우리들이
주님의 기쁨과 풍성한 열매가 되어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우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낙엽처럼 살아온 내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묻은손 나를 잡아 주셨네
탕자처럼 살아온 내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든이몸 세상유혹 쫓다가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묻은손 나를 감싸 주셨네 ~ 간주
잡초처럼 살아온 내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길 걸었네
죄악으로 얼룩진몸 방황하며 살다가 병들어 상한몸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묻은손 나를 구원 하셨네, 예수님 피묻은손 나를 구원 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