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8월 25일
나도 내나이 취급 받게 해줘요.
호리호리한 마른 체구에 어렸을 적부터 키가 항상 컷던 나는
6살 , 아니 5살 이후로 엄마와 여탕에 들어 가지 못했다 .
어떤 아이들은 7살 넘어까지도 엄마를 따라서 ~
목욕 탕에 갔다는데 ...(꼭 부럽다거나 하는건 아니지만 ^^^)
먼 기역 너머 내가 유치원에 가기 전 아마 5살 때쯤 이었던 같다.
나는 엄마 따라 여탕에 갔었다 .
내 기역엔 목용탕 주인이 '아니, 이 아이가 무슨 5살 이에요.
국민학교 (지금은 초등학교 } 2~3 학년 은 되어 보이느데 ....
라며 딱 잘라 말하자 , 그에 질세라 큰엄마는(유성사는큰집)
끝까지 버티시고 ( 사실이니까). 큰 엄마는 아니라고 우기시지만
어째든 끝까지 버티는 주인 아줌마의 뚝심을 이기지 못햇고
우린 그만 집에 돌아와야만 했다
아마 그때가 추석 즈음이였던 거같다
난 줄곳 어디든지 국민학생때는 중학생 대우를 , 중학생 때는
고등 학생 대우를 고등 학생때는 대학생 대우를 받아야만 했다.
내가 중학교 2학년때 일이다 . 나의 첫 사랑 그녀는 .
대전 성모 병원 의 물리 치료 사였다
난 그 누나에게 고등 학교 3학년이라고 했다 .
그때는 보험카드가 필수가 아니라 보통 직장인들만 가지고 있는때였다,
그래서 엄마 가까운 친구분의 보험 카드를 발려 그 명단에 기재된
이름을 사용 해 병원에 갔었다
나보다 4~5섯살 형의 이름으로 속이고 사랑에 빠졌다 .
난 그때 중학교 2학년때 허리 디스크에 걸려 매일 벼우언 신새를 져야만햇고,
그 핑계로 매일 누나를 보러 갈수 잇었다.
그 당시 내 신장은 1미터 80 셴티미터 정도였던것 같다 .
나의 첫 상이야기는 다음기회에....
오 그땐 비보험 치료비가 만만 치 않앗던시대
아는 형님과 입맞춤으로 그런 일이 잇었지!!
남에 이름으속여 치료 받는라 얼마나 마음이 불편 했을까~
잊고 삻았는데 회게할 큰 죄인임을 고백 함니다 아들아 엄마가 죄인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