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의미-첫 언약 율법 우리의 죄를 드러내주는 법. 로마서 7장 1절

[사랑해요 ㅠ]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의미-첫 언약 율법 우리의 죄를 드러내주는 법, 로마서 7장 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요한복음 4장 16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율법의 남편, 복음의 남편 비유- 첫 언약 율법과, 새 언약 복음 두 언약의 말씀에 법에 매인 여자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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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의 남편, 복음의 남편 비유-첫 언약 율법과, 새 언약 복음 두 언약의 말씀의 법에 매인 여자.

이 시간에는 로마서 7장 1절의 말씀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하신 말씀으로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하신 의미 계시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말씀 첫 언약 율법은 우리의 죄를 드러내어 이 죄가 무엇인지를 깨달아 알게 해 주는 법이지 우리의 구원을 이루는 복음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자 이제 로마서 7장 1-4절의 말씀에 보면 사도바울이 이렇게 증거 해요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율법은 사람이 살 동안만 주관한데요 그러면 영원히 주관하는 것은 복음이라는 거예요 복음 영원한 영원한 복음 이 율법은 사람이 살 동안만 이것은 뭐냐 하면 율법은 죄를 드러내 주는 법이에요 죄를 율법이 없었다면 우리가 죄가 뭔지를 몰라요 그런데 율법을 하나님이 제정해주신 것은 네가 무슨 죄가 있다는 것을 죄인이라는 것을 드러내 주는 거예요 그래서 죄를 알게 되는 거예요 죄를

죄를 알아야 우리가 회개를 하고 구원의 길을 갈 수가 있어요 네 정결함 몸을 가질 수 있어요 그런데 회개를 모를 때는 우리가 계속 죄를 지어도 죄가 뭔지를 모르는 거예요 그래서 노아 홍수 이전에는 율법과 복음이 제정 되질 않았어요 율법과 복음이 노아 홍수전에는 두 언약이 제정되기도 전에  그들이 노아의 때 하나님이 사람을 지은 것을 한탄하시면서 물로 심판하실 때 심판이 됐어도 그들은 사망과 음부와 하나님의 아들들이 가는 그 장소가 머물러있지 않았기 때문에 옥이라는 한 장소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전부다 뱀의 자손이나 여자의 후손의 자손들도 다 함께 들어가요

왜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시기 때문에 첫 언약과 새 언약 율법과 복음을 제정해주셔야 이 땅에 그 법을 따라 심판하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복음으로 오셔서 예수를 믿지 아니하면 다 심판받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율법 아래 있을 때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이었으니까 율법은 죄와 사망의 법에 네가 매여있는 것을 드러내 주는 것이지 아직 심판이 임하는 게 아니에요 그런데 예수님이 딱 오셨을 때는 나를 믿지 아니하면 그것이 죄고 그것이 심판이 된다는 거예요 그게 기준이 뭐냐 하면 예수님의 말씀이 기준이에요 예수님의 말씀

이 말씀을 알고 따르는 자는 구원이고 예수님의 말씀을 모르는 자는 믿지 않는 자는 심판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딱 정해버렸어요 그러니까 로마서 7장 2절에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난다 남편 있는 여인 자 사마리아 우물가에 있는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남편이 있었어요 그 남편이 뭐였냐 하면 율법 아래 있었어요 율법 그 법에 매였어요 매였는데 그 남편 생전에는 그 법에 매이는데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난다 내가 율법 아래 있는데 율법이 내게서 죽어버리면 그러면 육이 죽어버리면 영이 살아난다는 거예요

이 영이 살아난다는 것은 뭐예요 내가 이 땅에 속한 자 이 땅에 율법 아래 매인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던 그 땅에 속한 자에서 이제 하늘에 속한 자가 돼버리는 거예요 이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되어 버리는 거예요 자유케 돼버린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되면은 그 율법에서 벗어났다는 거예요 이제 벗어났기 때문에 어디로 갈 수 있어요 새 남편의 법으로 갈 수 있어요 복음으로 오시는 예수님의 신부가 될 수 있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이 육이 죽어야 육이 죽고 영이 살아나야 내가 의문의 문서인 율법에 매인 바에서 벗어나버리는 거예요

우리가 지금 말씀으로 기름이 부어져서 이 진리의 말씀을 알게 되면 우리는 내 육이 가지고 있었던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내가 법으로 여기고 그것을 숭배하고 있었던 그것이 죽어버려요 이 성령이 오셔서 내 안에 있는 이 육적인 몸을 벗겨버려요 그러면 내 안에 있는 영이 살아나요 영이 살아난다는 것은 이제 성경은 의문의 문서에 있는 것이 아니고 성경은 완전하게 드러난다는 거예요 그래 드러난다는 것은 내 영이 살아난다는 거예요 내 영이 살아나면 내 육은 죽게 돼있어요 그래 내 영이 살아난다는 것은 내가 영의 생명이라는 거예요 영의 생명 하늘에 속한 자

그래 영이 살아나는 그 자체가 십자가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못이 박혔다 이 얘기예요 내가 영이 살아나는 그 의미가 내가 십자가에 못이 박혔다는 거예요 그러면 영이 살아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영이 살아나면 그때부터는 하나님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가 돼버려요 후사 예수님도 후사요 우리도 후사 예수님의 권세를 받는 하늘의 대사가 되는 거예요 이 땅에서도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세상을 다스리는 철창 권세를 받는 자가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받았던 권세를 우리가 받은 거예요 그래서 성령을 받은 자는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어요 예수의 이름으로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영이 살아나서 성령의 기름이 담아지면 여러분들은 가서 예수의 이름으로 죄를 사할 때 이 땅의 죄가 사해지는 거예요 그것이 어둠이 어둠이 걷혀진다 이 얘기예요 어둠이 걷혀진다 이 어둠은 뭐예요 죄 가운데 가둬두는 게 어둠이에요 그런데 죄가 사함을 받으면 어둠이 걷혀져버려요 이게 걷혀져야 우리가 하늘 보좌로 갈 수 있는 새롭고 산 길이 열리는 거예요 할렐루야 자 그런데 3절에 사도바울은 이 3절에 사도 바울은 이 율법과 복음을 통해서 이 하나님의 의를 분명하게 알은 자에요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 이르되

자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말이에요 그 남편 생전에 그러면 내가 율법의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지 않았는데 그 율법을 지키면서 다른 남자에게 간다는 건 뭐예요 우상을 숭배한다 이 말이에요 우상을 숭배한다 우상을 숭배한다는 것은 음부로 간다는 것은 내가 생명 책에서 지워져 버린다 타락한 종이 돼버린다는 거예요 타락한 종 율법에 매여있었는데 제사장 나라의 백성으로 있었는데 이게 사단의 미혹으로 숭배하다 보니까 그것을 숭배하다 보니까 그 숭배를 쫓아가서 우상을 경배해 버렸어요 그럼 우상을 경배했다는 것은 뭐예요 타락되어 버렸다는 거예요 타락 타락되었다는 것은 내가 음부로 간다는 거예요 음부

그러니까 쭉정이는 어떻게 돼요 음부로 가는 거예요 음부 할렐루야 쭉정이는 음부로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율법 아래 잇는 자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자들은 알곡도 나오지만 쭉정이도 나와요 그런데 이 알곡은 그 죄와 사망의 법에 매였지만 그는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고 그들은 하나님의 종으로 추수되는 거예요 그러데 그 같이 있었던 그들 안에서 다른 남편에게 가면 우상을 숭배해 버리면 숭배한 그것을 쫓아가면은 쭉정이가 돼버리는 거예요 쭉정이가 믿음을 다 빼앗기는 거예요 쭉정이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다른 남자에게로 가면 음부가 된다고 하는 거예요 음부

그래서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찌라도 음부가 되지 않는다 남편이 죽으면 이것은 내가 율법의 그 죄와 사망의 법에 매였던 그 법에서 죽어버리고 육이 죽어버리고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자유케 되면 다른 남자에게 가도 음부가 되지 않는다 다른 남자는 누구예요 예수 그리스도예요 예수 그리스도 새 복음의 법에 매이는 거예요 복음의 법에 그렇기 때문에 율법을 벗어나서 복음으로 갈 때는 내가 율법이 완전히 죽고 영이 살아날 때는 내가 음부로 가지 않아요 그런데 율법이 죽지 않았는데 죄와 사망의 법에 매였는데 다른 데로 가면 우상을 경배하는 거예요 우상

그래서 세상 법을 따라가는 거예요 세상 법을 그래서 그는 음부가 되는 거예요 *부 자 그래서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는 어떻게 돼요 죽임을 당했다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몸은 뭐예요 그분의 지체라는 거예요 그분의 지체 하늘에 속한 교회라는 거예요 그분 안에 있던 생명이었다는 거예요 그분 안에 있던 생명은 뭐예요 하나님의 아들이었다는 거예요 하늘에 속한 자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였기 때문에 율법에 대해서는 죽임을 당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부름을 받았다면 반드시 율법을 벗어나게 돼 있어요 자 그래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누구예요 죽은 자가 살아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간다는 거예요 간다는 것은 뭐예요 내 몸도 그분의 몸과 연합을 이루어서 부활하는 생명이 돼버린다는 거예요 부활하는 생명 그래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의의 열매를 맺게 된다는 거예요 자 이 얘기예요 할렐루야 자 그래서 지금 사마리아 우물가에 있는 여인에게 예수님이 내가 너에게 주는 물은 영생하도록 샘솟는 샘물이다

자 뭐예요 너는 지금 율법 아래 있지만 너는 원래는 하늘에서 난 자로서 내 지체인데 내 신부인데 거룩한 내 안에 있는 생명인데 네가 지금 모르고 있기 때문에 이 물 뜨러 다니는 수고를 하는데 장차 이 샘물을 네가 받게 되면 너는 내 신부가 된다는 거예요 복음의 아들이 된다는 거예요 복음의 아들 율법은 죽고 복음의 아들 그러니까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은 뭐예요 예수님이 오셔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있는 그 여자를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풀어주는 것을 계시해 주는 거예요 지금 할렐루야 자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지금 성령의 기름이 부어지고 있어요

지금 부어지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갖고 있었던 그런 생각 내가 이 땅의 교회에서 겪었던 그런 것들 또 교회에서 내가 했던 그 행위들 그 헌물을 드렸던 이런 방법들 모든 것들이 이 진리의 성령이 부어지면 그 모든 것에서 깨끗함을 받아버려요 다 죽어버려요 그게 그것은 하나도 1%도 가지고 있으면 안 돼요 싹 다 버려야 해요 왜 그것을 가지고 있으면 마귀가 계속 의심을 줘요 의심을 준다는 건 뭐예요 생명의 성령의 법 새 남편의 복음의 법으로 가지 못하게 계속 방해하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떤 결과가 생기냐 하면 택한 자면 계속 환난이 와요

택하지 않은 자들은 그냥 가게 나둬버려요 그럼 어디로 가요 음부로 가는 거예요 음부 율법에서 완전히 죽지 않았는데 이 복음으로 온다고 막 이러면 음부로 가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 자체가 자신이 이 말씀을 받을 수 있는 그릇이 아닌데 이것을 취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왜 첫 아담이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 먹으려다 쫓겨나버려요 왜냐하면 그는 생명나무의 실과의 본질이 아니에요 선악과의 본질이죠 땅에 속한 자이지 하늘에 속한 자가 아니에요 그런데 땅에 속한 자인데 자기가 이것을 먹겠다고 쫓아가면 헌 부대에서 생베 조각을 갖다가 붙여버리면 두 개가 다 터져버려요

새 술은 새 부대에다가 담아야 되는 거예요 새 술은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아 말씀이 쏟아질 때는 이 말씀을 그대로 말씀 가운데 입혀지고 씻어나가면 여러분 안에 그리스도의 옷으로 다 입혀지기 때문에 여러분 안에는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이고 하나님 나라가 임해있기 때문에 그 안에는 죄와 사망의 법이 있을 수도 없고 의심과 정죄와 이런 것이 있을 수가 없어요 내 몸이 하나님이 기뻐 받는 산 제사가 되는 거룩한 화목제의 양이 돼버려요 할렐루야 그래야 화목제로서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나팔절에 흠양하는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가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자 그래서 이제 예수님이 이 사마리아 우물가에 있는 여인의 그 깨닫지 못하는 그에게 이제 포로가 돼있는 그 여자 그 영적인 눈과 귀가 멀고 눌려있는 그 여자 죄와  사망의 법에 눌려있는 그 사마리아 여자에게 지금 뭐예요 예수님이 말씀을 주시면서 샘물을 주시면서 그 여자를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자유케 해주는 거예요 지금 이 여자가 나중에 회복 돼버려요 나중에 이 뒤에 보면 회복돼 가지고 동네 아줌마들 다 데리고 나오잖아요 수가성에 있는 사람들 다 데리고 나오잖아요 내가...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7장 1절의 말씀으로 너희는 율법이 사람 살 동안만 그들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하신 의미 계시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첫 언약의 말씀 율법은 우리의 죄를 드러내어 깨달아 알게 해 주는 법이지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복음이 아니라는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많은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o91RiaT7ddQ&t=140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