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수다 출신 아키바 리에 와 음악감독 이재학 두분이
내년1월 13일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릴예정으로
이미 혼인신고도 하고 2세도 임신중이라는데요

일본인 아키바 리에는 2004년에 촬영했던 god의 보통날의 뮤비에
출연해 한국 데뷔를 했었는데요
kbs "미수다"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했었습니다
.
최근에는 영화 덕혜옹주에서 정신병원 간호사 분으로 출연하여 활동도 했구요
네이버 tv캐스트 힐링요가 에도 출연하여 유연한 몸을 자랑하네요
일본 배우 미수다 아키바 리에 음악감독 이재학과 결혼



과거에 어느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독도를 한국 땅이라 말하는 한국사람들이 독도가 누구것인지에
대해 물으면 "왜 그렇게 생각하냐"며 "독도를 먼저 찾은 것은 한국사람이지만
이름을 지은 것은 일본인이라고 말하며 독도가 어느 나라것인지 단정할수 없다" 라고 말해서
논란을 일으킨적이 있지요.
아키바 리에는 독도 발언 문제와 관련하여
"매체와 한 인터뷰는 일본 젊은이들의 생각을 컨셉으로 들은 대로 얘기한 것이라고 해명하고
미니홈피에 사과글도 올린적이 있습니다.
현재는 요리 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다하네요
일본 배우 미수다 아키바 리에 음악감독 이재학과 결혼


그의 연인 이재학씨는 누구일까요?
그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신랑은 러브홀릭스 출신의 가수이자 영화음악 감독입니다.
이재학씨는 러브홀릭, 놀러놔, 영화 국가대표,파파로티 등의 음악감독으로 활동을 했습니다.
두분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앞으로 행복한 날만 가득하세요


일본 배우 미수다 아키바 리에 음악감독 이재학과 결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