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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삼행 다행시 어쩜 좋아
아름다운 사랑 추천 3 조회 25 24.07.03 06:3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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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3 07:04

    첫댓글 어릴 적 생각이 나네요
    동 심의 글
    잘 받어요 행복한 오늘 보내세요~

  • 작성자 24.07.04 19:09

    처다만 보아도 행복이지요
    감사합니다.

  • 24.07.03 09:00

    맛있는 거있는데
    엄마 그냥거면 속상하지요

  • 작성자 24.07.04 19:09

    그래요
    그 시절의 그리움이지요

  • 24.07.03 14:01

    아름다운사랑님 안녕하세요
    정겨운 고운 행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 작성자 24.07.04 19:10

    네 감사합니다.

  • 24.07.04 18:54

    착해서 떼를 안쓰셨나봅니다
    저는 떼를 써서라도 기어코 먹고 싶은거
    얻어 먹고서 집에 들어 갔읍니다 ㅋㅋ

  • 작성자 24.07.04 19:10

    그래요 행복하세요

  • 24.07.04 21:29

    사랑님 반갑습니다^^
    정말 먹음직 스럽게 보이네요^^
    어렸을때가 생각납니다ㅎㅎ
    엄마따라 장에가면 맛있는것도 많은데
    안사주고 그냥가는 엄마가
    야속하기도 하고 미운적이 있었지요^^
    요즘은 맘대로 사먹을수 있고
    정말 살기좋은 세상이지요ㅎㅎ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05 08:15

    맛있는 수박 고마워요
    시장 따라가면
    한가닥 희망은 먹거리인데
    야속하지요
    좋은 오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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