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통령 선거 예언(2), 문재인 사주운세로 본 대선 승리 가능성과 예상 선거전략 (보적 수리사주)
2017년 차기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현재의 한국의 정당 정치는 거의 실종 상태라고 볼 수 있고, 각 정당에서는 "대선후보 선출"과 "대선 선거전략"으로 고민이 깊어지고 있을 것이다.
더민주당을 제외하고는 사분오열된 여의도 정당들의 "무능정당 혹은 불임정당" 정도의 "대선후보"를 발굴하지 못한 상태로 어려운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이 와중에 가장 확실시 되는 "더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다른 어느 예상후보 보다 "이점과 강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대선"이라는 것은 각 개인의 "사주"만으로 "대통령 사주"라는 것은 없다. 대선의 경우에는 여러가지 상황들이 많이 펼쳐지기 때문에, "2017년 한해 운으로 "승리 가능성 예측"은 불가능한 것이다. 현재 문재인 후보의 "2017년 운세"를 보면, 2017는 한해운은 좋으나, 평생운이 저조하여 상대적으로 "선거전략과 상대 전략"을 잘 파악하여, 대처해 나가야 한다.
우선 문재인 후보의 성격유형을 보면, "단순판단형 + 집착형 타입"이기 때문에, 대통령에 대한, 선거에 대한 사고와 행동의 집착성이 아주 강하여, "잘못과 실수"를 범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극복해 나가지 못하면 아니 된다.
이러한 "타고난 성격유형"에 따라 대선에서 나타낼 선거전략과 행동전략에서 많은 오점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성급함과 반응 행동"을 조절해 나가는 인내심과 끈기를 가져야만 할 것이다.
한 나라의 대통령은 "개인의 운세가 아니라 국민의 마음으로 주어지는 천운"이기 때문에, 개인의 사주만으로 풀어나가지 못하는 것이다. 지금의 상황과 행동들은 마치 대통령이 된 것처럼 여길 수 있으나, 앞으로 전개되는 선거상황과 선거전략에 따라 수없이 다가오는 새로운 상황과 여건을 극복하지 않으면 안된다.
문재인 후보의 경우 "민심을 우선 따라야 하며, 반대의견의 세력들을 수용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행동성향으로는 "성급함을 줄이고, 상대방에 대한 언행은 한 템포 늦추고, 반응은 하루를 고민하고 선거"를 치루어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
선거결과는 "같은 동료나 팬의 지지가 아니라, 네그티브 선거를 치루는 반대 세력과 민심을 바라보는 중도(무반응)세력"에 의해 승리를 좌우하게 된다. 앞으로의 선거전략은 "지지 여론보다는 반대여론에 귀를 기울여야 승부수"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 다른 정당들의 대선 후보들 모두 "2017년 사주운세"는 아주 강한 기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칫 "우"를 범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여기서 "우"라는 것은 개인의 타고난 업장으로 인한 불상사, 액운, 실수, 오판, 인연들로 인하여, 발생되는 사건들이나 일들을 극복해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타고난 운명에 따라 주어진 업장풀이를 시작해 보면,
나에게 주어진 업장으로 인해, 불어오게 되는 액운들을 살펴보면, 우선적으로 선거전략상 "판단과 결정의 오판과 실수"로 인하여 문제를 야기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하며, 학술적으로 "파(破)"라는 업장이 몰려오게 되면, 여러가지 어려운 일들이 발생하게 되고, 난제를 만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또한 "상대방 인연, 아니면 네그티브 인연"으로 인하여 곤욕을 치르는 경우도 생길 수 있으며, 경쟁적인 인연들로부터 "독불장군식 경쟁자"의 양산으로 인하여, 어려워지는 경우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타고난 행동성향으로 보면, 너무 자만심이 강하게 표출되고 있으며, 극단적인 개인 행동성향으로 인하여, 상황을 어렵게 만들 수 있으니, 만사 모든 언행과 판단, 대응 등의 행동은 "시간을 가지고, 고심하여 대응하는 전력"을 펼쳐 나가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가장 유력한 후보이며, 지지율도 가장 높은 데, 지금까지의 성격 성향과 행동성향을 보면, "단순판단형, 집착과 집념의 사나이, 그리고 허풍과 자만심을 가진 행동성향"을 보여 왔고, 너무 성급한 "언행과 공약, 극단적인 반응, 즉석 대응법"등은 좋은 선거전략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까지 보여준 행동성향을 살펴보면,
1. 너무 앞서가는 성급한 언행과 행동을 삼가는 것이 좋다. 선발주자는 항상 경계를 받게 되어 있고, 후발주자들의 네그티브 공세는 계속 이어지기 마련이다.
2. 국민들의 여론 지지율이 높다는 것은 일시적인 반응에 불과할지 모르는 일이니, 이에 단순하게 동화되거나, 고무되어 행동하는 것은 삼가해야 한다.
3. 지금 "준비된 대통령"은 식상한 구호이니, 새로운 참신한 미래지향적 구호로 바꾸어야 한다. 지금까지 "준비된 대통령의 허구와 실정"을 국민들은 많이 보아왔기 때문이다.
4. 국민들의 마음을 얻는 것으로 "과신과 허풍의 언행과 행동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고민과 계획, 설계"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5. 대통령 당선은 "식상한 공약, 국부적인 집단, 특정 세력 집단"등은 거부반응을 보이게 마련인데, 자칫 "집토끼 잡으려고 하다가,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전략"은 실패의 요인이 될 수 밖에 없다.
6. 마지막으로 "나를 버리는 것은 모든 것을 얻을 수 있고, 지키려고 한다면,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한 "2017 대선전략과 선거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더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대통령 승리 가능성은 불확실성이 높게 나타나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과 전술"이 필요한데, 극단적이고, 즉흥적인 전략과 전술은 되레 "화"를 불러올 가능성이 훨씬 많을 수도 있으니..... 이들 난제를 극복하는 길은.....?
***** 다음 글에서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에 대해서 한번 글을 적어 본다 ****
이 글은 "보적 수리사주, 수리심리학으로 풀어 낸 개인의 사주 운세와 성격성향과 행동성향을 풀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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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적 수리사주, 수리심리학 ] - 한국에서 탄생한 세계 최초의 수리법칙에 따라 풀어낸 신비한 학문
첫댓글 보적 수리사주, 수리심리학으로 푼 "2017년 문재인 대선후보 사주운세"
한 나라의 대통령은 "개인의 운세"보더는 "천운"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지금부터 잘 지켜 보면서, 수리심리학 성격성향과 행동성향을 단계별로 풀어 나간다.
https://youtu.be/5FcvmFG0wBg 천부경에서 - 생명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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