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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 °•. 음악 신청 안녕하셔요~ 테리 님
문향 추천 0 조회 28 13.12.08 21:5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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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08 22:02

    첫댓글 문향님 반갑습니다 음악 함께 동행합니다^*^*

  • 작성자 13.12.08 22:39

    네에~~ 현웅 님
    다시한번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놓고
    인사를 대신합니다..

    많이 춥다네요~ 이번 주 부터는..
    그럴지니
    건강 유념하시며
    나날이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셔요~ ^^

  • 13.12.08 22:04

    문향님..어려운 발걸음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함께하겠습니다.

  • 작성자 13.12.08 22:40

    애 많이 쓰시는 우리 정겨운 운영자 님~
    어찌 다를 인사 드려야 하고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를 고민 합니다...

    회합 하는 기회에
    정중히 인사 드릴게요~

    그 동안은
    빚지고 사는 심정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부끄럽네요~
    같이 거들어 드리질 못해서...

  • 13.12.08 22:45

    @문향 님..전혀 그런 맘 가지시지마시길 바랩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면 서로 마음보태어 하시면될듯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편한 맘으로 함께 하시면 된답니다.
    고마우신 문향님...
    편한 마음으로 이시간 함께 나누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함을 잊지않겠습니다.

  • 작성자 13.12.08 23:09

    말씀이야 따뜻한 온기로 채우게 하여 주시지만

    사실 저의 마음은
    많이 죄스럽고
    부끄러워
    뭐라 말씀을 다를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기님 께서도
    격찬을 하시지만
    정말이지 많이 애쓰시고
    수고 많으신거~

    하나 하나~
    헤아리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정겨운 님...

    그때 통화로 인사 나눌때
    그 온기
    아직도 저의 마음안에 어려 있습니다...

  • 13.12.08 23:27

    @문향 나르고는 모든님들과 함께 동행하는곳이라 알고 있습니다.
    문향님의 따뜻한 손잡아준 손길이 이곳에 묻어납니다.
    그 손길 잊지않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겨울나기에 문향님의 포근하고 마음을 다해주시기에
    이 겨울이 따뜻할것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08 22:44

    반가우신 산으로 님~ ^^

    저번 가입인사 란에다는
    다를 표현하지 못하고
    짧은 인사로만 예를 갖춘다고 했지만

    이번 주를 벗어나서
    친전으로 인사를 드릴 생각입니다...

    오늘은
    그냥~ 테리님의 방송에 심취하기로 하구요~
    따로~
    따로 얘기 나누기로 해요~~ ^^*

    행복한 밤 이루셔요~ 산으로 님~

    저의 닉 이라고 하는 이름요~? ^^*

    걍~ 어느분 께서
    이렇게 붙이면 좋겠다 해서 쓰고 있습니다~
    10여 년 된거 같은... ^^

    저~ 글쟁이도 못되요~ ㅎㅎㅎㅎ
    그져~~ 작업 거는데 쓰는 편지는 잘 쓰지만~ ㅋㅋㅋ *^___^*

  • 13.12.08 22:45

    정말 잘쓰세요..ㅎ

  • 13.12.08 22:30

    문향님 반갑습니다...
    청곡 준비했습니다..
    고운 저녁되시길...

  • 작성자 13.12.08 22:37

    춥지는 않으신가요~!?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지만
    도서지방의 겨울은
    여느곳 보다 더~ 바람이 거세고
    추위가 더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머무시는 동안
    건강 잘 챙기시며
    하시는 일에 정진 하시기 바랍니다..

    애쓰시는 이 시간~
    저로서는 행복이고
    기쁨입니다...

    고맙습니다~ 테리 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2.08 22:45

    네에~~~
    수기사 님 께서두요~~ ^^*

    곱고~
    예쁜 밤 이루셔요~
    음악과 함께.... *^^*

  • 13.12.08 22:43

    오늘 확실하게 도장찍고 계시네요..
    제가 아직 업무가 안끝나고있어서..ㅎ

  • 작성자 13.12.08 22:48

    하도 지쳐서
    퇴근하자 마자 잠이들곤 했습니다~

    지송합니다~~ 지기 님..

    본분과 소임 못하는 죄~
    익히 압니다..

    오늘은 다행히
    자다 일어나서 빨래하다가
    세탁기 앞에서 테리님 방송을 잡았습니다..

    밤자락에서 수고하시고
    애쓰시는 여러 분들과 함께 함이
    제가 지금 드릴 수 있는 인사가 되겠다 했습니다..

    업무 끝나시고
    테리님 방송 끝나시면
    통화 해요~ ^^

  • 13.12.08 22:49

    @문향 잠들어버릴지도 모르는뎅..
    낼쯤 공지 올릴게요..ㅎ
    운영자외 씨제이 모임 상의 들어가야하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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