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구나무 장터의 추억
 
 
 
카페 게시글
예수를 닮는 삶 스크랩 기도문모음
구나무 추천 0 조회 80 09.06.20 21:1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새한교회 이윤호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지난 한 주간동안은 너무나도 무더운 폭염의 날씨로 인해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잃고, 열병으로 죽음을 당했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무더위 가운데에도 저희들을 하나님의 은혜로 지켜주시사 오늘 예배당에 무사히 도착하여 하나님을 만나고 기쁨으로 예배드릴 수 있는 은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노인교구 성도님들에게 주일 예배시간이 기대감으로 기다려지게 하시고, 기쁨과 믿음을 주셔서 구원받고 천국 가는 확실한 은혜 내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노인 교구 어르신들을 위해서 목사님께서 불철주야로 기도하시면서 정성을 다해 준비하신 말씀의 은혜로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근심, 걱정, 질병까지도 완전히 치료되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또한 세한교회를 통하여 자녀들과 자손들이 대대손손 크게 축복받게 해주신다니 감사드립니다. 부지와 건물을 헌납하는 분들도 속히 보내주셔서 하루 빨리 무료 실버타운을 건설하게 하시고 노인교구 성도님들을 편안하게 모실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저희 세한교회에 그레이트 비전을 이루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로인해 하나님 나라를 아름답게 건설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서 받아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교회 이전을 위해서 화요일 목요일 성령님의 탄식하심으로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서로를 온전히 사랑하고 그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거하는 따뜻한 교회가 되어질 때 교회가 이전되고 부흥되어질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더 큰 은혜와 뜨거운 사랑이 넘쳐흐르는 세한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를 세워갈 선한 일꾼들이 많이 부족합니다. 넉넉한 물질을 소유하고, 순종을 잘하여 능숙하게 일처리를 할 수 있는 많은 인복을 보내주옵소서! 빌게이츠 회장을 포함한 20명의 박건수 목사님의 동역자들을 반드시 만나게 해주셔서 세한교회 비전을 크게 이루어 그 모든 영광을 받아주신다니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에 찬양을 통해 예배를 돕는 브니엘 성가대에게도 은혜를 풍성히 내려주셔서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하게 하시고 영광 받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찬양을 듣는 회중들에게 하나님의 감동을 전하는 도구로써 브니엘 성가대를 날마다 계발시켜주시고 사용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단에서 말씀을 선포하시는 사자 목사님께 능력의 말씀을 허락하시사 권징과 회개의 말씀, 은혜의 말씀을 땅끝까지 전파하게 하신다니 감사드립니다. 사자 목사님에게 갑절의 능력을 부어주셔서 말씀을 듣는 자마다 변화 받고 환경과 영육간의 모든 질병들이 고쳐지게 하여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기도에 응답하여 주셨음을 믿고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행복한교회 최윤선-

만유의 주인 이시며, 사랑과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한주간도 건강하게 지내다가 이렇게 추수 감사절을 맞이하여, 한해의 수확을
풍성하게 하시어 귀한 예배 드릴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행복한 교회의 4주년 생일을 맞아 날로 풍성해지며 부흥되게
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록 이세상에선 나라없이 집없이 남의 노예에 불과한 존재들이지만,
하늘에서는 어엇한 하나님의 백성임을 깨닫고, 자부심을 가지라고 베드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위로하고 격려했습니다.

지금도 어딘가에선 성경책만 들고 다녀도 총살 당하거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바로 죽임을 당하는 곳도 있습니다.
그런 강한 믿음의 그리스도인들처럼은 아니더래도,
저희들은 편한 환경 가운데서도 세상에 대한 불만과 원망으로만 가득차
하나님 아버지의 소유된 백성임을 망각하고, 세상의 사람들과 똑같이
살고 있지는 않았는지요?
저희들 그렇게 살고 있다면 진심으로 회개하게 하시고, 용서해주세요.

저희들을 아버지의 백성으로 택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소유된 백성으로 살아갈때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역사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세상을 위해 간구하며 기도하는 왕같은 제사장이
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어딜가나 하나님을 믿으면 소인이 아니라 대인으로 세상 사람들앞에
하나님 아버지 보시기에 믿음의 왕같은 제사장이 되게 도와주세요.

교회도 하나님께서 만드신 거룩한 나라임을 이제서야 깨닫게됨을 용서하여 주시고,
거룩한 나라를 만드는데 있어 저희 성도들 게으르지 않고, 믿음과 은혜로
하나되게 도와 주세요.

마지막으로 믿음을 굳게 지키고 살아가는 백성은 구원을 얻도록 언약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다시한번 찬양과 영광 돌립니다.
저희 성도들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4가지 큰 특권을 깨닫고 알게 하시어
하나님 아버지의 긍휼을 진심으로 원합니다.

저희들을 매주 행복한 교회에 모여 하나의 공동체, 형제 자매가 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진실로 교회안에서 서로가 시기하고 다투지 않으며,사랑하게 해주세요.
서로 형제 자매로써,존중하고,아끼며,생활해야 하지만,서로 싸우고
내가 먼저 좋은걸로 가지려 하고, 하나님의 성전또한 제대로 보살피지
못했음을 이자리를 비롯하여 고백하며, 용서하여 주세요.

교회안의 일은 남의 일처럼 청소도 한번 안하고, 어디가 부족한지, 어디가
고장나고 망가졌는지 신경쓰지도 못하고,
항상 성령충만 하지 못한점 용서하여 주세요.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여 서로를 배려하고,이웃에게,친구,가족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지 못한점 또한 진심으로 반성하게 해주세요.

교회도 하나이고,성령님도 하나이신데 저희들은 제각기 하나가 되지 못하고
오늘도 예배 드리지 못한 우리 성도들과 이자리엔 있지만 시험에 빠져
또는 시기에 질투에 빠져 하나님안에서 진정으로 서로가 하나되지 못한점
진정으로 깨달아 알게 하시고 용서하여 주세요.

하나님 아버지는 한분이시며, 또한 이 우주 만물의 주인이심을 믿습니다.
저희들을 아버지라 부를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교회는 다니지만 아직도 하나님 아버지가 누구인지 모르고,
만유의 주인이심을 모르는 성도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들의 무지함을 깨닫게 해주시고,오늘 예배드리는
저희들만이라도 무지하여서 죄를 범하지않게 인도하여 주세요.

저희 교회가 4주년 생일을 맞게 해주심을 감사드리며, 목사님을 더불어
저희 성도들 청포도 열매를 맺어 더욱 부흥된 하나님의 몸된교회되게 해주세요.
우리 목사님 더큰 은혜와 믿음 주시고, 더욱 성령충만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충신교회 강동우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베푸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주님의 날에 주의 백성들인 저희들 이렇게 모여서 평안한 가운데 찬양과 경배를 드리고, 말씀받고 기도하며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복된 자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오늘은 금년 내내 여러 가지로 베푸신 풍성한 수확을 감사하는 추수감사절로 예배케 하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아무것도 알 수 엇ㅂ어서 하나님을 찾을수도 만날수도 없었으나 하나님께서 직접 찾아오셔서 영의눈을 밝혀주시므로 하나님 아버지를 알고, 믿고, 만남으로 자녀됨을 인식하고 누리며 예수님 십자가 보혈로 구속받아 이제 영원한 천국의 시민됨과 그 나라를 바라고 사는 소망주심을 참으로 감사 합니다. 평생 이 은혜에 감격하고 감사하며 열정을 갖고 살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광야와 같은 세상 삶 속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항상 저희와,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지켜주심도 감사를 드립니다. 예측할 수 없는 앞날에도 하나님께서 이제까지 인도하신 것처럼 인도하시고 지켜주실것을 믿사오니 늘 저희와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신령과 진정으로 주님 앞에 부족한 저희들을 감찰하시되 마음눈을 뜨게 하셔서 하나님의 부르심의 깊은 뜻이 무엇이며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을 더욱 기쁘시게 하는지 깨닫게 하시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세상의 속된 것들로부터 승리하는 능력받는 시간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하나님 중심, 예수중심, 말씀중심, 교회중심되는 삶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그리고 지금 가지고 있는 모든 악한것들과 죄를 용서하시고 정결케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하나님 말씀을 받는 저희들 성령충만하여 말씀 붙들고 성숙한 믿음의 역군들이 다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단에 세우신 박목사님에게 말씀의 능력과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할렐루야찬양대의 찬양을 받으시오며 저들에게 더 좋은 은사를 내려 주시옵소서.
50주년을 맞이한 저희 교회가 구원의 방주로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 어떤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말씀위에 굳게 서게 하시고, 이웃사랑과 전도와 가르침에 있어 열정이 넘치는 살아있는 교회되게 이끌어 주시옵소서 특히, 힘 없고, 병들고, 지쳐있고, 상처받은 어려운 사람들을 사랑으로 보살펴서 위로하고 치유하고 구원에 이르게 하는 따뜻한 교회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나라가 평안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12월에 있을 대통령선거도 평온한 가운데 하나님께서 섭리하시는대로 선출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만 올려드립니다. 예배드리는 저희들에게 다시금 넓고 크신 자비와 긍휼과 은혜를 내리셔서 주님의 품안에서 쉼을 얻는 평안의 복을 주시고, 주리고 사모하는 심령에 만족을 주시며 간절히 기도하는 사연들을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대로 가장 좋은 것으로 지각에 넘치도록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위대하시고 참 좋으신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돌아가는 모두가 되도록 은총을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충신교회 김종택

하나님 아버지! 오늘 추수감사예배로 드리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은혜 받을만한 아무런 자격이 없음에도 한량없는 복과 은혜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삶에 날마다 풍성한 열매와 놀라운 기적으로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감격과 감사를 가지고 아버지 집에 나와 찬송과 기도를 드립니다. 저희의 찬양과 기도, 정성를 다한 예배를 받아주옵소서. 부족하지만 위로부터 주실 신령한 능력을 바라고 나왔습니다. 저희를 성결케 하시고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몸된 충신교회를 이곳에 세우시고 50여년 동안 한결같이 지키시고 아름다운 교회로 성장시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남은 희년의 행사도 잘 마무리 하여 주님께만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가난하고 미약했던 이 나라를 복음이 들어온지 1세기 만에 세계선교를 감당하는 복된 나라가 되게 하시고 그 중심에 충신교회가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지금 저희들은 지구촌 여러 나라와 백성들에 비해 너무나 편안하고 풍족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주신 부요와 물질을 복음전도를 위해 사용하는 우리 모두 되게 하옵소서. 비옵기는 이 시간 주님의 부름심에 응답하며 결단하는 우리 모두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나라가 어렵습니다. 이 나라와 이 백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다시 한번 부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세계열방을 섬기는 제사장의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특히 어둠의 사슬에 억매여 있는 북한의 형제 자매들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곤고한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키고 신앙의 자유를 달라고 눈물로 간구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옵소서. 주님! 반목과 갈등으로 나누어진 백성들의 마음이 하나 되게 하시고 서로 섬기며 배려하며 살게 하옵소서. 충신의 성도들이 삶의 현장에서 참 평강과 기쁨을 나누어 주는 주님의 선한 도구, 복의 통로들이 다 되게 하옵소서.
말씀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박종순 목사님에게 충신교회를 맡기시고 지금까지 귀한 사역을 잘 감당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넉넉히 감당 할 수 있는 건강과 지혜를 주옵소서.
이 시간 말씀 선포하시는 목사님을 주님의 장중에 붙잡아주시고 말씀이 선포될 때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 말씀 중에 주님의 음성을 듣고 친히 주님을 만나는 영광을 주시옵소서.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시온찬양대의 정성과 경배를 받으시고, 그 찬송이 우리 모두의 기도가 되게 하옵소서. 지금 이시간도 저희 한사람 한사람을 지키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호산나교회 김용이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모든 죄인중에서 우리를 구원하시어 주님의 자녀로 삼아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앞에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볼 때에 감히 얼굴조차
들 수 없는 우리들이지만 십자가 보혈의 공로에 힘입어 담대히 주님
앞에 나왔사오니 용서해 주시고 새롭게 변화시켜 주시어 하나님의 백성
으로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소망,사랑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은혜 가운데 끝난 부산 그래함 페스티발을 통하여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해 주시고 호산나교회에 불신자들을 새가족으로 보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에 드리는 사랑나눔 주일예배를 통하여 새가족들의 발걸음이 진정으로
복된 발걸음이 되게 하셔서 그들의 인생관이 바뀌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함으로
영적인 새 생명이 그들의 마음속에 잉태되는 은혜를 주셔서 세상이 알 수 없는
참된 행복과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호산나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호산나교회에 항상 성령이 충만하며 하나님 말씀이 살아계시고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이 나라의 복음화와 세계선교에 앞장서는
한알의 밀알이 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을 영육간에
강건하게 인도해 주시며 미래의 비전을 바라보는 영안을 넓혀 주시옵소서.
우리 성도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성도들이 주님께 드리는 간절한 기도와 간구에 주님께서 응답해 주시옵소서.
특별히 환우들과 심령이 상한 형제, 자매들의 울부짖는 기도에 주님께서 하늘 문을 여시고
치유, 회복되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제 하나님 말씀을 대언하시는 목사님께
영적 능력과 지혜의 눈을 밝게 하셔서 말씀을 통하여 모든 성도들이 어두운 곳에는 빛을,
썩고 부패한 곳에는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오늘 예배를 위해서 수종 드는 모든 성도들에게 한량없는 축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충신교회 조광희

만왕의 왕 여호와이시며 우리의 목자 되시는 하나님.
오늘도 복된 주일을 허락하시사 주님의 성전에서 충신의 성도들이 하나님께 온 마음을 다하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목자 되시는,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가려고 하지만 우리는 어리석어서, 때로는 곁길로 나아가 바르게 살지 못하여 주님의 영광을 가린 적이 많습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비록 부족하고 허물이 많은 저희들이지만 보혈의 능력을 믿고 의지하여 주님의 전에 나왔사오니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믿음의 새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금년에는 희년의 축복을 허락하셔서 희년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세계와 함께, 주님과 함께, 하게 하셔서 교회와 이 나라와 세계 속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들을, 말씀으로 전하고 사랑의 실천을 행하게 하심을 또한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 새벽부흥회를 통하여 한 해 동안 주신 은혜를 크게 감사하며 추수감사주일을 기쁨으로 준비하는 시간되게 하시고 주신 은혜를 서로 나누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육 세미나에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있게 하시옵소서 또한 주님의 유업울 이어나가려는 청년들이 비젼을 갖고 기도로 준비하는 중에 있사오니 충신 청년들을 축복하시사 하나님의 사람이 많이 일어나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쓰여질 큰 일군들이 청년 가운데 많이 나오게 하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충신교회를 세우시고 주님께서 보내주신 주님의 종, 박종순 목사님을 사랑하시사 영육 간에 더욱 강건케 하시고 세계선교사역과 충신 교회의 목양을 넉넉히 감당하시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오늘 특별히 말씀을 증거 하실 래리 스?스틸 목사님께 성령님이 역사하심으로 듣는 저희가 깨닫고 회개하게 하시며 변화되게 하시옵소서.
자비로우신 하나님 ! 주님의 축복으로 새 성전을 건축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고 1만명의 성도가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공간도 주시옵소서. 3000명의 새벽 기도온 용사를 주시고 2,010년까지 5,0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게 하시옵소서.
인자하고 사랑이 많으신 주님 ! 지금 이 시간에도 함께 복음을 들어야 할 우리 북한 땅의 형제들이 있습니다. 북한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여호와의 얼굴을 저 북한을 향하여 비춰주시고 은혜를 베푸시사 저 둘의 생명을 지켜주시옵소서. 1907년 성령운동을 회복하게하시며 민족 복음화운동의 불씨를 지켜나가 북한 교회가 재건이 될 때까지 복음으로 통일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찬양을 받으시기를 기뻐하시는 주님께, 이 시간, 할렐루야 찬양대가 온 마음과 정성으로 준비한 찬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주님만이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충신교회 김경우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사랑하시되 변함없이 사랑하시고 은혜로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름으로도 우리를 아시고, 은총 베푸시며 지켜주심은 또한 감사드립니다. 저희들 주님 뜻대로 행하지 않고 세상적인 더러운 생각으로 얼룩져 있지만 주님의 긍휼하심과 용서해 주심을 바라고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저희를 용납하시고 용서해 주십시요.
만왕의 왕되신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계실 때 머리둘 곳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저희들은 거할 집과, 먹을 것, 입을 것, 그리고 가정도 주셨습니다. 늘 감사하며 탐심을 품지 말고 스스로 족하게 여기며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게 해 주옵소서. 저희들 삶에 어려운 일이 없을수는 없지만 큰 어려움 없게 하옵시며 또한 어려움 당할 때 극복하고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힘 주시고 무엇보다 성령충만을 허락해 주옵소서.
나라가 계속 혼란스럽고 어렵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모르는 위정자들의 교만을 꺽으시며 강권적으로 역사하사 여호와를 경회하며 백성들을 사랑하는 자들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12월 대선때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순종하고, 백성과 나라를 사랑하는 지도자가 꼭 선출될 수 있도록 허락하옵시며 해외에 유학간 자녀들, 군에 입대한 자녀들, 그리고 출타한 충신의 모든 권속들을 눈동자같이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옵소서.
희년을 맞은 충신교회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도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세가지 비전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비전임을 확신합니다. 저희들 열심히 기도하고, 계획을 세우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님 원하시면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속히 응답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기쁨 중에 성취된 비전들을 눈으로 목도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또한 평안한 교회, 사랑이 넘치는 교회, 성령충만한 교회되게 해 주시옵소서. 박종순 담임목사님 언제나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며 평생을 주님과 동행하는 하나님의 사자되게 하옵소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예수님의 영적 리더쉽과 본을 보여주는 영적 지도자로 굳게 세워 주시옵소서. 여러 부교역자님들도 장차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종들 다 되게 하옵소서.
이제 담임목사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실 때에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들으며 그 말씀이 저희 영혼의 양식이 되며 저희들 인생에 좌표가 되어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그 길로만 잘 달려가는 저희 모두가 되게해 주옵소서.
시온찬양대가 기도와 연습으로 정성껏 준비한 찬양을 기쁘게 흠향하시고 늘 기쁨 중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대원들 다 되게 해 주옵소서.
오늘 예배를 통해 구원의 감격과 영생의 기쁨을 다시 확인하는 저희 모두가 되게해 주시옵소서.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이 모든 기도의 내용을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충신교회 이일표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존귀와 찬양을 모두 드립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거룩한 주일에 세상 속의 고뇌와 근심과 걱정을 한아름 안고 머리 숙인 믿음 없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시기와 분노와 미움의 마음을 그대로 가지고 나온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소서. 헛된 근심에 매여 방황하다가 주님을 다시 찾은 저희를 이 모습 그대로 받아주소서. 이제 권능의 오른손으로 저희를 일으키시고 연약한 무릎을 붙들어 주셔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의 감화를 따라 날마다 주님의 위로 속에 순종하는 삶으로 인도하소서.
이 가을에는 저희가 십자가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하소서. 주님과 함께 떡을 나누기를 원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와 함께 고난의 잔을 마시기를 원하는 사람은 매우 적습니다. 저희에게 십자가의 참뜻을 항상 간직하게 하소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희생과 어려운 길을 마다하지 않는 참 은총의 길로 가는 것이라는 성숙한 믿음을 지니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저희에게 감사의 마음을 허락하소서.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믿음의 크기임을 깨닫습니다. 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 그것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 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매이지 않아 세상과 저희를 풍요롭게 함을 체험케 하소서. 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 믿음의 열매임을 알게 하소서.
대선을 앞두고 있는 이 나라를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지금까지 안위하시며 인도하셔서 이 나라를 지켜주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뜻에 합한 대통령이 선출 될 수 있도록 이 백성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소서. 희년을 맞은 저희 교회의 희년 행사가 은혜 속에 마무리 되어가고 이 일들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과 의만 드러나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마지막 때에 귀히 쓰임 받는 충신교회로 성장하게 하소서.
선교 관계로 여행 중이신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가시는 발걸음 마다마다 아름다운 열매가 가득하게 하소서. 오늘 말씀 전하시는 권신재 목사님 위에도 같은 은혜로 도우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함께 하셔서 주시는 말씀으로 인하여 저희가 다시 한번 새롭게 변화되게 하소서. 어둠의 세력과 맞서 싸워 이길 수 있는 영적 권위로 무장케 하셔서 저희들의 수고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결실을 맺도록 도와주소서. 이 몸은 연약한 질그릇이오니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을 펼치는 데 필요하시다면 원하시는 대로 쓰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봉사하는 손길들이 있습니다. 저들의 수고가 주님을 향한 뜨거운 신앙고백이 되게 하시고, 주님을 위해 힘쓰는것이 평생의 간증과 자랑이 되게 하소서. 존귀하신 주님의 사랑과 위대하심을 할렐루야 찬양대와 앙상블이 찬양합니다. 이 찬미의 제사로 주님의 영광만 드러나게 하소서. 영원부터 영원까지 살아계셔서 우리와 동행해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호산나교회 김태규

사랑과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영벌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영생의 소망을 주실 뿐 아니라

왕 같은 제사장으로, 택하신 백성으로 세워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주의 백성들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한 주간의 온갖 허물들 용서하여 주시고,

이 예배를 통하여 은혜의 감격을 회복하고 감사와 치유함으로 충만한 축제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을 특별히 사랑하셔서 BFGF를 통하여 이 곳 부산에 복음의 불꽃이 일게 하시고,

호산나교회에 사랑나눔주일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복음의 비밀을 알지 못하는 많은 이들을 보내셔서

주님의 그리스도 되심을 듣게 하시고 믿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새가족들이 하나님을 아는 일과 믿는 일에 진보가 있게 하시고,

교회에 잘 정착하여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군사들 다 되도록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주님의 몸 된 호산나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임직 받는 충성된 주의 자녀들을 축복하시고,

주의 나라 확장과 영광을 위해 목숨 바쳐 헌신하겠다는 믿음 주셔서

성도들과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도를 전하는 충성된 직분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영적인 리더인 최홍준 목사님께 성령께서 동행하여 주시고, 피곤치 않게 하시며,

능력의 종이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종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그리고 이제 며칠 후면 우리 호산나의 고3수험생들이 수능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남은 기간 집중력을 더하여 주시고,

그 동안 열심히 준비한 것 실수하지 않게 마음의 평강과 침착함을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마음에 품은 것 이루어 주님의 vision과 세계관을 갖는 젊은이들 다 될 수 있도록

은혜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장유에 기념교회로 개척하는 장유 호산나교회를  축복하시고,

진행되는 모든 과정 과정마다 주님 간섭하여 주시며,

장유 지역 뿐 아니라 경남을 변화시키는 성령의 주역이 되는 교회로 세워 주시옵소서.

 긍휼의 하나님 아버지,

그 동안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납치된 우리 선원들의 석방을 위해 예수 믿는 성도들이

기도와 물질로 헌신케 하시고, 석방의 기쁜 소식을 듣게 하심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예배에 참석하기를 원하지만

환란과 시험과 질병으로 참석치 못하는 성도들 찾으셔서 위로하여 주시고,

난치병인 각종 암으로 고통 받는 성도들에게 희망을 잃지 않는 믿음의 힘과 능력을 주시옵소서.

특히 대장암 수술 후 항암요법 중인 신성열 장로님을 주님 기억하여 주셔서 잘 견디게 하여 주시고,

완전 회복케 하여 주셔서 주님은 여호와 라파, 치료의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는

간증이 있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 말씀을 통하여 다시금 우리의 영과 혼과 관절과 골수를 쪼개어, 심령이 새로워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 되기를 소원하오니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 할 때,

성령으로 붙들어 주시고, 기름 부으심이 있게 하시며, 능력으로 증거 되게 하시옵소서.

 준비된 찬양과 헌물을 기뻐 받아주시고

우리들의 참 소망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 호산나교회 김학율-

올 해도 풍성한 열매로 우리에게 먹여주시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와 우리의 영을

새롭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 중에서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칭하며 세상이 알지 못하는 진리 안에서 자유와 평강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예배 가운데 오셔서 회복과 치유와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시간되게 하옵소서.

 ‘오직 너희는 택한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어두운데서 불러낸 빛의 자녀들이요’ 라고 저희를 향하여 말씀하였지만

거룩한 나라로 주님의 소유된 백성으로 주님의 아름다운 덕을 세우지 못하고

세상에 깊이 속해서 살아온 것, 사랑을 나누지 못한 것,

대접하기보다 대접하기 원한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셔서

100년 전에 복음이 들어오게 하시고 지금까지 영적으로 경제적으로 축복하여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올 해는 부산 BFGF를 통하여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듣게 하셨으니

이제는 저들도 믿음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12월에 있는 대선 위에도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함께하셔서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진실한 리더가 선출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교회를 사랑하시고, 더 큰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 많은 직분자들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벳세메스로 가는 두 마리의 소처럼

뒤로, 좌우로 치우침 없이 더욱 겸손함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성도님의 손과 발이 되는

아름다운 헌신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순종할 때 하나님의 귀한 축복을 받아 누리는 복된 청지기들이 되게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고마우신 하나님!

저희에게 사랑의 열매로 허락하신 자녀들이 수능시험을 무사히 치르게 하신 주님!!

저들에게 평강을 주시고 그들의 은사대로 가장 합당한 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은혜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한 해를 많은 열매로 채워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함으로써

최고의 감사지수를 높이며 살아가는 호산나 성도들 되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참 좋으신 하나님!! 오늘도 예배를 드리고 싶지만 육신의 질고로 병실에 누워 있는 주님의 자녀들과

종교의 자유가 없는 북한의 지하교회 자녀들을 돌아보아 주시고 저들의 기도에

귀 기울여 주시고 끝까지 주님 의지하여 승리하게 하옵소서!!

 이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신 목사님의 영력을 칠 배나 더하여

주님께서 하고자 하신 말씀이 능력 있게 선포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일마다 힘써 준비한 찬양과 헌물을 받아 주시고 저들의 헌신을

갑절로 갚아주시며 시간 시간마다 은혜로 부어주실 주님을 기대하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