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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화평팀 이❤❤집사님
꿈을 좀 많이 꾸고요. 기도 중에 침이 계속 나와 뱉어야 합니다. 열 오름과 손 떨림이 있었어요.
■주산성팀 곽♡♡목사
할렐루야~~♡ 어제 방언기도 중 주먹 만 한 것이 입에서 튕겨 나갔습니다. 그리고 성전 십자가 아래 큰물동이가 보이는데 맑은 물이 담겨 있는 것이 놓여있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회개의 눈물을 주셨습니다. 헬퍼목사님. 목사님들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산성팀 반♡♡목사
지난주에 사역현장에서는 영적공격이 많음을 느꼈습니다. 일마치고 3시간 기도 후에 내 머리에 안수하는데 깃털이 하늘에서 제 머리에 사뿐히 내려앉는 것이 보이고 한없이 부드러운 주님의 마음이 부어졌습니다. 기도가 끝난 후에는 소독약 냄새가 났습니다.
■주산성팀 반♡♡목사
어제 주일에는 구역원들 요청으로 한사람씩 항아리 기도를 드리는데 한 사람 한 사람 기도할때마다 영적진단이 되었는데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한 분 한 분 기도제목 받아가지고 기도하면 그분의 생각이 읽혀 지기도하고 그분의 문제가 보이기도하고 말씀을 주시기도 했습니다. 예전에 사역할 때, 특히 중고등학생들 기도하면 가끔씩 진단이 되곤 했는데 그와 같은 일이 다섯 분 모두 되었습니다. 모든 것 주님께 영광 올립니다~^^
■주화평팀 이❤❤집사님
신명기 묵상 중에 하나님께 반항하는 마음, 하나님이 너무 하셨다는 생각이 올라와 이스라엘 백성과 내가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 회개 기도하니 슬며시 올라오는 뱀 머리가 보여 대적기도 했죠. 충주 기도원 입구 도로에도 뱀이 보여 기도하니 뱀이 세 토막 났어요.
■주화평팀 최❤❤집사님
마음과 살의 변화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들을 정리하고 되돌리고자 하는 마음; 기꺼이 내 유익보다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선택하기 주님을 향한 거룩한 몸부림; 새벽에 4시에 만나기로 한 예수님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고자 하는 마음 예배의 은혜를 사모하여 다른 일보다 우선하여 달려가고자 하는 마음, 육체는 피곤하고 지치나 예배 때마다 그 은혜로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
- 주님께서 나를 자유케 하셨다는 것에 대한 마음의 기쁨과 확신
- 흐트러지려는 마음과 감정이 주님께로 빠르게 정렬되어 감정의 소모 적어짐
- 장망성에 대한 욕심과 미련이 많이 줄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이 커지며, 육신은 곧 벗 을 옷과 같다는 마음으로 세상의 쾌락과 환락 대신 주님과의 동행을 더욱 사모함
- 대하기 힘든 사람에 대해 한결 편안해진 마음, 사랑의 9가지 열매를 맺기를 소망하며 생활 에 적용하고 작은 승리를 맛봄
- 점점 하나님이 나의 최우선순위가 되어감
■주권세팀 김♡♡집사
지난달에 영성교회에 등록하고 영성학교 12기 훈련 받으며 예배와 기도에 힘쓰니 언니,오빠가 갑자기 전화가 빗발치고 이단에 빠졌다느니 하면서 힘들게 합니다.~ 그래도 주님만보고 가리라! 눈물의 기도드립니다. 기도 중에 방언이 바뀌고 온몸이 찌릿찌릿하며 몸이 가볍게 붕~붕~뜨는 것을 경험하고 있어요. 너무 감격스러워요 .충주데이로 기도원에 다녀왔는데 온몸이 아프고 자꾸만 눕고 싶고 그래요~그래도 기도는 계속합니다. 피곤하실 텐데 늦은 시간까지 생명의 말씀을 주신 서모세목사님 감사드려요. 기도 중에 만나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온유팀 한♥♥권사
어제, 그저께는 계속 쫒아내는 기도를 하게 됐어요. 큰애가정을 위해 기도할 때는 쥐새끼를 내가 잡아서 멀리 세게 던지는 장면과 울 가정을 위해 기도할 때는 묶고 있는 사슬이 점점 점 작아지는 모습이 떠올랐어요. 어젯밤에 다리가 많이 가렵더라고요. 그러면서 두드러기처럼 세 네 군데에 생겼어요. 벌레가 문 것도 아닌데요.
■주승리팀 임♡♡집사
수고 많으십니다. 헬퍼님 안양 기도실 예배 중 목사님 설교 중 겟세마네 예수님 기도에 대해서 말씀하셨을 때 내문제하고 쇽하고 연결되면서 응답으로 내 마음이 풀어지더군요. 평소에 많이 듣던 말씀인데 왜 응답으로 듣게 하셨는지 감사해요. 예배 끝나고 기도 받았어요. 마음이 참 평안했어요. 오늘 완전금식 3일째입니다. 너무 쉽게 성령께서 이끌어 가시네요. 감사 하죠 .헬퍼님 기도 덕입니다. 서목사님께 여러 가지 묻고 했는데 사명이 있다고 말씀 하시더군요. 한 가지 궁금한 것 묻지 못했어요. 꿈에. 나무십자가가 내 몸에 스무 개가 붙어 있는 것을 보았어요. 근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주임재팀 김♡사모
헬퍼님 어제 기도실에서 기도하고 숙소로 돌아와 자는 중에 가슴에서 뭔가 올라와 입에서 푹터지더니 계속 가슴에서 올라와 입에서 터져나가는 체험 했습니다. 어둠이 나가는 체험을 하니. 더 감사하네요.
■주사랑팀 김♡♡목사
어제 충주에서 통성 기도할 때 서모세 목사님께서 불 불 하시는데 등에서 지그재그로 뜨거운 불이 임했습니다. 예배가 끝난 후 배가아파서 화장실에 몇 번을 들랑거리면서 설사를 한 후
뱃속이 편안해지고 기분도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악한 것이 나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사랑팀 김♡♡목사
충주 집회에서 느낀 점은 한사람 예수님이 모든 사람을 살리셨듯이 한분 목사님이 많은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것을 봤습니다. 저도 그 한사람 목사가 되고 싶습니다. 집회마치고 목사님과 단체로 상담하는 중에 두통이 사라지고 영혼이 맑아지는 기쁨이 임했습니다. 정말 이 시대에 귀한 목사님입니다~
■주방패팀 심♡♡집사
토요일 통성기도를 4시간했어요. 그런데 기도 중에 기도를 더 하라는 음성에 순종하다보니 3시간 돌파됐어요. 시간기록하고 했는데 총 다섯 시간인데 기도 중에 한 시간은 앉아서 깜박 잠 들었던 것 같아요. 이번 12기때에 또 4년 된 기도를 해결 해주셨어요. 집 가까이로 근무처 옮겨지게 4년 기도했었어요. 하나하나 점차로 환경을 해결 해주시는 것 같아요.
■주사랑팀 강♡♡목사
어제 기도원에서 성령 충만 했어요. 예언 환상 레마가 더 뚜렷하게 정리되네요. 모두 기억이 나고 정확하게 정리 하게 됨. 노인정에서 예배드리는데 속에서 구역질이 나면서 노인들 성령받게 하려고 막16:17-18말씀전하고 귀신을 쫓고 새 방언을 말해라. 방언을 하고 축사를 했더니 귀신이 떠나가네요. 당뇨귀신아 떠나라고 했어요. 걸어봐라 편안하다고 하셨어요.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주산성팀 곽♡♡목사
아멘 할렐루야~~^^
헬퍼목사님! 어제 기도 중에 보여주셨는데 검은 반점 같은 것이 보이더니 고양이 한마리가 벽을 티고 나가려고 안간힘을 쓰고 또 쥐들이 여러마리가 들키지 않으려고 웅크리고 머리를 땅에 박고 있었습니다. 물리치는 기도를 하고나니까 여자 두 명이 성전 문을 열고 소곤소곤하며 나갔습니다. 그 후로 생각나게 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데 자연을 보여주셨습니다. 숫자도 보여주시고 에스라라는 고딕체로 정확하게 보여주셨습니다. 성경에스라서를 찾아보니까 7장1절 에스라 는 히브리어 에즈라:하나님이 도우신다 라는 뜻이었습니다. 영성원과 한숙선 목사님 기도하는데 예쁜 동산을 보여주셨는데 여러종류 꽃모종을 심어놓았는데 뿌리를 내린 꽃나무는 짙은 보라색에서 연하고 예쁜 색으로 변해 가는데 그렇지 못한 나무는 검은색으로 흑암이 드리워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종을 심어야 할 곳을 군데군데 보여주셨습니다. 또 수평선이 보이는 넓은바다를 가까이서, 멀리서 원근조절을 하면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기도끝난 시간이 새벽2시15분이었는데 남편이 일을 마치고 들어와서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앞이 안보이고 늘 새빛교회 옆 빌라 지하가 침수되어 구청에서 나와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저희도 완전지하인데 침수되지 않아 또 주님께 감사기도 드렸습니다. 헬퍼목사님! 충주영성원에서 은혜 받고 삶의 자리에서 기도로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산성 목사님들께도 중보기도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주방패팀 진♡♡권사
샬롬! 사랑하는 우리 헬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보내주신 영상으로 기도문을 열었습니다. 병원을 가야하나 기도를 해야 하나 고민하며 힘이 들어 누웠습니다. 한참 꿈을 꾸다 깨어서 헬퍼님생각을 했어요. 왜 영상을 안보내주시지 하면서 핸드폰을 열었는데 와있었어요. 그때부터 자리 잡고 앉아 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연탄재위에 물을 뿌리면 나는 좋지 않은 냄새가나고 그다음에는 하수구 썪은 냄새가 숨을 쉴 수가 없을 만큼 났습니다. 보혈기도를 하자 냄새가 사라졌습니다. 목감기처럼 아팠던 것도 오늘 기도하면서 치유 받았습니다. 서모세목사님 수요일 치유기도하신 것 들으면서 기도했고 오늘은 축사 하시는 것 듣고기도했습니다. 마지막 일어서서 찬양할 때 코한쪽에 막힌 것이 뚫렸습니다. 묻는 기도는 기도마치고 감사기도하면서 기도 중에 주셨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사랑팀 이♡♡목사
주일 저녁예배 후 새가족 심방하여 기도해드렸는데 몸이 뜨거워지면서 새 기운이 돌아와서 기력을 찾았다고 하셔서 감사했습니다. 교회 와서 한 시간정도 통성으로 방언 기도한 후에 교회 집사님 축사 기도하는 중에 나무 십자가가 보이면서 점점 사라지면서 밤하늘에 작은 별들이 많아지면서 반짝거리다가 생소한 꽃들이 선명도 높게 환하게 피어있는 길을 보게 되었습니다.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새벽예배 인도 후 통성기도 방언으로 한참 하는데 집사님께서 마음이 힘드신지 계속 기도하지 못하도록 방해하시 길래 강대상에서 성령의 기름 머리에 부어주세요. 머리에 십자가를 꽂아주세요. 깊이 박아주세요. 가슴에도 십자가 꽂아주세요. 깊이 박아주세요. 선포한 후 이내 집사님께서 잠잠해지고 기도자세로 계속 기도하셨습니다.
■주능력팀 이♡♡집사
지난주 영성학교 다녀오고 3일간 기도하는 게 쉽지 않고 자꾸 졸음이 몰려와 힘들었는데 넷째 날 부터는 새벽에 깨우셔서 기도를 시키셨습니다. 몇 달간 아침기도는 포기한지 오래였기에 헬퍼님께 기도해주셨냐고 여쭤보니 잠깐 해주셨다고..^^ 그리고 지금까지 기도의 어려움 없이 잘 나가고 있습니다. 음성은 못 들었고 표적도 구해지지 않습니다. 다만 환상으로 계속해서 여러 컷 들을 보여주시는데 그 환상들을 적어 놓고 나면 뭔가 연결고리가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석이 시원하게 되는 것은 아니고 어렴풋이 알 수 있는 정도예요 삶에서는 남편으로부터 아이들로부터 공격을 유난히 많이 받은 한 주였네요~~ ㅜ 그래도 주님께서 함께해주시니 즐겁네요,^^
■주방패팀 최♡♡권사
충주통성기도시간에 주님께 나의 힘과 능력이 되어주세요. 기도하니 주님께서 기도의 힘주셔서 손을 들고 기도해도 가볍고 쉽게 기도가 되고 왼손에 자꾸 힘이 들어갔어요. 충주서 집에 오는 기차에서 마귀를 대적하고 집안 저주를 끊을 수 있는 힘과 능력 달라고 기도가 되었어요. 주일아침에 기도 때는 내가 조용조용 사람기분과 비위 (특히 가족에게)맞췄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제는 내가 미움과 핍박을 받더라도 더 담대하게 하나님 편에서 행동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어요.
■주능력팀 신♡♡성도
(충주 기도원에서) 한 가지 나타난 현상은 예전에 2012년도에 성령님의 임재가 가득한 곳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나왔는데 손에 금가루가 가득히 떨어져 있었던 적이 있어요. 토요일날 저녁 9시 넘어서 집에 도착해서 너무 힘들고 피곤하고 해서 그날 확인을 해보진 않았고 어제 (주일) 아침 교회 가서 찬양이 끝나고 시작할 때쯤 손을 우연히 봤는데 손에 가득히 금가루가 떨어져 있더라고요. 우리 교회에서 찬양해서 그런 거 같진 않고 느낌에는 그 전날 기도원 갔다 오면서 그런 거 아닌가 싶어요.~. 기도원에 성령님의 임재하심이 강하게 있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된 것 같아요. 손이 너무 금같이 빛나서 어제 하루 종일 손을 계속 뚫어지게 쳐다봤어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금요일 저녁에 서모세 목사님이 "방언이 바뀔 지어다" 했는데 3개월 전부터 방언을 하면 "빠빠빠빠" 라는 단어가 이말 저말 사이에 가끔 나오긴 했었는데 금요일 저녁에 아예 그 방언으로 바뀌면서 단 방언이 되었어요. "빠빠빠빠 빠라빠라빠라빠라 빠빠빠빠". 첨에 놀라서 아니 왜 더 멋있게 안변하고 있던 말 방언이 더 유치하게 변했나 싶어서 충격 받았었는데 듣고 보니 더 능력이 강해지는 방언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감사했어요.~^^.
■주권세팀 민♡♡권사
요즘 방언기도가 너무 좋아요. 눈물이 계속 나고 회개기도 드리고 있어요. 중보기도 중에 합격이라는 응답도 받았어요. 3일동안 잠을 안 재우셔서 기도드리다 머리가 너무 아파서 깜박 잠든 사이, 꿈에 제가 방문을 닫으면 열리고 또 닫으면 열리고..해서 보니 깜깜한 곳에 어린애들 2명이 보여 물었더니 이사 갔다가 있을 곳이 없어 도로 왔다는 거예요. 불쌍해서 받아줬는데 꿈을 깨고 나서 이게 마귀세끼 라는 것을 깨닫고 물리쳤어요. 이제껏 속아서 살은 게 많아요. 은혜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능력팀 김♡♡성도
어젯밤에 동생에게 목 치유기도 해줬어요. 강한 기름부음을 느꼈다고 하고, 목이 뭐가 막혀있는 것 같았는데 주님이 목을 구석구석 청소해 주셨대요. 그러고 나서는 몸 안까지 기름부음을 느꼈다고. 아침까지도 목이 시원하고 아프던 게 괜찮다고 하네요. 그냥 마냥 신기해요 ㅜㅜ
옆에 주무시려고 누워계시던 엄마도 제가 기도시작 할 때 기름부음을 느꼈다고 하시더라고요.
전 다른 느낌은 없었고 그냥 동생이랑 같이 하품하고 이럴 때 아 먼가 통하고 있나보다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옷깃사역 할 때는 아직 느껴지는 바가 없었고 거울 사역할 때는 제눈을 보는데 눈물이 나던데 그런 것도 맞는 건가요? 그리고 헬퍼님하고 어제 전화 끊고 큰언니 기도하는데 손등이랑 손 목 쪽이 찌릿 하던 게 손가락 끝까지 올라오더라고요.
■주능력팀 이♡♡집사
1.저는 다른 식구들은 딱히 아프지 않아서 누굴 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작년에 발병했던 병이 제게 재발했다는 것을 얼마 전 깨달았습니다. 마구 아픈 것이 아니라 그 병이 도졌는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놀다가 아이들이 건드릴 때 배가 많이 아픈 걸 알았고 성령의 불로 태우는 기도를 며칠에 걸쳐 두 세 차례 했는데 지금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살짝 건드려도 아팠던 것이 지금은 세게 건드려도 살짝 아픈 정도입니다.
2.그리고 거울축사는 집에서 세 차례 정도 했었는데 악한영이 확실히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불쾌하고 짜증나고 우울한 기분이 20-30분 정도 거울을 보고 축사하면 개운하고 가뿐한 기분으로 바뀌는 것을 느낄 수가 있어요. 기쁨이 없다가 기쁨이 생기고요 그래서 가능하면 거울축사를 매일 하려고해요~~^^.
■주능력팀 최♡♡성도
(치유기도) 방언기도 후에 바로 하진 못하였으나 통증과 부었던 것이 완화 되셨습니다. 거울축사와 옷깃사역을 통해 저를 억누르고 괴롭히던 악한 영들이 떠나 마음이 편해짐을 느꼈고 더욱 기도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저는 현재 가족과 떨어져 있어서 자가 치유를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목 왼쪽에 림프가 컸는데 치유기도를 계속하니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아픈 성도를 위해 중보기도를 할 때 나비인지 리본이 가 달린 머리띠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에게 굵은 원기둥 금빛이 한참동안 내렸고 그 성도님이 그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주능력팀 이♡♡성도
충주기도원에서 마귀와 대적하는 힘이 생겼습니다. 이전에는 제가 항상 밀리는 환상을 보았는데 이번에는 기도 중에 처음으로 승리하였습니다.
■주능력팀 이♡♡성도
은혜를 받고 체험을 해가면서 하나님 사랑과 말씀을 따라가겠다는 고백을 하게 되었고, 하나님보다 더 사랑했던 책, 돈을 좀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또 이전보다 대화할 때 다른 사람에게 내던 혈기가 좀 가라앉았습니다. 그리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음성으로 주시고 주변사람 사랑하는 마음도 주셨습니다.
■주방패팀 심♡♡집사
뼈 사역 때는 계속해서 하품이 나왔고요. 성령 춤 때는 부종이 있는 다리에 전기가 오듯 찌릿찌릿 하였어요.
■주영광팀 이♡♡사모님
할렐루야~ 저는 평소에 손가락을 오므릴 수 없어서 일상에서 많이 불편합니다. 그런데 어제 뼈 사역때 주님 온전히 임해달라고 청했는데 이제 마음대로 움직여집니다. 믿어지질 않아요. 얼마나 놀라운지 저녁도 먹을수도 없이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주임재팀 김♡♡강도사
거울 축사사역 받을 때는 거울 속에 여러 개의 얼굴이 있었고 좀 무서웠어요. 조금더 시간이 길었으면 ...싸우다가 조금 남은 것 같다는 느낌인데 집에서 해봤는데 좀 약한 것 같았어요..어제 뼈 사역 받을 때는 감기도 아닌데 컹. 컹. 하는 이상한 기침이 나오고 배속에서는 전쟁이 일어나는 느낌이 왔어요..목사님 영 춤추실 때는 화면으로 봐서 조금 아쉬웠지만 일어나서 나도 춤을 추고 싶었어요. 감사해요.
■주능력팀 강♡♡성도
성령 춤 치유 춤 때 가슴에 손을 올리고 눈감았는데 슬퍼지고 눈물이 났어요.
■주승리팀 정♡♡집사
뼈 사역하고 난 뒤 목 주위 근육도 편안해지고 뒤로 한 번에 제킬 수 없던 목이 자연스럽게 뒤로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임재팀 박♡♡전도사
*6월 30일 서모세목사님의 예언 중에서 40일간 7시간씩 부르짖으라고 하심
*7월 4일 영성학교에서 헬퍼님이 즉각적인 순종을 요구하셨으나 저의 인간적인 생각은 현재 다니고 있는 대학원졸업(8월중순)과 영성학교 수료 후부터 하면 하나님께 온전한 드림이 되겠고 했습니다. 집안일과 학교과제 시험 등을 병행하면서 한다는 것은 역부족이라 생각했음(기도하다가 조는 것이 다반사일 것 같아서 이건 아니다라고)
*마음이 복잡하여 수요일 날 새벽기도하면서 아버지 어떻게 하는 것이 온전한 순종입니까 라고 했을 때 마태 21장의 두 아들의 비유를 주셨음 그때는 내 임의로 해석하여 앗~싸 내가 불순종하는 것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지엄하신 헬퍼님의 뜻을 거역했음
*금욜 충주 기도원에서. 헬퍼님이 제등을 쓰다듬으시며 말없이 격려하시는 것을 느끼며 거룩한 부담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다른 헬퍼에게 상담한 결과 한 분은 힘들면 전철오가면서 기도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과 다른 한 분은 그래도 앉아서. 기도해야 하며 잠을 줄이면서까지 해야 한다는 그 말씀에 마음에 감동이 와서 토요일 날 부터 시작했습니다. 저는 많이 자는 것은 아니지만 그 맛난 잠을 또 줄이라시면~~~ 어느 한 헬퍼님의 말씀에 꽂힌 것이 아니라 헬퍼님들을 통해서 점진적으로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헬퍼님들 감사 감사드립니다.♥♥♥
■주능력팀 오♡♡집사
목이 아프기 시작...^^ 두통과 얼굴과 머리에 열이 나기 시작 했어요....^^
■주승리팀 정♡♡전도사
저는 왼쪽 고관절이 아팠는데 통증이 없어졌고 전체적으로 새롭게 해주셨고 제 옆의 권사님은 왼쪽 골반이 빠진 상태였는데 나사 맞추듯이 쑥쑥 맞춰졌어요.~ 대신 올립니다.
■주영광팀 고♡♡사모
서모세목사님께서 성령 춤을 추시는데 주님의 임재가 얼마나 강한지 머리는 깨질듯하고 가슴을 숨을 쉴 수가 없었습니다. 성령 춤으로도 이렇게 강한 임재를 느낄 수 있다니 놀라고 놀랍습니다. 이번 영성학교를 통해 내 편견 자아가 깨어지고 내 삶 중심이 아닌 주님중심의 삶으로 결심하며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주임재팀나♡♡사모.
오늘 새벽기도 중에 눈앞에 보이는 환상은 아니고 우리교회 집사님 생각 속에 수도 파이프보다 좀 더 크게 수도관처럼 뚫려 있는데 그 속으로 개미 같은 벌레 들이 엄청 많이 왔다 같다하는 것을 보았는데 저는 집사님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주님 저도 환시를 열어 달라고 기도 했는데 그걸 보여 주셔서 영의 비밀을 알게 되었어요. 그분이 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헬퍼님 감사해요.
■주화평조♡♡집사
뼈 사역 때 손을 들고 있었는데 오른손이 매우 빠르게 진동하더군요. 사실 설교 듣거나 성령의 임재. 사랑, 은혜를 생각할 때면 신경 쓰일 정도로 진동이 옵니다.ㅠㅠ
■주화평조♡♡집사
성령 춤 때는 뭔가 더운 바람 같은 것이 훅훅 오는 느낌. 두 눈에 그냥 눈물이 줄줄...소름이 몇 번 쫙 끼침요.
■주기쁨 황♡♡권사
옷깃사역을 사모하며 기도하면서 차례를 기다렸다. 많은 분들이 은혜로 넘어지시고 계셨다. 내 손이 목사님 옷깃을 만지는 순간 넘어졌다. 첫 영성학교 할 때 보다는 이번에는 영적으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다. 일주일 저녁금식을 하고 다시 3일 금식을 작정했다. 처음에는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내 영혼과 마음과 육체가 강건하기 위해서 죽으면 죽으리라 금식을 시작했다. 첫날부터 사탄에 공격이 시작되었다. 뒤로 물러날 생각도 많았지만 다시 마음을 다잡고 전진하기로 하였다. 하나님 함께하시기에 끝까지 승리 할 것을 믿으며 ~~~주님 감사합니다. 믿음에 힘과 용기 주심을요~~
■주기쁨 정♡♡장로
할렐루야~ 팀 토의 시간 목사님 설교시간 영춤 때 왼쪽허리에 따스한 기름부음이 임했고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왼쪽허리가 시원 했습니다. 뼈 사역 때는 기침이 나왔습니다. 체험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기쁨팀에 기도승리 기원합니다.
■주기쁨 김♡♡권사
치유 숙제로 제 몸에 손을 대고 방언기도를 했다. 점점 내 등 쪽에서 벌레가 막 나오는 걸 느꼈다. 거의 한 시간 하고 나서는 등 쪽이 시원한 느낌 이였다. 손녀가 배가 아프다고 해서 배에 손을 얹고 기도를 해줬다. 손녀한테 물어보니 안 아프다고 하였다. 주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영에 세계를 점점 더 알게 하시고 느끼게 해주심을요~~
■주산성팀 남♡♡목사
오늘 우리 주산성팀 목사님들 모두 승리하셨습니다. 저도 승리했습니다. 숨을 쉬기조차 힘들고 몸을 마음대로 움직일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했는데 오늘 영성학교 예배를 통해 치료 받았습니다.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한숙선 헬퍼 목사님 기도로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방까지 가시는 목사님들 먼 길 조심하시구요. 금요일 충주에서 뵙겠습니다.
■주영광팀 정♡♡전도사
안양센터 가서 기도하였습니다. 아직은 많이 힘든 상태라서 치유 하라 시는 말씀이 저는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기도하러 오신분이 너무 아파하셔서 순종하며 손을 대고 10분정도 기도해드렸어요. 그리고 한참 있다가 그분이 다리가 많이 좋아졌다고 했어요. 저는 부족하지만 주님은 일하시네요. 영적인 이곳을 이제서 만나서 늦은 감이 있지만 열심히 해볼께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주영광팀 고 ♡♡사모님
치료체험 내 왼손가락마디 아픈 곳에 오른손으로 누르며 예수이름으로 치료 되라 명하니 기침이 나고 많이 부드러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