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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인상 당선자 에세이스트 64호 신인상 고지석 김덕남 김춘규
조정은 추천 0 조회 441 15.11.01 21:4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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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01 23:31

    첫댓글 고지석선생님, 김 덕남선생님, 김춘규선생님 등단 축하드립니다. 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 15.11.02 09:13

    도전 의식이충만하신 분이십니다.삶에서 무한한성취감을 채우세요.
    등단 축하드림니다.

  • 15.11.05 20:09

    감사합니다.

  • 15.11.06 20:39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11.02 10:47

    새로운 작가분들이 에세이스트 64호를 통해서 등단을 하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 15.11.05 20:10

    대열에 합류하게 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15.11.02 13:59

    세분 선생님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김춘규 선생님, 해진 구두여서 더 걷기가 나을지도 모릅니다. 해지기까지의 시간들이 담겨져 있을테니까요. 다부진 행보를 기대합니다. 수필아카데미 홧팅!!!

  • 15.11.05 20:10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 15.11.12 08:26

    장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많은 노력을 기울려 보겠습니다^^

  • 15.11.02 17:12

    세분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15.11.05 20:11

    전러지회 안회장님 반가워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11.03 14:07

    반갑습니다. 세 분 등단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 15.11.05 20:13

    전라지회 김총무님 쓰신 글 너무 훌륭해요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열등아 되지 않아야 할텐데 걱정됩니다.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11.09 20:48

    향남선생님 - 무성-잘읽었어요. 마움울 끌고 가는 힘. 표현력, 글을 꾸려가는 재능, 아무나 쉽게 훙내낼 수있는 게 아니라는 걸 생각하게해요. 타고나신것 같다는 부러움. 많이 읽다보면 나에게도 길이 조금은 보일란가요?

  • 15.11.03 14:20

    김덕남입니다.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에세이스트 마당 문턱을 넘게 되어 기쁩니다. 한편 쟁쟁한 글밭에 잡풀이 될까 걱정앞섭니다.

  • 15.11.04 09:54

    세 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에세이스트로 입성하신 것 환영합니다.^^

  • 15.11.05 20:14

    에세이스트 입성 저 자신도 자랑스러워요.대단한 문우님들이 많아보여요.

  • 15.11.04 22:49

    모두 축하드립니다. 김춘규 쌤 드디어 등단이군요.
    글쓰기 역시 등산 같기도 하고, 마라톤 같기도 한 것 같드라구요.

  • 15.11.05 20:14

    감사합니다. 많은 격려 바랍니다.

  • 15.11.12 08:23

    감사드립니다. 부끄럽고 많이 두렵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 15.11.05 15:50

    세 분의 에세이스트 등단을 축하합니다!

  • 15.11.05 20:15

    많이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11.06 14:02

    축하합니다. 수필마당에서 즐겁게 노시길.....^^;;

  • 15.11.06 20:42

    김병기선생님의 신인 필독서 숙지하고 숙지하는데 타고난 머리가 있어야 글도 쓰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만, 명심하겠습니다

  • 15.11.07 23:15

    에긍 교장선생님까지 하셨는데.....엄살이 심하십니다 ㅎㅎ 취미도 스포츠도 예술도 즐기는 마음으로 하시면 될겁니다. 어깨에 힘 들어가면 ...ㅎㅎㅎ 그놈의 신임필독서는 언제 써 놓은건데.....지우고 싶어도 공지에 카페에 한 번 오르면 함부로 삭제할 수 없는 기록이라...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감사~~~합니다.

  • 15.11.09 20:41

    아닙니다. 구구절절 옳다는 생각했습니다. 왕대밭에 들어왔으니 내 글의 모양새도 정본을 향해 조금씩 닮아가려 하겠지요. 그래서 사람은 큰물에서 놀아야---- 김병기님 평론에 겁먹고 긴장해집니다. 최소한의 엉터리는 면해야 한다는 두려움(?) 때문에 말입니다.

  • 15.11.07 12:02

    축하합니다. 신인상이 주는 기쁨과 설레임을 이해합니다.

  • 15.11.09 20:29

    조성자님 반갑습니다. 마곡에 가지 못해 서운합니다. 좋은 시간되시고 다음에 그 기운 전해 주시지요.

  • 15.11.10 10:26

    당연히 오실 줄 알았는데. 요담기회에 꼭 뵈어요, 김샘.

  • 15.11.09 20:38

    난 목성균님의 수필 스타일을 무척 좋아하는데, 조성자님의 글은 그런 매력이 있어요. 향남님 글- 무성 -글 휘두르는 솜씨들이 -- 재능은 타고난다고 봐요. 두분 전라지회를 통해 만나게 된것 축복입니다 . 부러워하다 보면 흉내라도 낼수있을까요? 잘다녀오세요.

  • 15.11.10 10:29

    '덫에 걸린 쥐 물고 들어와 집안에서 노는 고양이'에서 빵터졌어요. 잼있어요, 김덕남샘의 글.

  • 15.11.16 20:52

    너무 가벼운 글, 칭찬해주시니 감사.

  • 15.11.11 17:32

    세 분 선생님들의 문단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15.11.16 20:53

    댓글 -관심. 성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5.11.12 09:33

    등단을 허락해 주신 심사위원님, 축하를 해 주신 선배 문우님들, 그리고 에세이스트문학회 회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 15.12.04 16:50

    김춘규 선생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광과 고난의 시작입니다. 정진하시어 대성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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