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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16-17 시로 행복하자 3월 첫째주의 선정시인 / 박언숙
윤은희 추천 0 조회 250 17.02.26 22:5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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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27 07:58

    첫댓글 축하합니다
    바람처럼 가벼울 수 있는 내 유일한 정처였다고...속 시원한 소낙비 같이 용천 할 사랑
    언제고 다녀가기는 할까나, 사노라면
    허방을 짚으면서 쓴 맛을 배우며 그렇게...사노라면!!

    상처도 외로움도 더 할 수 없이 의지력 있는 성숙의 벗이 되기도 하는, 그것이 인생!
    잘 감상하고 갑니다^^*

  • 17.02.27 10:38

    만인의 누이
    시인님의 시에서도 사람 냄새가
    나고 따뜻하고 푸근함을 느낍니다.
    축하 드립니다.

  • 17.03.01 21:53

    박시인 축하합니다.
    밥벌이가 먹살잡힌채로 파도의 두들김에 흔들리고.......

  • 17.03.02 05:19

    따뜻하고 기대고싶은 시인~~^^
    언니~
    축하드려요

  • 17.03.13 14:08

    감사합니다.
    13시, 함께 가는 따뜻함을 늘 느낍니다.

  • 17.06.11 17:05

    무심을 탓하며 죄송
    세상에 꼭 있어야할 사람
    세상의 바람 소리에 꼭 귀 기울여야할 시!
    시의 정처를 날아보고
    봄날의 하늘을 날아보고
    다시! 시
    잉태

  • 17.11.09 12:20

    죄송,너무 늦게 본...
    감사!

  • 17.11.24 16:09

    잘 읽었습니다^^
    멍텅구리배에게 자유를 주고 싶네요!ㅎㅎ

  • 18.01.09 22:10

    자유,
    멍텅구리에게 가 닿았겠죠? 선생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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