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항마을 지나 찻길로 좌측 임도 산길로 올라가니 여기서부터 기나긴 산속 임도길이 계속 되는 코스 입니다
대벽 1리 마을
대벽1리 항구
대벽 항 지나 끝으로 마을 뒤길로 올라갑니다
여기는 봄이 온것 갔습니다 가지에 붉게 물들인 봄꽃이 피어 있습니다
차길 삼거리로 올라옵니다
여기 버스정류소 참 특이합니다 대벽마을
찻길에서 20m전진 좌측 팬션 임도길로 접어듭니다
육각형 지붕의 팬션
산길 임도길 올라와서 바닷가로 바라본 풍경 미세먼지로 깨끗하질 못합니다
임도길 낙엽들도 걷는꾼들에 의하여 밟피고 거름으로 자연의 품속으로 보내고들 있네요
여기서 부터 산부터 밭등 고사리밭으로 많이 형성 되어있는것 갔습니다
산 넘어 당항마을까지 왔습니다
당항마을 찻길까지가 36코스 절반을 걸어온것 갔습니다
찻길로 조금 걷다가 우측 마을길로 올라갑니다
여기에도 봄은 왔는것 같이 매화꽃이 활짝 피어있습니다
향적사 절 조그만이 아담합니다
여기서 부터 또 임도길 로 엄청 걸어갑니다
소나무 한그루가 희어져 있네요 뿌러진것이 아니고 바람에 소나무 상단부분이 임도길 옆으로 땅하고 맞다아 있습니다
임도길 함참을 걸어 남파랑꾼들 지칠때 쉬어가라고 프라스틱의자 2개를 예뿌게 갔다 놓았네요 잠시 쉬었다가요
여기 임도길에서 우측으로 가야합니다 앞에 가신분 직진하여 알바 함참을 하고 돌아온것 갔습니다 분명 우리 앞에 갔는데 함참 지나가니 뒤에서 오는것 여기 잘봐야 하는것 거너편 방향표시가 분명 있음
임도길 한참 걸어깁니다
산속길로 접어듭니다
산길 내려와 저수지 있는곳 좌측 밑차길로 내려가야 하는데 난 우측 절 구경차 절있는쪽으로 걸어갑니다
운대암 절 입구입니다
운대암 무량수전
여기 조그만 저수지
지장보살
운대암 절에서 여기까지도 한참을 걸어 내려옵니다 이정표에서2.1KM 거리입니다
여가 남해 창성 파출소 에서 36코스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