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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일화의 재발견
● 출판사 : 투데이북스
● 값 : 13,500원
● 판형 : 152✕225(신국판)
● 쪽수 : 208쪽(2도)
● 출간일 : 2011년 11월 24일
● ISBN : 978-89-966261-2-1 (03800)
● 홈페이지 : www.todaybooks.co.kr
● 담당자 이메일 : ec114@hanmail.net
● 분야 참고 : 국내도서> 문학> 에세이> 휴먼 에세이
국내도서> 문학> 에세이> 삶의 자세와 지혜
✔ 위대한 일화의 재발견 오늘을 살아가게 하는 힘 시리즈 01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은 엄습해 온다. 우뚝 솟은 빌딩은 흔들리지 않으나 그 밑을 거니는 우리의 발걸음은 비틀거린다. 길은 사방으로 훤히 뚫렸지만 정작 어디로 가야할 지 방향을 가늠할 수 없다. 이것이 현실이다.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으니 롤모델이 되는 리더가 있고 그를 따르는 팔로워가 있다. 둘이 조화를 이뤄 사회를 안정시키고 발전하는 것인데 오늘날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리더는 없다.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에 떠밀린 배에 조타수가 없는 격이다.
이에 <위대한 일화의 재발견>은 우리가 어디로 가야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이정표가 된다. 각계각층의 인물들의 진실된 삶을 조명했는데 강력하게 사람을 이끄는 리더십이 있는가 하면 자기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전문가가 있다.
시대가 다르고 계층이 다르나 이들의 공통점은 주위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올바른 가치관을 몸소 실천해 큰 업적을 남겼다는 것이다. 이 책의 강점은 이들의 위대한 삶을 일화로 보여줘 그들을 롤모델로 해서 우리의 삶을 그들처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 이 책의 구성
1장 마음의 문을 열고
2장 올바른 길을 가르쳐 주는 이야기
3장 봉사와 감동이 넘치는 이야기
4장 예술과 과학에 얽힌 이야기
5장 위대한 지도자들
부록 명언집
✔ 저자 소개
고영란 지음
1963년생. 국민대 국문학과 재학 시절에 ‘북악문학상’에 소설이 당선되었다. 졸업 후에 한국브리태니커회사, 동아연감, 예인
편집공방, 홍익미디어플러스 등에서 출판편집과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편집장으로 일했다. 이후 춘천에 있는 중등 과정의
대안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일하며 3년여 동안 사춘기 아이들과 생활하며 지냈다. 지금은 출판편집 프리랜서와 자유기고가로
활동하며, 틈틈이 소설과 동화 창작을 하고 있다.
정수일 그림
1959년 전남 청산도 출생.
1977년 만화계입문, 약 15년간 독학으로 만화수업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문학과를 다녔으며 현재(2011년) 조계종 석왕사보에 생활 속의 작은느낌 “옹알이”와 총지종신문에
visual 불교 총전을 연재하고 있으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신문 주간만평 “강이의 웃음sketch" 를(2011년)연재하고 있다.
캐리커쳐, 홍보만화, 만평 등도 활발하게 그리고 있으며 그림이라면 특별히 어떤 장르를 결정짓지 않고 모든 분야를 섭렵해
보고자 하는 것이 목표이다. 삽화류로 도서출판 원북스의 “잘못 쓰면 쌩뚱맞은 영어1·2”, 도서출판 현암사의 최근작(2010년)
“정본 파브르곤충기 전10권”이 있다.
✔ 목 차
1장 마음의 문을 열고
죽기 전의 마지막 5분 동안 -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
절망의 순간에 찾아오는 진정한 용기 - 펄 벅과 어머니
교과서적인 지식보다 사고의 유연성이 중요해 - ‘강철왕’ 카네기
17년 동안 ‘바보’로 살아온 ‘천재’ - 빅터 세리브리아코프
우수한 인재를 선택하는 ‘경영의 달인’ - 잭 웰치
《목민심서》를 즐겨 읽은 베트남의 민족지도자 - 호치민
강태공의 ‘돌아온 아내’ - 지혜로운 처사로 천하를 평정한 강태공
한 독립운동가의 ‘빨간 내복’ - 단재 신채호
‘사람다운 사람’이 되겠어요 - 제임스 가필드
2장 올바른 길을 가르쳐 주는 이야기
받는 자보다 주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 석유왕 존 록펠러
돈보다 더 값지고 귀한 재산 - 세계 최고의 부자, 워런 버핏
배움을 실천하는 ‘러스킨의 길’ - 존 러스킨
어제는 역사이고, 오늘은 선물입니다 - 코카콜라 회장 더글러스 대프트
‘친절함’에 감동한 행운의 여신 - ‘강철왕’ 카네기와 어머니
실패는 좌절이 아니라 훌륭한 배움의 과정 - 토머스 에디슨
노벨평화상과 ‘아프리카의 성자’ - 알베르트 슈바이처 박사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 그를 위해 울어 준 아프리카 원주민들 - 이태석 신부
빈대만도 못한 사람, 빈대의 집념을 배워라! - 현대그룹의 창업자 정주영 명예회장
불행과 시련은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 - 마츠시타 고노스케 회장
도둑맞은 부자도 죄가 있다 - 무위자연설의 노자
진흙 바닥에 꼬리를 끌며 돌아다닐지언정 - 중국 고대의 사상가 장자
목숨 건 배짱으로 조선의 인삼을 지켜내다 - 거상 임상옥
자식보다는 사회에 전 재산을 물려준다 - 유한양행 창립자 유일한 박사
3장 봉사와 감동이 넘치는 이야기
남을 진심으로 돕는 것은 결국 자신을 돕는 것 - 처칠과 플레밍의 특별한 우정
진심 어린 칭찬은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 - 천재적인 피아니스트&작곡가 파데레우스키
유리 조각을 줍는 노인 - 사랑의 교육자 페스탈로치
가난한 소년과의 약속이 더 중요해 - 역사학자 랑케
사랑하는 그녀를 웃게 해주고 싶어 - 탄저균과 싸우다 전사한 진 캐롤라인과 그의 남자친구
빛을 잃은 사람에게 등불을 밝혀준 사람 - 테레사 수녀
혼자 가면 죽고, 같이 가면 산다 - 인도의 선다 싱
한 사람을 진정으로 이해한다는 것 - 공자와 안회
돈보다 사람이 우선, 가난한 환자들에게 병원을 개방한 의사 - 장기려 박사
지극한 정성은 상대의 마음에 감동을 준다 - 율곡 이이
약 처방이 어려우면 민간요법으로 몸과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다 - 저녁 이슬로 불임을 치료한 허준
철없는 아내를 공손히 섬긴 퇴계 이황 -퇴계 이황
4장 예술과 과학에 얽힌 이야기
시골 창고에서 발견한 멋진 주인공 - 월트 디즈니와 미키마우스
‘자유의 여신상’의 모델은 누구일까? - 프랑스의 조각가 바르톨디
가장 깨끗하고 위대한 손 - 뒤러의 〈기도하는 손〉
‘다비드 상(像)’에 얽힌 이야기 - 미켈란젤로
선생님보다 수학을 더 잘하는 학생 - 천재수학자 가우스
수학을 잘하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 자연철학의 창시자, 탈레스
은박지 그림에 깃든 화가의 예술혼 - 서양화가 이중섭
어둠 속의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 - 쇼팽과 리스트, 조르주 상드
‘현모양처’보다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 신사임당
5장 위대한 지도자들
천금을 주고도 얻기 어려운 사람 - 다산 정약용과 농민 이계심
가장 두려운 사람도 이순신, 가장 미운 사람도 이순신 - 성웅 이순신 장군
권력을 이용하지 않은 대통령 -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
당신의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 프랭클린 루스벨트와 아내 엘레나
보초병의 군인정신을 높이 산 나폴레옹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풍부한 조화력’으로 성공한 리더십 - 아이젠하워 대통령
사막에서 가장 귀한 물을 쏟아버린 사람 - 대제국을 건설한 알렉산더 대왕
병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 웰링턴 장군의 리더십
워싱턴과 ‘위스키’의 특별한 인연 - 조지 워싱턴
인도 국민을 사랑한 간디의 신발 한 짝 - 마하트마 간디
무슨 일이 있어도 민족의 자존심을 지킨다 - 도산 안창호
몸은 작지만 배포가 큰 ‘작은 거인’ - 덩샤오핑
부록 명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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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1>
삶이 힘들 때 위로와 용기가 되는,
밤하늘 별빛 같은 일화들…
세상에는 아주 많은 이야기들이 존재합니다. 재미있고 신비한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 슬픈 이야기, 따뜻하고 감동이 있는
이야기 등등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위대한 일화의 재발견〉은 세상에 있는 많은 이야기들 중에서 독자에게 감동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위인(偉人)들의 일화로
구성되었습니다. 동서양 위인들의 일화를 주로 다루었지만,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숨어 있습니다.
‘위인’이라고 하면 흔히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사람들을 말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평범한 일상을 성실하게 살아나간 사람
들이야말로 역사의 주인공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의 역사를 살아가는 주인공은 우리 자신이고,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
가느냐에 따라 우리의 역사도 달라질 것입니다.
이 책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자신을 재발견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되고 쓰였습니다. 변화무쌍한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때로 삶에 지쳐 우울해질 때도 있고,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때도 있습니다. 친구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술잔을 기울이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합니다. 또, 책이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나보다 먼저 세상을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마주하면서 그것이 큰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오랜 역사 속의 유명한 일화들을 살펴보면, 세상에는 지금의 나보다 더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던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역사 속에서 큰 영향력을 끼친 사람들을 보면, 위기상황에 놓였을 때 오히려 유머와 지혜를 발휘하면서
다시 한 번 용기를 내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역사에 큰 영향력을 끼친 사람들의 경우,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공감대 형성이 그만큼 중요했기 때문이겠지요.
삶이 절망스럽게 느껴질 때 또다시 앞으로 나아갈 용기가 생기는 것은 우리에게 희망과 믿음, 그리고 열정과 사랑이라는
소중한 가치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희망이 있다면, 그리고 사랑과 열정이 있다면, 절망 앞에 굴복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서평 2>
요한 페스탈로치가 말했다.
“교육의 시작은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 감동이란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지며 공감하는 기분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우리에게 가장
큰 감동을 주는가? 한마디로 말하면 사랑이다. 사랑은 남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다. 이기주의는 사랑의 적이며, 남에게
감동을 주지 않고 미움과 불쾌감을 준다.
이 책은 어려운 글이 없다. 모두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다.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와 잘못을
저지르며 산다. 이 책에 나오는 많은 일화 중에서 당신이 비슷하게 겪은 사례가 하나 이상 있다. 나도 요한 페스탈로치의 언행을
보며 옛날의 나를 반성했다.
이 책은 단순히 지식만을 전달하지 않는다. 작가는 우리를 성숙시켜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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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목차(Contents)
호메로스(Homeros) -가장 위대한 서사시인 16
석가모니(Sakyamuni) -불교의 창시자 19
다리우스 1세(Darius Ⅰ) -페르시아 제국의 정복자 24
아이스킬로스(Aischulos) -고대 그리스의 ‘비극의 아버지’ 27
페리클레스(Pericles) -고대 그리스의 위대한 정치가 30
플라톤(Plato) -서양 정치철학의 시조 33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위대한 철학자이자 과학자 36
알렉산더 대왕(Alexander) -마케도니아의 위대한 정복자 39
아르키메데스(Archimedes) -과학계 불후의 위인 42
아소카왕(Asoka) -인도 역사상 가장 걸출한 군주 45
카이사르(Caesar) -고대 로마의 최고 통치자 48
아우구스투스(Augustus) -로마 제국의 위대한 황제 51
콘스탄티누스(Constantinus) -최초로 기독교를 받아들인 로마황제 55
유스티니아누스 1세(Justinianus Ⅰ) -《로마법전》을 편찬한 중흥의 패왕 58
예수(Jesus) -기독교의 창시자 61
무하마드(Muhammad) -이슬람교의 창시자 65
샤를마뉴 대제(Charlemagne) -신성 로마제국의 창건자 68
단테(Dante) -르네상스의 기수, 시대를 가른 시인 71
구텐베르그(Gutenberg) -유럽 활자 인쇄술의 발명자 74
마호메트 2세(Mahomet Ⅱ) -오스만 제국의 위대한 정복자 77
콜럼버스(Columbus) -신대륙을 발견한 위대한 탐험가 80
다빈치(Da Vinci) -문예 부흥의 거장 83
마키아벨리(Machiavelli) -정치학의 아버지 86
코페르니쿠스(Copernicus) -지동설의 창시자 89
미켈란젤로(Michelangelo) -르네상스 시대의 위대한 예술가 92
마젤란(Magalhaes) -세계 일주 항해의 선구자 95
마틴 루터(Martin Luther) -종교 개혁운동의 선구자 98
칼뱅(Calvin) -유럽 종교 개혁 운동가 101
엘리자베스 1세(Elizabeth Ⅰ) -영국 황금시기의 여왕 104
악바르 대제(Akbar) -무굴제국의 걸출한 군주 107
베이컨(Bacon) -고전 경험론의 창시자 110
셰익스피어(Shakespeare) -가장 위대한 시인이며 극작가 113
갈릴레이(Galilei) -이탈리아의 위대한 과학자 118
하비(Harvey) -인체 혈액순환의 비밀을 밝힌 의사 121
데카르트(Descartes) -근대 철학의 아버지 124
크롬웰(Cromwell) -의회 민주제의 기초를 다진 호국경 127
로크(Loche) -민주 입헌제를 집대성한 정치사상가 130
뉴턴(Newton) -가장 위대하고 영향력 있는 과학자 133
루이 14세(Louise ⅩⅣ) -절대주의 시대의 전제 군주 136
표트르 대제(Pyotr) -제정 러시아를 근대화시킨 황제 139
볼테르(Voltaire) -프랑스 계몽 운동의 선구자 144
프랭클린(Franklin) -위대한 과학자이자 정치가 147
루소(Rousseau) -민주주의의 시조 150
아담스미스(Adam Smith) -현대 경제학 이론의 아버지 153
칸트(Kant) -근세 철학의 집대성자 156
예카트리나 2세(Ekaterina Ⅱ) -제정 러시아의 가장 위대한 여왕 159
워싱턴(Washington) -미국 건국의 아버지 162
와트(Watt) -증기기관의 발명가 165
제퍼슨(Jefferson) -《독립선언문》의 기초자 168
제너(Jenner) -천연두를 정복한 위대한 의사 171
괴테(Goethe) -독일 문학의 기수이자 대문호 174
모차르트(Mozart) -비엔나의 천재 음악가 177
멜서스(Malthus) -《인구론》을 저술한 경제학자 180
나폴레옹(Napoleon) -유럽을 정복한 프랑스의 황제 183
베토벤(Beethoven) -가장 위대한 작곡가(악성) 188
헤겔(Hegel) -고전 철학의 집대성자 191
볼리바(Bolivar) -남아메리카의 워싱턴 194
패러데이(Faraday) -현대 전기 공업의 초석을 다진 인물 197
발자크(Balzac) -현실주의 문학의 거장 200
위고(Hugo) -낭만주의 문학의 선두주자 203
안데르센(Andersen) -동화의 제왕 206
링컨(Lincoln) -노예를 해방시킨 지도자 209
다윈(Darwin) -진화론의 창시자 212
비스마르크(Bismarck) -독일의 ‘철의 수상’ 215
마르크스(Marx) -무산계급 혁명의 지도자 218
파스퇴르(Pasteur) -미생물학의 아버지 221
톨스토이(Tolstoy) -러시아 문학의 금자탑 224
노벨(Nobel) -노벨상을 만든 폭탄제조의 대가 227
뢴트겐(Rontgen) -엑스선의 발견자 230
로뎅(Rodin) -근대 조각의 시조 233
에디슨(Edison) -발명의 왕 236
반 고흐(Van Gogh) -후기 인상파의 거장 239
프로이드(Freud) -정신 분석학의 창시자 244
타고르(Tagore) -아시아 문학의 거장 247
포드(Ford) -미국의 자동차 제왕 250
라이트 형제(Wright) -비행기 발명가 253
퀴리부인(Curie) -과학에 헌신한 위대한 여성 256
고리키(Gorky) -무산계급 문학의 대표주자 259
간디(Gandhi) -인도의 성웅 262
레닌(Lenin) -무산계급 혁명의 지도자 265
러더포드(Rutherford) -20세기의 위대한 물리학자 268
처칠(Churchill) -2차 대전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 271
스탈린(Stalin) -레닌의 후계자 274
아인슈타인(Einstein) -위대한 천재 물리학자 277
케말(Kemal) -터키 독립의 아버지 280
플레밍(Fleming) -페니실린을 발견한 의학자 283
피카소(Picasso) -현대 예술의 거장 286
루스벨트(Roosevelt) -미국 역사상 재위기간이 가장 길었던 대통령 292
히틀러(Hitler)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파시스트 295
채플린(Chaplin) -영화계의 코미디 대가 298
드골(De Gaulle) -프랑스 제5공화국 대통령 301
헤밍웨이(Hemingway) -영원토록 꺼지지 않는 작가 304
가와바타 야스나리(Yasunari) -동양의 미를 찾아낸 근대 일본의 문학가 307
페르미(Fermi) -최초의 원자로 설계자 310
존 F. 케네디(Kennedy) -아폴로 달 착륙 계획을 세운 미국 대통령 313
대처 수상(Thatcher) -철의 여인 317
마릴린 먼로(Monroe) -매력의 화신
빌 게이츠(Gates) -컴퓨터의 황제 326
빈 라덴(Laden) -이슬람 국제 테러리스트 329
다이애나 왕비(Diana) -영국의 장미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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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화를 적절한 사례에 인용하기 좋은 책이다. 간간히 용기를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이야기가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