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맞춤법과 띄어쓰기

[백윤자(뉴져지)]

Renee Fleming,1-Dvorak - Song to the moon - Rusalka - from YouTube.mp3

드보르작의 Rusalka 라는 오페라중 "song to the moon" 입니다.

뉴저지 컴퓨터 클래스 개원 한지 꼭 1년이 되는 날이 옵니다.
뒤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고 왔습니다. 너무 빨리 오다 보니 뒤가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이제 뒤돌아보며 우리가 어디에 와 있나를 정리하고 다시 앞으로 나가야겠습니다.

1년간 공부한 컴퓨터 지식이 살아가는 데 정말 이바지하고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셀 휴대전화를 사용하면서 컴퓨터를 공부하기에
셀 휴대전화와 컴퓨터의 어느 한쪽만 공부하기는 불가능한 것 같아 늘 컴퓨터와 셀을 연결하는 배터리 차저를 가지고 서로 연결해
실습한 적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나 스스로 공부 하면서, 또 숙제 내면서 발전한 나 자신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가르치는 것이 즉 배움이라는 문구가 왜 그리도 딱 들어맞는지를 실감합니다.
매주 적절한 숙제를 낼 때는 상당히 머리를 굴리게 됩니다.
때로는 며칠씩 머리를 굴립니다.
앞선 회원과 초보 회원 모두에게 걸맞은 주제를 찾아내야 하기 때문이지요.
열심히 숙제하시는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원문

6월7일 NJ 숙제

<아래 글을 맞춤과 띄어쓰기를 고쳐 자료실에 올리는 것입니다.>

뉴저지 컴퓨터 클라스 개원 한지 꼭 1년이 되는 날이 옵니다.

뒤돌아 보지 않고 앞만 보고 왔습니다.

너무 빨리 오다보니 뒤가 잘생각 나지 않습니다.

이제 뒤 돌아보며 우리가 어디에 와 있나를 정리하고 다시 앞으로 나가야 겠습니다.

1년간 공부한 컴퓨터 지식이 살아 가는대 정말 기여 하고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쎌폰을 사용하면서 컴을 공부하기에 쎌폰과 컴의 어느 한쪽만 공부하기는 불가능한 것 같아

늘 컴과 쎌을 연결하는 배터리 챠저를 가지고 서로 연결해 실습한적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나 스스로 공부하면서, 또 숙제 내면서 발전한 나 스스로를 보고 깜짝 놀랍니다.

가르치는 것이 즉 배움이라는 문구가 왜 그리도 딱들어 맞는지를 실감합니다.

매주 적절한 숙제를 낼때는 상당히 머리를 굴리게 됩니다.

때로는 며칠씩 머리를 굴립니다.

앞선 회원과 초보 회원 모두에게걸맞는 테마를 찾아내야 하기 때문이지요.

열심히 숙제하시는 회원 여러분깨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