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교회의 역사와 함께하는 전곡중앙교회는
1969년 창립이래 현재 백성국 목사가 섬기고 있는 교회이다.
50년 넘게 연천군교회의 기독교 역사를 함께 만들어간
전곡중앙교회는 이종구 목사와 22명의 성도가
전곡4리에서 창립예배를 드림으로 복음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1주일에 한번 하나님을 찾고,
만나기도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
교회에 한번 나와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이 되어버렸는지 모르겠다.
이러한 시대에 세워진 전곡중앙교회는
'건강한 그리스도인(Healthy Christian)'을 양육하는 것을
교회의 사명으로 생각한다.
연천군교회를 대표하는 전곡중앙교회가 언제나 변함없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건강한 교회를 만들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건강한 그리스도인을
양육하는데 최선을 다하길 기도한다.
"하늘과 땅의 다리가 되는" 전곡중앙교회는
21세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하나님과 성도들의 사귐을 위한 예배공동체,
진리의 말씀에 바로서는(인타운터, 포스트인카운터) 교육공동체,
감격의 찬양과 영성 깊은 기도의(예닮동산) 은혜공동체,
가정과 사회를 변화시키는(아버지학교, 어머니학교, 부부동산) 치유공동체,
섬김과 나눔과 봉사의(연천연탄은행, 연탄푸드배으) 사랑공동체,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바나바, 알파, 해피데이) 선교공동체이다.
연천군교회를 찾는 분들은 전곡중앙교회를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