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픽션 작가회 정례모임 회의록(10월 17일)
참석자: 임나라, 김혁, 윤신숙, 이하언, 안영실, 이성우, 노길용, 조데레사, 정혜영, 양선주, 김채옥(존칭생략)_ 총 11명 참석
일시: 2026. 10. 17(토) 오후 4시
장소: 구상 사업회 사무실
<회의 주요 내용 >
1. 한의사 김혁 작가께서 작가들의 환절기 건강을 위해 이번 『홀로와 더불어』 가을호에 연재한 ‘우리 땅 산야초 이야기 3’ 에 ‘엉겅퀴, 질경이, 갈대’의 효능에 대해 직접 설명해 주시고, 겨울철에 특히 잔대가 기관지에 좋으니 차로 마시거나 가루로 음용하면 좋다고 유용한 의학 정보를 알려주셨습니다.
2. 『무크지 9집』에 실릴 특집 ‘도파민에 중독된 뇌’에 대해 특강을 준비하고 있는 김채옥 작가가 특강을 준비하면서 특강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 강릉 워크숍에서는 작가들 개개인의 기질을 알아볼 수 있는 도파민 관련된 기질 및 성격검사를 받아볼 예정입니다.
- 또한 특강을 학문적인 강의를 지양하고 작가들에게 좀 더 재미있고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지도록 하자는 의견에 따라 각자 준비하고 있는 도파민 관련 미니픽션를 서로 발표하고 토론하며 합평하는 시간이 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 도파민 관련 좌담회는 신간호에 실릴 주제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3. 연재될 미니픽션 릴레이는 이하언 작가의 주도로 곧 시작할 예정으로 선생님은 계획안을 마치 건축물을 설계하는 것처럼 아주 치밀하게 준비해 오셨습니다.
- 서민 고층아파트에 폭우로 인한 단전으로 승강기가 오랜 시간 멈추게 될 때 어떤 일이 생길까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점점 삶이 어려워지고 있는 취약계층의 민낯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 노길용 선생님이 시작을 열고, 이성우, 김혁, 조데레사, 이하언 선생님 등 곧 6명의 필자와 순서가 정해질 예정입니다. 릴레이 한 편 분량은 원고지로 12매로 총 60매 정도로 정했습니다.
4. 주요 안건 날짜 확정
- 미니픽션 도파민 특집 작품은 11월 말까지 제출. 작가들 모두 2편 내도록 하고, 릴레이 참여 작가는 한 편으로 정함.
- 미니픽션 신인상 작품 모집 공고 곧 올리고, 작품은 12월 20일까지 제출. 11월 중에 심사위원 선정(본심, 예심)
5. 미니픽션 작가회 홈페이지, 까페 및 인스타그램 활성화 방안
- 서빈, 노길용 작가의 주도 아래 다른 작가들의 관심과 응원 부탁하였고(홈페이지 방문과 ‘좋아요’ 누르고 댓글 응원 등),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과 광고는 두 작가가 알아서 하기로 함.
- 작가들의 글 중에서 뽑은 ‘문장 카드’를 올려서 독자들이 누르면 판매 링크가 뜨도록 할 예정.
- 미니픽션 홈페이지 리뉴얼 및 까페의 오래된 글들 정비하여 요즘 트렌드에 맞도록 개선할 예정으로 노길용 작가가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함.
6. 가을 세미나 준비
- 11월 셋째 주 11월 20(금)~21(토)일로 확정
- 인원 파악 및 구체적인 프로그램 계획하기로 함
- 1박 2일 동안 김의규 작가의 작업실 방문 및 특강 2개(김채옥, 이성우),
교통편, 숙소 등 의논
7. 양선주 작가의 동시집 『우리들의 오페라 하우스』 출판 기념회
- 참석한 작가들의 축하를 받으며 양선주 작가의 동시집 출간 기념 축하 꽃다발 전달 및 기념사진을 찍은 자리가 열렸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정례모임에 귀한 시간 내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석 못 한 선생님들께서도 좋은 의견 있으시면 언제든 의견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첫댓글 회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못 가서 아쉬웠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특집(도파민)이 두 개는 아닌 거죠? 특집 포함 두 개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