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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를 통한 한국고대사 정립 국민 대토론회-시두를 제압하는 太一의 神人이 출현한다!
2019년 5월 16일
환단고기를 통한 한국고대사 정립 국민 대토론회
2019년 5월 31일 금요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는
桓檀古記 학술대회 포스터가 나왔다.
핵심주제는 천부경天符經이다.
한국 고대사 정립의 키는 천부경에 있다.
지금 문명의 모든 것이 천부경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그러면
학술대회 초정 세부내용을 어떻게 잡을까?
[2019년 5월 14일]
롯데 신동빈 회장이 트럼프의 초청을 받았다.
{신동빈 회장, 백악관서 트럼프 면담…대기업 총수로는 처음}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14/2019051400389.html
{‘3.6조 투자’ 신동빈과 면담한 트럼프…“한국은 훌륭한 파트너”}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514500004
中國이 성주사드와 한한령限韓令으로 쫓아낸 롯데
美國이 덥석 물었다.
이 뒤로 25년 만이면 중국으로부터 보은신(報恩神)이 넘어오리라. (증산도 도전 5:322:18)
문왕팔쾌 辰兌의 시소가 기울었다.
艮동북방이 辰동방을 치고 올라가고 있다.
{트럼프의 땡큐 삼성과 멕시코 장벽} http://cafe.daum.net/greatautumn/ApZI/93
정역팔괘 艮兌로 향하고 있다.
永世花長乾坤位요 大方日明艮兌宮이라
영원한 평화의 꽃은 건곤위에서 길이 만발하고 대지 위의 태양은 간태궁을 밝히리라. (증산도 도전 5:122:2)
명실공이
주역세상에서 정역세상으로 넘어가고 있는 실제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지금 정부의 경제정책이 혼란스러운 것은
대반전하는 과도기의 중요성을 모르는 선무당들의 사고방식 때문이다.
1변 2변 3변에서
2변 과도기의 중요성을 깨친 자만이 참巫堂이다.
이 과도기에 참무당이 되는 것이다.
지금에 治者들이 이걸 모르니 가을개벽을 넘기지 못한다.
인간에게 몸과 마음을 이어주는 영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 듯하면서도 모르는 선무당
심기신心氣身
氣의 중요성
가을기운이 들어오면서 조화성령의 神道가 열린다.
秋之氣는 神也요 (증산도 도전 6:124:9)
증산도 2변의 중요성을 이제서야 조금은 이해가 될듯하다.
태상종도사님의 희생이 뭇생명을 살리는 위대한 여정이었다.
그분이 그립다.
모르는 이들이 보면
기적과 같은 사실이 기적처럼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천재가 아닌
남조선 무지랭이가 끊임없는 노력으로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축적蓄積의 시간을 거쳐
천지조화성령의 진실을 체득하게 된다.
천지조화세상
거칠 것은 다 거친다.
에누리 없이
그냥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시행착오라는 축적의 기나긴 시간을 거쳐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대나무가 일 년 만에 다 자라나는 것은
땅속에서 대나무뿌리와 죽순이 수년에 걸쳐 각고의 노력을 한 결과이다
한국당 대표
환경미화원 체험에서
사회의 아랫층 실상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남은 못난 사람
남조선사람을 당신님 일꾼으로 쓸 수밖에 없음을 깨닫게 해준다.
[2019년 5월 15일]
인간은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으로 구성되어 있다.
생명의 바탕은 영혼이다.
마음의 병이 영혼에 미치고 육신에 영향을 주어
면역체계가 무너지면 죽음으로 가는 것이다,
지금은 천지기운이 대전환하는 가을대개벽기
세계초강대국 미국과 중국 G2
지금 경제전쟁중이다.
경제전쟁의 결론은 역사적으로 군사대결로 간다.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대개벽기
G2가 벌이는 전쟁은 천자국 전쟁의 전초전이다.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증산도 도전7:63:7~8)
앞으로 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http://blog.daum.net/jsdrice/6445555
(증산도 도전7:63:9)
결론은
가을대개벽을 집행하는 세계 道主國을 결정하는
남북 상씨름을 촉발시키며 다가오는
시두時痘다!
시두天然痘를 무릎 꿀리는 자가 진정한 참주인이다.
시두
인류창세역사 황금시절
견우지존시절 노예요 친구요 군사였는데
복희시절
아버지와 생각이 달랐던
상제문화로부터 분리하려는 공공씨 아들로부터 시두라는 병이 역병이 태동한 것이다.
그러다가
요순시절 전쟁의 피비린내를 타고 역병疫病대신
온갖 질병이 난무하는 역병보다 더 무서운 9년 홍수가 들이닥친 것이다.
서방분리주의자 아버지와 아들의 사상과 이념차이로 비극의 골이 깊어졌다.
‘나는 자연인이다’
사람이 없으니 길이 없어요!
중국 여행객
미국에서 유럽으로 전환
여행상품이 경제전쟁에 무기로 사용되고 있다.
중국이 한한령限韓令에서 재미를 보더니만 미국에도 써 먹고 있다.
소위 인해전술이다.
인해전술은 대량살상을 불러오는 그 뭔가를 수반하게 된다.
지금 상황에서
글로벌 大傳染病이 발발하게 되면 심각성은 너무도 커지게 된다.
太乙呪 읽는 太一의 인간
시두를 노예처럼 친구처럼 군사처럼 다루는 太一의 신인간이 출현한다!
그 비밀이 천부경에 있다.
평생 직장생활 하면서 소위 전공이라는 하나一만 보아왔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全體를 보는데 도외시했다.
이제 전체를 볼 수 있는 눈을 틔워라.
一에서 다시 一로 되돌아오는 과정
그게
천부경天符經의 결론이고
천지부모의 조화성령세상이다.
하나에만 집중하면
뿌리를 잘라놓고도 죄업을 모르는 우를 범한다.
전체를 보아야
뿌리와 脈을 바로잡고 우주생명이 영원히 존재할 수 있는 길을 보게 된다.
생명이 영원히 존재할 수 있는 생명의 혈맥을 볼 수 있게 된다.
그런고로
한국 고대사 정립의 키key는 천부경에 있다.
지금 문명의 모든 것이 천부경에서 나왔다.
삼성조시대의 황금시절이 끝나가면서
갈등이 시작되는 인류역사
인간생명 하나하나가 모두 환桓이 되게 하려는 고통의 기나긴 여정이었다.
아리랑 찾아가는 아리랑고개 넘는 과정이었다.
고지가 바로 저 앞이다.
{문화culture가 없다!} http://cafe.daum.net/greatautumn/Aog8/6
마지막에 시두가 버티고 있다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증산도 도전 11:264:3)
2019.5.17.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인류의 꿈과 미래 증산도에 있다!
http://www.jsd.or.kr
경당 인문학 강좌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