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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일 eNEWS에 “지난 새벽 해킹을 당했고, 그로 인해 김재중 본인이 크게 속상해 하며 탈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실제 김재중이 마지막에 작성한 멘션은 ‘아.. 감기기운이 올라온다.. 머리가 아파온다.. 아무튼.. 자칼이 온다”라는 내용이었다.
이 관계자는 “(김재중이) 스케줄이 끝나고 감기기운이 있다는 트위터를 작성하고 잠들었는데, 새벽무렵 누군가가 해킹해 자신도 모르는 글이 올라온 것을 아침에 알게 됐다. 앞서 수 차례 당한 해킹에 속상해 하고 있던 김재중은 회사 측에 해킹 사실을 알린 후 결국 탈퇴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재가입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http://news.nate.com/view/20121102n1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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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해킹한 넘 누구야~!!!! 어휴~~ 삼대가 감옥속에서 60년을 보낼 넘 같으니라구!!!!
어쩌나 울 쭝이까지 팬들과 소통할 탐라가 닫혀서니~~~ㅠㅠㅠㅠㅠ 12.11.02
해바라기 (miju***) 님
ㅠㅠ 그럼 이제 국장소식은 어떻게....
왜 가만히 두질 않는건데.. 12.11.02
Ritz (1366***) 님
착한 우리 별님들을 왜 이렇게 힘들게 하는 걸까요!, 별님들이 올려주는 트윗에 그저 행복해 하는 우린데,ㅠㅠㅠ 12.11.02
맑음이의별 (lux_ste******) 님
해킹이었어... 누구냐 너? 진짜 싫다 ㅠㅠ
소통의 통로를 끊어버린 너... 진짜 짜증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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