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가난한 자입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지팡이
첫댓글 성가 연습하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저는 성가곡을 부르고 들을때 마다 가슴속 저 밑바닥에서 뭔가가 울컥하며~~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성가를 들으며 잠시동안 조용히 주님을 불러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종종 들르셔서 마음에 안식을 얻어 가세요^^
첫댓글 성가 연습하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저는 성가곡을 부르고 들을때 마다 가슴속 저 밑바닥에서 뭔가가 울컥하며~~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성가를 들으며 잠시동안 조용히 주님을 불러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종종 들르셔서 마음에 안식을 얻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