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프거나 불편할 때 먹게 되는 약은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을까?
약은 질병 치료에 도움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미국 의학박사 뱃맨겔리지 교수는 모든 통증과 질병 치료를 약으로 하지 않고 물로 치료했던 사례들을 ≪물, 치료의 핵심이다≫에 실었다.
필자는 오래전 두피 가려움이 있어서 피부과에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두피가 심하게 가려울 때는 먹는 약과 샴푸 타입의 지루성 피부염 약을 처방받아 사용했다.
피부과에서 처방받은 약을 사용하면 두피 가려움이 조금 완화되는 듯하다가 다시 심해지곤 하는 것이 반복되었다.
어느 일본인 의사 작가가 쓴 책에서는 일반 샴푸에 들어 있는 계면활성제가 두피 가려움을 유발하기 때문에 샴푸 사용을 중단하고 물로만 두피를 헹구어 주라고 했다.
책에서 소개한 대로 물로만 두피를 헹구어 주는 것을 수개월 동안 했지만 두피 가려움은 없어지지 않았다.
어느 날 새로운 동네 이발소에 방문하여 이발한 후 젖은 머리카락을 말려 주던 이발소 사장님이 말을 건네 왔다.
“두피에 붉은 반점이 많네요. 가렵지 않으세요?”
“가려워서 피부과에서 처방해 준 지루성 피부염 약을 사용해도 잘 낫지 않네요.”
“그러시다면 샴푸 추천해 드릴까요? 두피 가려움이 없어질 겁니다.”
그간에 두피가 가려워서 피부과에서 처방해 준 지루성 피부염 샴푸를 사용해 보았지만 해결되지 않았고, 일반 샴푸는 계면활성제로 인해 사용을 중단했는데 두피 가려움을 방지하기 위해서 샴푸를 추천해 주겠다니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지만 이발을 잘하기로 소문난 이발소 사장님이 추천해 주는 것이니 한 번 사용해자는 생각이 들어 구매한 후 사용해 보았다.
하루, 이틀, 사흘…
추천받은 샴푸를 계속 사용하면서 서서히 두피 가려움 증상이 완화되기 시작했다.
두피 가려움은 피부과에서 처방받은 지루성 피부염 약을 사용했을 때는 없어지지 않았지만 이발소에서 소개받은 샴푸를 사용한 이후로는 두피 가려움이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럭저럭 한 달 정도 지나면서 두피 가려움 증상은 모두 없어졌고 이발을 위해 다시 이발소에 갔다.
이발한 후 머리카락을 말려 주던 이발소 사장님이 말을 건네 왔다.
“두피에 붉은 반점이 모두 사라졌네요.”
“덕분에 두피 가려움이 없어졌습니다.”
두피 가려움 해소 방법을 알려준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이발소 사장님에게 <미네랄메이커>를 선물하면서 제품 소개를 간단히 전했다.
“미네랄메이커는 마그네슘 알칼리수 미네랄워터를 만듭니다.
신체 에너지 활동을 도와주는 마그네슘 미네랄을 강화시키고 물맛을 좋게 합니다.
그리고 물 입자를 작게 쪼개 주고 알칼리성 미네랄워터를 만들어서 목 넘김이 부드럽습니다.
매일 마그네슘 알칼리수 미네랄워터를 충분히 마시세요.
그러면 위장 편안함, 혈당 조절, 피부 보습, 탈수 질환 방지 등에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 중인 휴대폰에 <굿워터라이프> 앱을 설치해 주었다.
굿워터라이프 앱은 바이오리듬에 맞추어 물 마시는 시간을 자동 알림 받을 수 있게 한다.
하루에 9번씩 물 마시는 시간을 자동 알림 받을 수 있어서 잊지 않고 물을 마실 수 있다.
굿워터라이프 앱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무료이므로 꼭 사용하길 권장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약으로 아픈 곳을 모두 치료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지만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린 말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
약이 몸에 있는 통증을 차단, 억제, 조절하는 기능을 하는 동안 몸의 면역체계 작동에 의해 몸의 아픈 곳이 건강하게 되는 것이다.
언제부터 인가 약이 아님에도 치료제 역할을 하는 대체의학, 자연치유 등이 많이 연구되고 있다.
지금까지 약을 사용하여 치유가 안 된 질병이 있다면 자연치유 방법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물을 마시지 않아서 발생되고 있는 위장 통증, 두통, 당뇨병, 피부건조, 비만, 암 등의 탈수 질환은 약으로 절대 치료가 안 된다.
그렇지만 미네랄이 들어 있는 물을 매일 충분히 마셔주면 질환은 서서히 없어지게 된다.
약으로 치료되지 않는 질병은 물을 마시는 자연치유가 건강하게 되는 해답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