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아침 시작하고 계세요?
아침에 흐린 하늘을 보면서 4일은 날이 맑아야 하는데!! 하고 걱정 열매를 먹었던 한별이 일일엄마 제제입니다.. 쿨럭.
지기님께서 요기 아래 주신 글의 참여 독려 덧글을 보고 문득 생각이 나서 글 올리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처음에는 4일 행사가 그냥 21일 행사의 연장선상에 있다고만 생각했었어요.
그러다가 애들 개별 홍보물 제작을 지령받아(ㅋㅋ) 만드는 일에 참여하면서 뭔가 정신이 확 안드로메다로 가면서 힘들었지만,
(비록 오탈자가 계속 발견되고 있더라손), 완성본과 다른 여러 준비 진행 상황들을 보면서 새삼 우리 팅프가 정말 대단한 단체라고 생각했더랍니다. 지기님의 뚝심, 공보팀장님의 섬세하고 다정하심, 그리고 설령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가능케 만드는 우리 회원님들의 헌신, 우리의 사랑을 담뿍 받고 있는 착하고 이쁜 우리 아가들. 저도 팅프의 일원이라고 느낀 순간 무척이나 뿌듯해지더라구요.
앞으로 할 일은 무궁무진할 것 같으니깐... 저와 같은 경험을 하고 싶으신 분은 망설이지 말고 지기님의 지령을 받으심 됩니다.
저는 사실 지기님께 세뇌당한 느낌이었어요 ㅋㅋ 지기님께서 계속 이거 하면 수지랑 골드는 100% 입양간다고 하셔서 제 마음은 이미두 아가는 입양을 갔...
그런 의미에서 4일 현장에서 이런 기쁨? 내지는 뿌듯함을 또 맛보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
전, 이 행사의 컨셉을 행사다. 행사가서 일하는 거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애들의 일일 엄마가 되어 주어 완전 재미있게, 우리 테리랑 놀듯이 놀다오자~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지기님 말씀대로 진짜 소풍을 다녀오는 거죠 ㅎㅎ
전 한별이의 일일엄마가 될 건데요,
한별이랑 씬나게 뛰어 놀려고 자동줄도 챙기고, 열심히 놀면 배고플 때니깐 먹을 간식도 쪼곰 샀었어요. ㅋㅋ
한별이 친구들에게도 나누어 줄게요 ㅋㅋ 그래야 친구들이랑 사이가 좋아지겠... 쿨럭..
사람들이 우리 한별이에 대해서 궁금해하면, 어떻게 하면 근사하게 소개할 수 있을까하고 고민했는데,
코마네치님께서 올려주신 스크립트 보고 응용하려구요.
(원래 엄마는 자식 자랑을 잘 해야 ㅋㅋㅋ)
이제 며칠 안 남았는데,
우리 진짜 재미있게 즐거운 소풍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기분을 업업하고 설레이게 하면 참 좋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혹시라도 망설이시는 분들 꼬옥 와주세요.
저도.. 되게 수줍음 많고 성격 안 좋은 AB 형이지만, 팅프 아가들이 워낙 착해서 그런지 성격이 점점 더 좋아지려는 기미가 살짝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오프에 나오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고, 워낙 다정한 분들이 많이 계셔서... 한 번 발걸음 하시면 곧 내 집처럼 편해지실 거에요 ^--^/ /
그럼 저는 4일에 뵐게요~ 홍홍~

첫댓글 제제님 귀여우셔라 ㅎㅎㅎ 망설이는 회원님들 용기내셔요~~^^
히힛♥ 저도 댓글만 달고 하다 글쓰고 센터 짧은 시간이지만 댕겨보고 오프 행사도 짧게라도 가 보고 하니 팅프가 점점 가까이 다가와요 ㅎ
소심한 저도 지기님 글을 읽고있다보니 저도모르게 고민하다 신청을 해버렸죠ㅎㅎ
왠지 꼭 해야할것같은..안함 큰일날것같은 지기님의 세뇌글 입니다~ㅎㅎㅎ
동해야♡4일날 보자잉♡
맞아요 !! 되게 마음에 콕콕 박히는 호소력이 있으셔서 ㅎㅎ 말의 힘을 믿습니당! 4일에 뵈요 ㅎ
ㅋㅋㅋㅋ 제제님 화이팅~!
깽이엄마께서 이 번에 진짜 아가들 번역 일일 다 해 주시공 ㅜㅜ 진짜 너무 빠르게 해주셔서 엄지 척! 했었어요 ㅎㅎ 히히ㅡ
제제님 !!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4일날 보아용 !! 홧팅 ^^!!
우리 아들인 언제 소풍을 나올 수 있을까요? 엉엉엉
비밀 아닌 비밀 : 뚱아저씨도 소심한 AB형이랍니다. ㅋㅋ
으하하하ㅡ뚱아저씨도....AB ㅋ AB형들 은근 매력있지 않을까요... 쿨럭.....
제제님 이쁜마음 감사합니다♡
비밀아닌 비밀 2.. 전 O형인데도 엄~~~청 소심합니다ㅎㅎ 토욜날 뵈어요^^
아유ㅡ에스더님은 맘도 미모도 너무 빼어나신♥ 이 번에 오심 같이 이야기도 많이 나누어요♥
제제님 이글 덕분에 갈까말까 망설이던분이 많이 참석하실 거 같아요.ㅎㅎㅎ
아유! 감사합니당! 사실, 저는 무척이나 설레여요. 한별이랑 재미있게 놀다 올게요!
오늘 오후?, 내일? 서울서 이모부, 이모, 이모 딸, 손자 등등 오신대서 4일이 불투명해져 버렸습니다. ㅠㅠ
만일 참석하게 되면 제제님께 인사드릴께요..^^
아직 엽서는 못받았지만, 쪽지 감사했어요 제제님 ^^
아. 당일에 오실 수도 있는 것 같아서.. 그 날 드려야 하나 하고 살짝 고민하고 있었어요~
내일 제가 문자드릴게요^^ 히힛.
제제님.... 짱이에요!! 글속에서 진심이 팍팍 느껴져요.
권짱님 >_<// 소풍 당일 날 무척이나 날이 맑아서 아가들 마음의 구김이 혹여 남아 있다면 깨끗하게 날리고 즐거운 추억으로 덮어지길 기대하고 있어요 ㅎㅎ 즈희 테리도 같이 놀면 좋겠다고 생각을 안 하진 않았지만- 테린 제가 평소 물고 빨고 있으니 괜찮을 것 같아요 ㅎㅎ
망설이지마시고 지기님의 지령을 받으십시욧!
제제님 멋져요!
홍홍홍. 네 마리와 함께 햄볶고 계시는 밍밍님~
밍밍님께서 올려주시는 사진과 글도 저에겐 너무 큰 즐거움이자 팅프의 애정도를 높이게 하는 요소 중 하나랍니당 ㅎ 아가들이 입양가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모습 보면 너무 좋아요!!
한별이 일일엄마 제제님~~~
참 사랑스러워요 ^^
한별이 늘 짠하게 맘에 있는 아이였는데..
녀석.. 종일 제제엄마랑 알콩달콩 행복하겟네요^^
사실.. 저도 요키를 키워서 그런지.. 요키보면 참 마음이 짠하고 그래요 ㅠㅠ
한별이 임보도 생각 안 해 본 것은 아닌데.. 저희 테리가 나이도 있고.. 테리도 유기견인 상태에서 오래 생활을 했었기 때문에 테리한테 더 많이 마음 주고 더 예뻐해주고 그리고 언젠가 테리가 오케이~ 난 이정도면 되었어~ 하면 임보도 더 해 보고 싶어요 ㅎㅎ
대신 일일엄마라도 한별이한테 더 잘 해주고 올게요!! 헤헤
다음주에...수지랑 골드랑....입양 못가면...지기님...혼나는 건가요??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십니다..!
진짜, 왠지 근거없는 것 같기도 하고 근거 있는 것 같기도 한 말씀에 감화감동받아서 열일하는 노동자가 되었었어요 ㅎㅎㅎㅎㅎ 오탈자가 발견되어 스티커 작업도 해야 할 지도 모르겠지만 ㅎㅎ 그래도 진짜 많은 분들이 힘 모아 만들었어요 ㅎㅎㅎㅎㅎ 이쁘게 봐주세용 >_<//
아가들 홍보엽서 제작하신다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사 때 뵈면 어깨라도 주물러드릴게요~~ㅎㅎ
호호맘님~ 히히. 저보단 피피님의 어깨와 야미야호야님의 손을 주물주물해주세용~
두 분다 진짜 고생 많이 하셨더랍니당 ㅎㅎ 그만큼 씬나 하고 계실 거에요 ㅎㅎ
네엥~~~~!! 저도 3시까지지만 우리 수지 흙흙 사연많고 아픈데도 많았지만 지금 누구보다 씐나게 웃으며 지내는 우리수지랑 잼나게 놀아줄래요!!! 저도 물이랑 사료약간이랑 수제간식가져갑니다 후후 한별이도 주겠어용!! ^^
흐히히히ㅡ전 수지 실물 첨봐요. 내일 맘껏 부비부비 쓰담쓰담 해 주겠어요 ㅎㅎ 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