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소재는 미국 내의 인종차별적 문제로 진행되는 듯 하시면........그 안에..여러가지 갈등구조를 만들어놓았더군요.. 딱 보이는게 보수적인 사고방식과 진보적인 사고방식에서의 충돌에 대해서.....교묘하게...풀이하는 듯합니다.. (근데 기본적인 이미지를...반대로 적용시켰더군요..인종차별에 갈등에서와는 다르게..ㅎ..백인이 비주류에 가깝게...말이죠..ㅎ)
머...감독이 멀 할려고 했는지...잘 알진 못하겠으나....사실 인종차별적 문제는....별 상관없어 보이고... 결말은...오히려......더욱.....극...으로 가네요....그 전까지의...문제와는 다르게...허허..... (헐리웃 영화에서 보던 잼난~~~~ 자극을 원하신다면............비추............ㅎㅎ)
중반이 넘어가면서.....감독이 원하던 데로 잘 안되었나봐요....갑자기..사이코패스화 된....스릴러의..이미지로 탈바꿈을 하더니.. 으흐흐....좀만..더 갈등구조를...인과론적인 관계로....풀었으면...재미있는 영화는 아닐지언정...작품은~~되었을텐디..아까비.ㅎ (사건사고...스릴러식으로 가다니..ㅜㅜ....그럴라면..첨부터....스릴러로..가던가....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