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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눈이 내렸고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곳곳에 얼음이 얼었습니다. 새만금 방파제에 가보았는데 넓은 바다에서 강풍으로 파도가 무섭게 밀려왔습니다. 저 큰 바다를 지나면 중국이 있습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주변에 대해서 이해하고 점점 그 이해의 폭을 넓혀갑니다. 그러나 한계가 늘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만나고 잘 안다고 생각하는 부모님도 내가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고 키워보아야 비로소 조금 이해가 됩니다. 만나는 사람도 깊이 사귀어 보아야 어느 정도 믿고 의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늘 만나는 부모님, 그리고 가까운 친구, 그리고 이웃도 이렇게 이해가 쉽지 않은데 만나지도 못했고 보이지도 않는 예수님을 우리가 이해하고 믿는 것도 이런 부분이 있기에 사람마다 다 예수님에 대해서 이해가 다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직접 보고 만지고 듣고 그리고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인간이 절대로 할 수가 없는 기적들을 보았지만 진작 너희는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 하고 물었을 때 베드로 외에는 올바른 대답을 하는 제자가 별로 없었고 이도 베드로가 직접 홀로 안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셨기 안다고 하셨습니다.
너나 나나 온 세상의 모든 성도가 성경을 읽으면서, 설교를 하면서, 그리고 기도와 개인적인 체험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에 대해서 이해가 되는데 우리는 베드로의 고백처럼, 마태 복음 16:16절과 같이 이해하고 고백을 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베드로 입이 열렸어! 열렸어! 하고 암기하시면 됩니다.
마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6. Simon Peter answered, "You are the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
그리고 요한 사도는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 사도는 예수님께서 태초에 계신 말씀이며 온 세상을 만드신 분이라고 합니다.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셨으니 영광이 가득하고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셨더라고 하십니다. 그분께서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는 예수님 하면 구세주로 보통 이해를 합니다. 이 세상의 죄를 지신 어린 양 예수님! 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셨다. 그리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살아나시고 하늘에 오르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신다고 믿습니다. 사도신경을 통해서 매 예배 시에 고백하는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지니시고 통치하신다고 합니다. 이 예수님의 모습을 우리는 한껏번에 다 이해할 수는 없고 말씀을 보면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점점 더 깊은 예수님의 이해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떤 사람은 예수님의 모습을 사람과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 둘 다 가지신 분으로 이해하지 않고 오직 사람 예수만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사대 성인의 한 분으로 이해하는 분도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리스도요,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으로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람으로만 보고서 예수님에 대한 연구를 하는 사람도 있고 로마서를 강의하는 분도 있는데 조심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성경을 통해서 구약에서 예언하신 구세주로 믿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한때는 사람인 예수님만 알았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만나고 자신이 아는 구약의 말씀을 보니 모든 구약의 말씀이 예수님에 대한 글임을 알게 되었고 이 구약에 약속하신 메시야 이심을 예수님께서는 살아계셨을 때 제자들에게 잘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이해를 하면 예수님께서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아들이신 하나님으로 이해가 됩니다. 태초에 온 세상과 만물을 만드신 분이시고 아브라함보다 먼저 계신 분이시고, 모세에게 계명을 주신 분이시고 구약의 모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함께 하신 분이시고 그리고 성경 말씀대로 이 땅에 다시 오실 재림하실 예수님이시고 온 세상을 심판하실 심판주가 되심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물의 시작과 마지막을 주관하시고 시작과 끝의 중간에 있는 인간의 모든 역사의 주관자로 계시는 예수님을 우리는 믿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과 주변국의 일에만 관여하시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의 역사와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예수님께서 관련이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한국 역사도 배우고, 세계사도 배우고 그리고 교회사도 배웁니다. 한국 역사는 한반도에서 역사적으로 일어난 일을 잘 정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사, 중국사, 그리고 동양사, 그리고 서양사를 통틀어서 세계사로 우리가 배웁니다. 그러나 각국의 역사와 세계사는 절대로 같지 않고 각국의 자국의 역사를 가장 위대하게 기록하고자 합니다. 모든 민족이 세상의 중심이 되고자 하고 그리고 모든 민족에 앞서서 인간이 자국의 땅에 살았다고 주장을 합니다. 그래서 구석기 시대를 100만 년 전으로 잡고 그 시대의 유적이 있음을 증명하고자 합니다. 만약에 그런 유적이 없을 경우는 주변국으로부터 이동을 했거나 유입을 한 국가가 되기에 이를 더욱더 먼 시간의 시대로 올리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나 미국이나 호주나 혹은 아메리카 등에 백인이 들어간 것은 모두가 아는 수백 년 전이기에 이를 어떻게 할 수는 없습니다.
역사의 주관자를 하나님으로 믿는 신앙과 그리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진화론의 입장에선 인간의 역사를 이해하는 방법과 역사적인 사실을 인정하는 것에 있어 큰 차이를 보입니다. 가령 한국의 청동기 시대 고인돌은 전 세계의 약 60%가 존재하는 고인돌의 왕국인데 이 고인돌의 해석에도 진화론과 예수님을 역사의 주관자로 보는 우리와 너무나 다른 이해가 있습니다.
먼저 진화론에선 우리가 한국에서 그냥 배운 대로 약 100만 년 전에 크로마늉인이 이 지구상에 등장했고 이들이 약 50만 년 전에 한반도에 정착을 해서 구석기 시대를 살며 조개무지 등을 남겼다. 이들은 돌을 깨어서 사용했는데 타제석기였다. 이들이 약 40만 년 이상을 이 땅에 살면서 지능이 더욱 발전해져서 이제는 돌을 다듬고 토기를 사용하고 농사를 짓고 살게 되었는데 이 시대가 신석기 시대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1만 년 전으로 봅니다. 그리고 이들이 더욱 진화를 해서 이제는 청동기를 사용하고 고인돌로 무덤을 만들었다. 하면서 이를 청동기 시대라 부릅니다. 이렇게 약 100만 년 전부터 사람의 형태를 지닌 무엇이 스스로 생겨나서 점점 시간이 가면서 진화가 되어 지금의 우리가 되었다고 역사를 주장합니다. 이를 대부분의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진리로 믿고 모든 학교에서 이렇게 가르치고 이를 시험에 내고 수능에도 출제하니 모든 국민이 이를 배워 이렇게 알고 있는 사람이 한국민의 약 80%인 4천만에 이릅니다.
그러나 보니 이를 중심으로 한반도에서 문명이 시작되어 중국으로 세계로 퍼져갔다고 하는 주장도 심심찮게 대두가 되고 이를 민족의 사상이다 주장하는 이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세계사로 가면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세계사는 직접 인간의 것이라 온 세계가 믿을 수가 있는 유물의 존재만 인정합니다. 한국에서 돌로 만든 토기를 다양하게 준비를 해서 타국 고고학자에게 보이면 별로 인정을 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일본이 인정하고 중국이 인정하면 중국과 일본은 한국에서 사람들이 퍼져나갔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기에 절대로 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유럽은 죽어도 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오직 한국 혼자만 그렇게 인정하는 것을 우리는 진실이라 믿고 사는 것입니다. 유럽은 기독교의 나라로서 모든 인간의 문명의 시작을 에덴으로 보고 그 주변 즉 메소포타미아에서 모든 문명이 시작되고 사람도 그곳으로부터 온 지구로 퍼져 나가서 살게 되었다고 성경의 가르침대로 대부분이 믿는데 이런 한국의 주장을 자신들이 아는 모든 지식을 접어두고 인정할 수가 절대로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세계사의 연대를 살펴보아야 하는데 모든 분이 아시는 바와 같이 사대 문명부터 시작합니다. 메소포타미야, 인도, 중국, 그리고 이집트 문명입니다. 이도 연대를 이미 발굴을 통해서 온 세상이 인정하는 연대로 그 기원을 잡는데 대충 메소포타미야는 약 기원전 4000년 이집트는 3500-3000년 인도는 약 2500년 그리고 중국은 기원전 약 2000년대를 인간이 활동을 시작한 연대로 봅니다. 이는 세계사의 정설입니다. 중국이 수백 년을 이 연대를 더 높이려고 애를 쓰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가덕도의 8명의 백인 유골을 약 기원전 8000년으로 올리려고 해도 이렇게 되면 이 모든 세계사의 기록을 다시 정리를 하고 8명이 8000년의 시간과 지구라는 공간을 주면 적어도 100억의 인구가 되는 숫자인데 그렇다면 모든 지구상의 인간은 가덕도 8명의 백인의 후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온 세계의 시작을 알려줄 유물은 거의 나오지 않으니 누구도 한국이 인간의 시초라는 것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온 고고학자와 세계사 연구자들과 각국의 역사 연구가들이 연구를 해서 유물을 발굴해서 세계사의 위의 연대로 대체로 통일이 되었는데 이 자료와 거의 완벽하게 맞는 현존하는 유일한 기록이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의 내용을 그대로 믿으면 틀림없이 이의 연대로 사람이 살게 되었음이 증명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처음 읽는 분은 자신이 평소에 보던 책들과 달라서 의아해 할 수도 있지만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아서 성령의 조망으로 읽게 되면 성경은 과학이다 란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정말로 정확하고 그 내용은 어떤 지금의 과학과 기술과 지식과 모든 지구인이 다 달라붙어도 절대로 그렇게 기록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정확합니다. 저는 이를 확인을 세 가지 이상으로 했습니다. 망극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능력을 통해서 검증을 했습니다. 그 자료를 보여 드립니다. 먼저 창세기의 연대입니다.
성경을 펴놓고 그 기록대로 연대를 정리를 했습니다.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므두셀라는 역사상 가장 오래 산 사람으로 약 기원전 3488년 경에 태어난 사람입니다. 그리고 가장 오래 산 사람인데 그 나이가 969세라 기록을 했습니다. 그리고 노아가 태어나고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그 홍수가 일어난 연대는 성경의 기록으로 2519년입니다. 이제 저는 고민이 되었습니다. 만약에 므두셀라가 홍수 이후에도 969세로 살아있다면 위의 기록은 생각을 해 보아야 했기에 저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므두셀라가 죽는 해에 홍수가 납니다. 그리고 라멕은 약 5년 전에 죽었습니다. 누가 이렇게 많은 나이를 틀림없이 맞출 수가 있겠습니까? 정확합니다. 저는 검증을 이렇게 했고 놀랐습니다. 다시 더욱 놀라운 성경의 기록으로 초대합니다.
성경의 장을 표시를 해 보겠습니다.
좀 복잡한 도표입니다. 그런데 열왕기 상하를 그대로 장별로 절별로 정리해서 기록하고 역대 상하를 또 그대로 장별로 기록해서 표시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언서를 모두 다 그대로 표시를 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예언서도 적어도 15명 이상의 기록자가 각각 연대를 달리해서 기록을 했고 역대 상하와 열왕기도 그 기록자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를 사건별로 연도별로 또 예언서와 열왕기와 그리고 역대기를 다 보면서 도표로 표시를 했는데 놀랍게도 모든 내용이 다 일치하고 틀리는 부분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예언자의 기록과 연대와 왕과 열왕기의 왕과 연대와 그리고 역대기의 왕과 연대가 하나도 틀리는 것이 없이 완벽하게 일치했습니다. 수백 년에 걸쳐서 수십 명의 사람이 기록한 문서가 이렇게 정확하다면 누가 기획을 하고 수백 년의 시간을 주면서 일부러 맞게 하면서 기록을 한다 해도 모든 지구의 노력이 다 동원이 되어도 절대로 이렇게 기록이 불가하니 성경 말씀이 과학 중의 과학이 아니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확인하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연대가 맞고 각 성경이 다 정확하고 그리고 예언서와 또 연대와 성경의 기록 서로 다른 부분이 없이 정확합니다. 너무나 놀라운 일이 아닙니까? 두 번째 과학이란 사실의 증명입니다.
마지막 더욱 놀랍고 놀라운 일에 대한 증명입니다. 바로 예수님의 구약에서의 예언과 신약의 실현입니다. 이도 도표로 밝힙니다.
제가 수많은 예언 중에서 일부만 뽑아서 정리를 했습니다. 무려 예수님 오시기 전부터 기원전 약 1400년 경에 예언이 시작이 되는데 창세기의 기록입니다. 그리고 모세 오경과 시편과 예언서를 통해서 다양한 시대에 다양한 사람이 다 예수님에 대해서 예언을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 모든 시대 모든 사람이 각자 예언한 내용대로 그래도 이룹니다. 이 일을 어찌 무슨 인간의 능력으로 기획하고 맞출 수가 있겠습니까?. 온 지구의 모든 사람이 한 사람을 택해서 그 후손에게 어떤 일을 하자 하고 모든 지구인이 다 노력하고 돈과 능력과 지혜를 다 동원한다 해도 수백 년, 천년 뒤에 그 일을 성사시킬 수가 있겠습니까? 절대로 절대로 불가합니다. 그런데 이 불가능한 일이 예언의 한 건도 아니고 수십수백의 예언이 그대로 정확하게 맞았으니 이 성경책이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 책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께 말씀하신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정확한 말씀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리고 수많은 성경 비판자들이 덤볐습니다. 모세 오경은 기원전 약 1400년 경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셨는데 그 후로 계속해서 쉬지 않고 복사(사본)를 했는데 그 긴 내용을 수천 년 동안 한자도 틀림이 없이 그대로 보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성경을 믿을 수가 없다고 덤빈 사람들이 또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사해사본의 발견입니다.
1947년 사해사본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그 책의 발행된 연대가 기원전 약 2-3세기로 올라갑니다. 그런데 당시에 기원후 약 1000년 경의 히브리어 사본(가장 오래된 사본)이 있었는데 이 사본보다 약 1000-1200년 전의 사본이 발견이 되어 이제는 성경의 사본을 만들 때 다르게 옮겨 적은 내용을 살펴볼 수가 있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0.1의 차이도 없었습니다. 성경 내용의 99.9%가 1000년 이상 동안 사본을 쉬지 않고 만들었음에도 정확했습니다. 성경을 사랑하고 사본을 만들어 글자 변함없이 우리에게 전해준 이스라엘이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민족으로 사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그리고 개신교인보다도 더 구약을 잘 지키려고 합니다. 이제 성경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과학입니다. 지구상에 성경보다 더 정확한 과학은 없습니다. 이런 과학적인 성경을 믿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 우리는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지니시고 통치하시는 왕중의 왕인 예수님을 믿을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이를 믿고 논의를 진행합니다. 먼저 이스라엘이 흥망은 구약 성경에 너무나 자세하게 그 원인과 결과가 잘 기록이 되어 있어 모든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예수님을 이해하는데 기본이 됩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약속은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율법을 주시면서 그 말씀대로 순종하면 제사장의 나라가 되고 강대국이 되고, 그 말씀을 거역할 때 즉 율법을 지키지 않을 때 다양한 저주와 함께 마침내 멸망이 있을 것이다란 약속을 하고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되어서 어떤 민족도 갖지 않은 율법을 가지고 역사를 시작했습니다. 약 1000년 동안 하나님께서는 변치 않고 이스라엘 민족을 사랑했으나 이스라엘은 다윗 왕 때를 제외하곤 대부분 악을 행함으로 결국은 기원전 586년 남 유다가 마지막으로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하고 1948년 다시 건국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서 등에 이집트, 바벨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제국 등에 대한 예언이 있습니다. 저도 이 부분은 깊이 이해를 못 하고 지엽적인 이해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주변의 강대국 앗수르와 바벨론 등의 멸망이 악이 가득 차고 율법이 지켜지지 않을 때로 우리는 크게 볼 수가 있는데 이를 우리가 가장 잘 아는 우리나라에 적용해서 우선 우리나라만이라도 역사를 주관하시는 예수님에 대해서 같이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약 2년 전에 이 부분을 공부하고자 블로그와 카페에 공고하고 관련 서적을 구입해서 연구를 하려고 하다가 아침에 출근 중에 쓰러졌습니다. 아내의 기도로 깨어나서 무엇이 잘못인가 제 자신을 살피는데 하나님께서 제가 세계사의 흥망을 교회사를 보면서 연구하는 것이 아직은 때가 아니든지 혹은 할 수가 없는 일이었는지 막으셨습니다. 그리고 부활 전도지를 만들게 하셨습니다. 일사천리로 만들어서 각국어로 번역을 해서 올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임의로 이 분야를 공부할 생각도 버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올바름을 시간이 지날수록 알게 되었는데 참으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인간이 이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님을 알게 되었고, 인간의 판단과 하나님의 판단도 많이 다를 수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이런 하나님을 믿지도 따르지도 않고 자신의 역사를 자신의 뜻대로 기록하고 그리고 그것을 자신들의 구미에 맞게 연구하고 발표하는 것입니다.
청동기 시대의 일도 일본은 숨겼습니다. 이 땅을 점령하고 수많은 고인돌을 보면서 자신들이 한국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임을 너무나 분명하게 알게 되고 이를 철저히 숨겨서 한국에는 청동기 시대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한국의 고인돌은 약 기원전 1000년 경으로 추정되고 일본은 겨우 기원전 약 400년으로 가장 오래된 고인돌이 연대가 잡히니 600년이나 먼저 한반도에 사람이 들어와 살고 일본의 경우는 아마도 기원전 약 400년까지 아무도 살지 않았을 수도 있고 이도 한국에서 갔을 것이라 판단이 되어서 그렇게 숨기고자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의 영향으로 아직도 우리의 역사는 고조선과, 부여, 고구려 중심의 북방에서 들어온 철기 시대를 중심으로 역사를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도 어느 정도 정확하겠지만 더욱 정확한 것은 비록 기록이 없지만 남쪽으로 고인돌족을 통해서 이 한반도에 비로소 사람들이 들어와서 살게 되고 이들이 전남에서 경남으로 전북으로 그리고 충남으로 그리고 북쪽으로 이동을 하면서 살았던 분명하고 아무도 부인할 수가 없는 자료가 고인돌로 남아있으니 도표와 같습니다.
고인돌은 무덤입니다. 그리고 전남에 1만 기가 있고 동남아와 인도 그리고 메소포타미아 드리고 영국의 섬들에 분포가 되어 있는데 모두가 바닷가입니다. 약 7만기가 온 세계에 있는데 우리나라에 4만기가 있고 전남에만 약 1만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벼농사와 온돌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연대로 성경의 기록대로 서쪽 메소포타미야 지방 약 4000-3500년 이집트 3500-3000년 인도 2500년 중국 2000년 그리고 동남아 1500년 그리고 한국 1000년 마지막으로 일본이 약 기원전 400년으로 밝혀졌습니다. 모두가 기원전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분명하게 밝혀지는 우리의 진정한 조상의 역사가 한반도의 남쪽에서 진행이 되었고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또 새로운 곳을 찾아서 북으로 동으로 이동을 한 흔적이 바로 위의 증거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이제 제 생각으로 북쪽으로 철기를 가지고 오는 사람들과 중국의 이민족으로 아마도 점령을 당하고 같이 살면서 다 같이 한민족을 형성했으리라 믿습니다. 그 증거가 또한 김해 김씨가 중국에서 들어온 사람이란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kbs역사 스페셜 김해김씨의 유래. 100만명 이상이 봄)
이제는 이 부분을 성경을 통해서 믿고 전라도 중심, 그리고 동남아와 인도 그리고 메소포타미아 그리고 영국으로 이어진 고인돌 무덤의 지역을 중심으로 사람들의 이동에 대해서도 연구가 진행이 되어 진정한 이 한반도의 조상을 찾고 이들이 남긴 고인돌을 우리 모두의 조상의 무덤으로 연구를 해서 잘 보존을 하고 이를 온 세계에 소개를 해야 될 것입니다.
이제 몇가지 우리나라에 일어난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살펴 볼 것입니다. 제가 소개하는 것은 지극히 부분적인 것이고 저도 이 분야에 아직은 너무나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말씀을 드리는데 저보다 모든 면에서 열심이 있고 재능이 있는 젊은 분들이 많이 도전해서 다니엘과 같이 어디에서든지 높음을 받고 또 미래에 대해서 놀라운 식견력이 있는 분들이 다 되시기를 빕니다. 어려서부터 성경을 잘 배우고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이 나라의 미래와 온 세상의 흐름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예수님의 하시고자 하는 일을 깨닫아 많은 분들을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분들이 한국에서 많이 나오리라 믿습니다.
우선 모든 논의의 기본은 구약의 예입니다. 어떻게 하면 나라가 망하고 흥하는 지를 성경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통해서 먼저 이해를 합니다. 우리는 답을 압니다. 구약의 율법 즉 하나님께서 그 백성에게 지키라고 준 법을 순종하면 축복이요, 불순종하면 저주가 임한다는 진리를 알고 있고 이 진리는 모든 나라 국가에 다 적용이 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주변국 이집트를 비롯해서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등의 몰락을 성경의 예언대로 지켜보았고 다니엘의 예언대로 그리스와 로마서 생겨나고 또 망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이 모든 흥망의 원인이 불의를 행함과 선을 행함에 있음을 봅니다.
우리는 약 430년 전에 임진왜란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400년 전에 병자호란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조선은 유교적인 질서에 회의를 갖게 되고 새로운 학문 즉 실사구시의 학문 실학이 생겨났습니다. 유명한 실학자들이 많이 있고 이들은 또 서학을 배우고 천주교를 자생적으로 연구합니다. 이들로부터 천주교인이 생기게 되고 서양의 선교사들이 입국을 합니다. 주문모 신부때 약 1만의 천주교인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약 100년의 이들에 대한 박해가 있습니다. 이는 모든 이들이 아는 조선의 역사입니다. 그리고 정확합니다. 이 땅에 복음이 들어오는데 조선은 너무나 완강한 나라였습니다. 수천년 태어나면서 종으로 태어나면서 양반으로 신분이 나누어지고 노비나 종들은 국민의 약 70%가 되었는데 미국의 노예와 별로 다를 바가 없고 더 참혹하게 인권이 유린이 당하는 상태로 살았습니다. 왜 그렇게 살았습니까? 태어나면서 그 제도를 운명으로 여기고 죽을 때까지 대를 이어서 그렇게 살도록 왕과 양반이 숨도 못쉬게 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왕제도에 덤비면 역적으로 몰아 3대를 멸했습니다. 그리고 노비가 양반에서 덤비면 사형이었고 노비를 소값보다 싸게 사고 팔아서 이름도 없고 성도 없이 살도록 했고 일생을 양반이 되지 못하게 했고 집도 땅도 소유가 없이 살아야만 했습니다. 대신에 이들의 노동으로 왕과 양반은 일생을 일을 하지 않고 먹고 마시고 장가를 가고 마음에 드는 여자 노비를 마음대로 취할 수가 있었습니다. 때론 성군이라고 왕이 있었고 위대한 목민이 있었다고 하지만 이 제도를 고칠 생각은 0.1%도 없었습니다. 지금으로보면 북한보다 더 사람이 살 수가 없는 제도였고 나라였습니다. 이런 세상에 대해서 역사는 별로 알리지 않고 사극도 각종 포장으로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이 제도를 고치고 지금과 같은 자유가 있는 세상을 만드실 수가 있으니 예수님께서 모든 우리 나라의 국민의 운명을 바꾸어주신 분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나라를 사랑하셔서 다양한 역사적인 사건을 통해서 예수님을 믿게 하고 이렇게 자유와 물질이 넘치는 세상이 되었으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역사이요, 예수님의 하신 일이라 믿습니다. 정치인이, 민주주의가, 헌법이, 자본주의가, 천만의 말씀입니다. 이 세상의 제도는 어느 정도 모양은 있으나 70년 평화에 마음대로 경제활동을 하게 하니 또 대부분의 사람이 집과 땅이 없는 용역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되었고 헬 조선이란 말이 공공연히 유행하고 있습니다.
수천년의 역사속에 양란이 없었으면 그대로 갈 것인데 이에 대한 점검이 이 두 환란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생기게 되어 실학이 싹이 트고 그리고 이들을 통해서 천주교가 이 땅에서 세워지게 되니 복음이 들어온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진리즉 하나님 앞에 모두가 죄인으로 양반도 왕도 노비도 없이 평등하고 이들이 예수님을 믿어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면 서로 평등하게 형제로 지낼 수가 있다고 하니 많은 중인과 실학자 그리고 평민과 노비가 이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실로 이 민족의 수천년의 신분제도를 비로소 바로 잡는 일이 생긴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이를 죽도록 미워하는 기존의 양반과 왕은 이들을 모두 죽이려고 하는데 그 명분이 무군 무부의 잘못된 가르침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즉 왕도 없고 아비도 없는 종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천주교인을 잡아서 100년 동안 1만명을 순교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천주교인을 못살게 말살하려고 하자 황사영이 교황청에 군대를 요청하는 편지를 쓰서 보내는데 이것이 황사영의 백서사건으로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천주교도 예수님도 모를 때 배웠고 황사영은 민족의 반역자라 사형에 처해졌습니다. 그리고 후에 교황청에 의해서 성인으로 되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건이 성경의 구약에 또 있습니다. 하박국이 남 유다 멸망 약 20년 전의 선지자였는데 의로운 자신과 같은 사람이 절대로 살 수가 없는 세상이 되자 황사영과 같이 하나님께 고합니다. 동족 이스라엘을 그냥 두지 말라고 외칩니다.
하박국이 항의하다
합 1:2. "야훼여,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이 소리, 언제 들어주시렵니까? 호소하는 이 억울한 일, 언제 풀어주시렵니까?
3. 어인 일로 이렇듯이 애매한 일을 당하게 하시고 이 고생살이를 못 본 체하십니까? 보이느니 약탈과 억압뿐이요, 터지느니 시비와 말다툼뿐입니다.
4. 법은 땅에 떨어지고 정의는 끝내 무너졌습니다. 못된 자들이 착한 사람을 등쳐먹는 세상, 정의가 짓밟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공동번역)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니다 그 나라를 멸망을 시킬 것이다. 그런데 바벨론을 들어서 멸망을 시킬 것이다 하니 이에 하박국이 다시 어찌 더 악한 바벨론을 선하신 하나님께서 사용하십니까 묻고 이에 대한 대답이 너무나 유명한 개신교의 모토가 되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답을 이 질문에 대해서 하박국서 2장 4절에서 하시고 이를 바울 사도가 로마서 1장 17절에 인용을 하고 이를 루터가 보고 개신교를 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과 똑같이 이씨조선도 일본에 의해서 멸망합니다. 그 모습이 조선의 멸망과 너무나 흡사합니다.
렘 39:4. ○유다의 시드기야 왕과 모든 군사가 그들을 보고 도망하되 밤에 왕의 동산 길을 따라 두 담 샛문을 통하여 성읍을 벗어나서 아라바로 갔더니
5. 갈대아인의 군대가 그들을 따라 여리고 평원에서 시드기야에게 미쳐 그를 잡아서 데리고 하맛 땅 립나에 있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게로 올라가매 왕이 그를 심문하였더라
6. 바벨론의 왕이 립나에서 시드기야의 눈 앞에서 그의 아들들을 죽였고 왕이 또 유다의 모든 귀족을 죽였으며
7. 왕이 또 시드기야의 눈을 빼게 하고 바벨론으로 옮기려고 사슬로 결박하였더라
8. 갈대아인들이 왕궁과 백성의 집을 불사르며 예루살렘 성벽을 헐었고
9.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자기에게 항복한 자와 그 외의 남은 백성을 잡아 바벨론으로 옮겼으며
10.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아무 소유가 없는 빈민을 유다 땅에 남겨 두고 그 날에 포도원과 밭을 그들에게 주었더라
이씨조선도 일본에 멸망을 당하고 왕비가 시해를 당하고 왕자들이 볼모로 잡혀가고 그리고 왕토를 일본이 토지조사사업으로 다 뺏어서 농민에게 줍니다.
그리고 조선의 개항과 함께 일본에 있던 선교사, 중국에 있던 선교사들이 조선이 열렸다 본국에 전보를 치고 미국과 영국 등에서 선교사들이 한국에 들어옵니다. 이들도 근대사에 잘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1895년 갑오경장으로 노비제도가 철폐가 됩니다. 그런데 이 이후에도 노비제도는 존재했습니다. 여전히 종을 부리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1910년 한일합방이 되고 이제는 다시 예전과 같은 노비와 양반의 제도는 이 땅에서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믿는 이들이 천만명이 되었고 미국과 영국에서 민주주의가 들어왔고 또 자본주의도 들어 왔으며 그 나라의 법을 따라서 헌법을 만들고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인권을 보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70년이 흐르니 세상은 또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율법은 찾아보기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주변엔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어려워서 죽는 이들이 하루에 40명이 되고 젊은 이들이 결혼을 못하고, 하지 않고,인구가 줄고, 북한이 핵으로 위협하고, 미국과 중국과 일본의 최 강대국 사이에서 헤매고 있으며 국내에는 정치인들이 자신의 당의 이익을 위해서 국민의 안위도 돌보지 않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박국과 같이 율법에 따라 정의롭게 살고자 하는 이는 하루도 살기가 쉽지 않은 세상이 되었고, 그리고 우리는 우리곁에 너무나 가까이 있는 남쪽의 지진, 북쪽의 핵, 중국과 미국의 패권속, 국내에는 인구의 감소와 내분들이 정말로 어느때 바로 멸망으로 갈지 모를 정도로 준비가 되어 있음을 봅니다.
이를 성경을 통해서 분석하고 성도를 깨우고 민족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되는 목자는 자본주의의 논리에 푹 빠져서 성도보다 더욱 더 부를 소유하고 나와 같이 부자가 되라고 오늘도 목을 높여 소리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헌금으로 모든 성도보다 더 잘 살고 있습니다. 이들에겐 주변의 위협도 아무것도 느껴지는 것이 없고 오늘도 어디서 얼마가 들어오는지에 대한 관심이 충만합니다.
성도여! 부디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올바로 깨달아 이런 멸망의 길에서 스스로 떠나기 바란다.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신학과 주장은 다 거짓이니 쳐다보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고 성령을 꼭 받고 성령의 인도로 선을 행하고 복음을 전하며 사랑으로 모든 율법을 다 지키는 방향으로 살기를 간절히 바란다.
저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저는 예수님께 틀림없이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 전에 회개하고 예수님의 이름의 세례를 받고 죄의 용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아 사도행전에 기록된 대로 정말로 받았습니다.
행 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제가 성령을 받지 않고 예수님의 도움이 없이 이렇게 전할 수가 절대로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목사지만 누가 특별히 돕는 사람이 별로 없고 제가 스스로 일을 해서 가족을 먹여 살리고 저도 먹고 삽니다. 스스로 손으로 일을 하면서 조용히 사라고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말세를 사는 비결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서울과 경기보다는 지방에 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70년의 평화는 이 민족의 수천년의 역사에서 드문 일 입니다. 늘 전쟁이 있었음을 기억하시고 북한의 김정은의 핵공격에 대한 엄포를 그냥 넘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진도 있고 트럼프가 당선되면 또 다른 국면이 전개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에 대항하는 정권이 세워지면 더욱 대립이 심각해 질 것이 분명한데 제가 보기는 좋은 일이 이제 더 이상 있기가 어려울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실로 나라와 평안을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아들이 아직 어립니다. 곧 대학에 가고 군대도 갑니다. 모두가 잘 사는 평안한 세상을 예수님을 통해서 너무나 간절히 바라는 사람이며 희망을 놓지 않고 모두가 율법을 잘 배우고 순종하기를 늘 전합니다.
그런데 현실이 점점 어려워집니다. 이는 1000만 신자의 불순종에서 비롯이 됨을 믿으시고, 부자는 가난한 사람과 나누시고, 모든 성도가 정의롭게 사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믿는다고 오직 믿음이 있다고 잘만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니고,그런 나라가 대부분 망했습니다. 유럽의 영국이나 스페인이니 혹은 다른 강대국 프랑스 등도 한 때 예수를 지구상에서 가장 잘 믿는다고 했지만 망하고 쪼그라 들었고 이를 통해서 수천만의 사람이 죽었습니다. 우리에게 절대로 남의 일이 아닙니다. 모든 부자가 특별히 각성하고 모든 부를 가난한 청년과 이웃에게 속히 나누는 것 외에는 별로 해결할 길이 없습니다. 믿으시고 자신도 살고 가난한 이도 살리는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정의의 하나님! 이 땅에 불의가 사라지고 정의가 강같이 흐르게 하소서! 불평등과 불공평이 난무한 세상으로 살기 어려운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들을 이웃으로 품고 살려야 하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죄를 용서받고 새로운 피조물이 된 신자입니다. 이들이 이제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가난한 이를 구제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입니다. 과거와 같이 자신만 생각하는 삶에서 완전히 떠나 예수님과 같이 세상을 이웃을 사랑해야 될 줄로 굳게 믿습니다. 이 귀한 삶을 모든 성도가 저버리지 말게 하시고 10억, 100억, 천억을 가지고 나누지 않는 사람과 성도가 한 명도 없게 되어서 이 한국이 다시 살 맛이 나는 세상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데로 율법이 한점 빠짐없이 이루어지는 한국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