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 시기 있는 시론 100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법무부 장관 시대에 개혁의 촛불을 당겨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법무부 장관 시대 개혁에 촛불을 당겨야 한다. 개혁을 바르게 실행하지 않고서는 바른 정법을 실현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민족의 미래에도 대안을 마련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미래에는 훈구파들처럼 권력을 장악해 자신의 정치적 입장만을 고집하려는 이들과 다름이 없다.
대한민국의 언론은 자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억압하고 있는 언론들이 많다는 점이다. 그것은 바로 훈구파들의 언론이기 때문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훈구파들의 언론은 언론에 자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언론의 권력화 언론의 자본화 언론의 정치화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의 자본주의적 정치는 미국의 언론을 그대로 전하는 언론의 꼭두각시의 모습이다. 무조건 미국의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그대로 법 인양 보도를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언론은 독창적이지 못하다는 말이다. 그러한 언론의 포위 속에서 바른 언론의 역할을 한다는 것은 진흙 속에서 진주를 찾아내는 것과 다름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훈구파들은 정권을 장악한 뒤에 영원히 자신들의 안위를 위하여 권력을 장악하려고 한다. 분명히 말하자면 조선 성종 시대에 훈구파들에 대한 비판적인 모습을 보이더니 사림파들을 등용하기도 했으나 성종 시대에도 훈구파들에 의해서 사림파들은 자주적이지 못하고 말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집권기간에 정치에 있어서 개혁을 실현하지 않는다면 훈구파들에 의해서 노무현 대통령 시대처럼 정치적 개혁이 검찰에 가로막히고 말 것이라고 보기에 조국 법무부장관을 통해 법의 바른 역할을 수행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오늘의 이 논술은 대학에 논술 시험 점수와 구분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 시대 대학 교육정책에 있어서 중학교 대학교 대학원에서 같은 방식으로 교육을 한다고 하면 창의력이 있을 수 없다. 교육은 문자를 알게 하는 교육이면 충분하고 시험에 의해서 모든 것을 실행하려고 한다면 그것이 바로 병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기에 인간에 의한 교육은 인간 교육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문재인 대통령 시대의 개혁 방향은
문재인 대통령은 개혁이라는 화두를
분명히 타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화두는 바로 자신의 존재를
미래를 향해 전진해야 할 수례다
한 방울의 물 방울이 모여
개대한 바다를 이루듯이
개혁을 향해 정진해야 한다고 보기에
조국법무부장관 시대에 개혁의 행복을
2019년 9월 8일
진관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