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공부하기에 너무나 좋은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추석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더우면 우선 시원한 곳에 쉬는 일이 우선이라 공부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크리스천은 쉬지 않고 배워야 하고 성령의 인도로 배우면 됩니다. 우선 성경을 잘 배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리고 현시대를 살아야 하니 컴퓨터 등에도 능해야 하고 여러 가지 기기를 잘 다루어야 합니다. 이와 함께 최근에 등장한 챗 GPT 잘 활용하면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전 세계적으로 할 수가 있고 온 세상과 영어로 소통도 가능합니다.
사람이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 같은 언어로 소통을 해야 합니다. 모든 인류가 바벨탑 사건 이전에는 한 언어를 사용해서 모두가 소통의 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하는 악행을 보신 하나님께 언어를 혼잡케 하시고 인간을 온 지면에 흩어셨습니다. 노아 홍수 이전에 아담으로부터 약 1700년 동안 온 세상에 수십억의 인구로 흩어져 살던 사람이 홍수로 다 죽고 이제 다시 노아와 그의 세 아들 셈, 함, 야벳으로부터 민족이 나와서 한 언어로 살다가 하나님의 흩어심으로 지금과 같이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며 살게 되었으니 이 역사가 인간의 역사로 약 4500년이 됩니다. 그리고 수많은 민족과 종족과 국가가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며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아래 요한복음 17장의 기도와 같이 예수를 믿는 이들이 모두가 주안에서 하나가 되라고 하십니다. 당시에 믿는 이들이 약 2000년의 전도와 흩어짐을 통해서 온 지구상에 모든 인구의 약 30% 이상이 예수를 믿고 있는데 여전히 소통을 하는데 언어적인 장벽이 있습니다.
[개역개정]제17장 기도하시다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6.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7. 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로부터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9.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그들은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13.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그들로 내 기쁨을 그들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으로 인함이니이다
15. 내가 비옵는 것은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다만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19. 또 그들을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그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20.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25.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사옵고 그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사옵나이다
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공동번역]제17장
1. 이 말씀을 마치시고 예수께서는 하늘을 우러러보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들의 영광을 드러내주시어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여주십시오.
2. 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 모든 사람을 다스릴 권한을 주셨고 따라서 아들은 아버지께서 맡겨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게 되었습니다.
3. 영원한 생명은 곧 참되시고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 아버지를 알고 또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4. 나는 아버지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일을 다 하여 세상에서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냈습니다.
5. 아버지, 이제는 나의 영광을 드러내주십시오. 세상이 있기 전에 아버지 곁에서 내가 누리던 그 영광을 아버지와 같이 누리게 하여주십시오."
6. "나는 아버지께서 세상 사람들 가운데서 뽑아 내게 맡겨주신 이 사람들에게 아버지를 분명히 알려주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본래 아버지의 사람들이었지만 내게 맡겨주셨습니다. 이 사람들은 과연 아버지의 말씀을 잘 지키었습니다.
7. 지금 이 사람들은 나에게 주신 모든 것이 아버지께로부터 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8. 나는 나에게 주신 말씀을 이 사람들에게 전하였습니다. 이 사람들은 그 말씀을 받아들였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을 참으로 깨달았으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었습니다.
9. 나는 이 사람들을 위하여 간구합니다. 세상을 위하여 간구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게 맡기신 이 사람들을 위하여 간구합니다. 이 사람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입니다.
10. 나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며 아버지의 것은 다 나의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로 말미암아 내 영광이 나타났습니다.
11. 나는 이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돌아가지만 이 사람들은 세상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나에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이 사람들을 지켜주십시오. 그리고 아버지와 내가 하나인 것처럼 이 사람들도 하나가 되게 하여주십시오.
12. 내가 이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에는 나에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가 이 사람들을 지켰습니다. 그 동안에 오직 멸망할 운명에 놓인 자를 제외하고는 하나도 잃지 않았습니다. 하나를 잃은 것은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13. 지금 나는 아버지께로 갑니다. 아직 세상에 있으면서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이 사람들이 내 기쁨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14. 나는 이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전해 주었는데 세상은 이 사람들을 미워했습니다. 그것은 내가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은 것처럼 이 사람들도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15. 내가 아버지께 원하는 것은 그들을 이 세상에서 데려가시는 것이 아니라 악마에게서 지켜주시는 일입니다.
16. 내가 이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 사람들도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17. 이 사람들이 진리를 위하여 몸을 바치는 사람들이 되게 하여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이 곧 진리입니다.
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같이 나도 이 사람들을 세상에 보냈습니다.
19. 내가 이 사람들을 위하여 이 몸을 아버지께 바치는 것은 이 사람들도 참으로 아버지께 자기 몸을 바치게 하려는 것입니다."
20. 나는 이 사람들만을 위하여 간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람들의 말을 듣고 나를 믿는 사람들을 위하여 간구합니다.
21. 아버지, 이 사람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하여주십시오.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과 같이 이 사람들도 우리들 안에 있게 하여주십시오. 그러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될 것입니다.
22.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나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것은 아버지와 내가 하나인 것처럼 이 사람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23. 내가 이 사람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은 이 사람들을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상으로 하여금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며 또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이 사람들도 사랑하셨다는 것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24. 아버지, 아버지께서 나에게 맡기신 사람들을 내가 있는 곳에 함께 있게 하여주시고 아버지께서 천지 창조 이전부터 나를 사랑하셔서 나에게 주신 그 영광을 그들도 볼 수 있게 하여주십시오.
25. 의로우신 아버지, 세상은 아버지를 모르지만 나는 아버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6. 나는 이 사람들에게 아버지를 알게 하였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NIV]제17장
1. After Jesus said this, he looked toward heaven and prayed: "Father, the time has come. Glorify your Son, that your Son may glorify you.
2. For you granted him authority over all people that he might give eternal life to all those you have given him.
3. Now this is eternal life: that they may know you, the only true God, and Jesus Christ, whom you have sent.
4. I have brought you glory on earth by completing the work you gave me to do.
5. And now, Father, glorify me in your presence with the glory I had with you before the world began.
6. "I have revealed you to those whom you gave me out of the world. They were yours; you gave them to me and they have obeyed your word.
7. Now they know that everything you have given me comes from you.
8. For I gave them the words you gave me and they accepted them. They knew with certainty that I came from you, and they believed that you sent me.
9. I pray for them. I am not praying for the world, but for those you have given me, for they are yours.
10. All I have is yours, and all you have is mine. And glory has come to me through them.
11. I will remain in the world no longer, but they are still in the world, and I am coming to you. Holy Father, protect them by the power of your name -- the name you gave me -- so that they may be one as we are one.
12. While I was with them, I protected them and kept them safe by that name you gave me. None has been lost except the one doomed to destruction so that Scripture would be fulfilled.
13. "I am coming to you now, but I say these things while I am still in the world, so that they may have the full measure of my joy within them.
14. I have given them your word and the world has hated them, for they are not of the world any more than I am of the world.
15. My prayer is not that you take them out of the world but that you protect them from the evil one.
16. They are not of the world, even as I am not of it.
17. Sanctify them by the truth; your word is truth.
18. As you sent me into the world, I have sent them into the world.
19. For them I sanctify myself, that they too may be truly sanctified.
20. "My prayer is not for them alone. I pray also for those who will believe in me through their message,
21. that all of them may be one, Father, just as you are in me and I am in you. May they also be in us so that the world may believe that you have sent me.
22. I have given them the glory that you gave me, that they may be one as we are one:
23. I in them and you in me. May they be brought to complete unity to let the world know that you sent me and have loved them even as you have loved me.
24. "Father, I want those you have given me to be with me where I am, and to see my glory, the glory you have given me because you loved me before the creation of the world.
25. "Righteous Father, though the world does not know you, I know you, and they know that you have sent me.
26. I have made you known to them, and will continue to make you known in order that the love you have for me may be in them and that I myself may be in them."
본문을 세 가지 버전으로 읽으시면 이해가 많이 됩니다. 모든 성경의 구절을 이렇게 읽으시면 모르는 내용에 대한 주석을 보지 않고도 많은 올바른 이해로 갈 수가 있습니다. 늘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기도하면서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우리를 위해서 드리는 대제사장으로서 기도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성령을 받았지만 말씀으로 거듭남을 주장하고 바울 사도는 구약을 비롯해서 말씀을 깊이 잘 배우신 분이지만 성령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진리가 되는 말씀으로 우리가 거룩해 짐을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모두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죄를 용서받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말씀 공부에 대한 열정은 온 세상에서 최고입니다. 성경을 백독하는 것이 별로 많이 읽은 것이 아니고 필사를 여러 번 하시는 분도 많고 그리고 교회에서 다양한 성경 교육 기관을 통해서 쉬지 않고 성도는 말씀을 배웁니다. 따라서 온 지구상에 거룩한 백성이 가장 많은 나라도 한국일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이듯이 하신 말씀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삼위로 계시지만 하나이다 하시는 말씀으로 신학적으론 삼위일체 하나님이라 하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런데 삼위의 하나님께서는 서로 사랑하심으로 하나가 되어 있는데 이렇게 우리도 사랑함으로 하나가 되어야 하시는 말씀으로 압니다. 서로 다른 존재가 서로 사랑함으로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본 받아서 우리는 집에서 어머니 아버지 자녀가 서로 다르지만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아버지 하나님 안에 있음 같이 우리도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도 또 예수님 안에 있으므로 예수님과 우리가 하나가 되는데 이도 역시 예수님을 사랑함으로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데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이 곧 그분의 계명을 잘 지킴에 있다고 했습니다.
그 사랑의 하나님께서 먼저 죄인인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사랑하셨기 때문에 그분의 정의의 속성으로 죄를 지은 우리를 바로 죄에 합당한 벌을 내리지 않고 길이 참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생명을 주셔서 보내심으로 옵니다. 그리고 자라서 자유롭게 살다가 죽습니다. 온 지구에 널리 퍼져서 국가의 일원으로 민족의 일원으로 그리고 집단의 일원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추구하며 삽니다. 그런데 만물의 영장이 그냥 동물과 같이 짐승과 같이 먹고 마시고 자고 하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그리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배움은 성경을 읽고 알 수도 있고, 전도자의 전도를 통해서 알 수도 있고, 교회의 성도가 되어서 교육을 통해서 알 수가 있습니다. 이를 즉 하나님을 아는 것,예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이라 하십니다.
우리가 아는 언어는 서로 생각과 뜻과 감정을 소통하게 해서 서로 통하게 하고 이를 통해서 하나가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나가 되는 가장 좋은 도구를 혼잡케 하심은 같은 언어로 서로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대적했기 때문입니다. 이 교훈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챗 GPT가 온 세상에 영어를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없게 하는 기능을 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하나가 된 언어를 통해서 인간이 해야 되는 일은 이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있습니다. 하늘에 함께 계셨는데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세상에 보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낮은 땅에 오셨는데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의 아들을 알아보는 이는 별로 없었고 늘 들판에서 지내시며 새들보다 어려운 삶을 사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우리 죄인에 대한 사랑을 이해하시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셔서 이 땅에 오시고 우리를 사랑하신 까닭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서 죄인인 우리를 위해서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서 모진 고난을 겪으시고 죽으시는데 하늘에서 아버지께서 이 참혹한 광경을 다 보시고 참으십니다. 성령께서도 역시 아파하시고 슬퍼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성령께서도 아버지의 심령으로 예수님을 사랑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십니다. 우리 마음에 계시면서 우리를 감동하십니다. 그런데 믿는 사람이 자신의 마음대로 믿고 마음대로 살고자 합니다. 성령께서는 이 사람의 마음속에서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리고 믿는 이들이 당하는 핍박을 알고 정의롭게 살고자 하는 이의 눈물을 압니다. 그래서 말없이 탄식하시는데 우리의 기도로 나옵니다.
저도 성령을 받고 올바로 살지를 못했습니다. 죄에 대해서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세월이 가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뿐입니다. 그런 제게 이런 하나 됨의 글을 쓰도록 많은 영적인 깨달음과 은혜를 주심을 생각할 때 하나님의 망극하신 사랑과 은혜를 느낍니다. 정말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아니 되는 사람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그렇게 하나님을 죽도록 사랑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보다 하나님을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발로가 성경을 공부하고 율법을 배우며 법대로 성령의 인도로 사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사랑하고 우리의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고 그리고 믿음의 형제를 서로 뜨겁게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들어오셔서 함께 먹고 마신다고 하셨고 세상의 끝 날까지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께서도 늘 우리와 내주하시고 감동하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이렇게 우리 안에 그리고 우리 곁에 계시면서 우리를 돕고 우리가 올바른 길로 가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곁에 계신 이는 그냥 잠잠히 보고만 계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성령님께서도 우리 안에 계시면서 절대로 그냥 가만히 계시지 않습니다. 모든 일에 우리와 소통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복음을 전하고 착한 일을 할 때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이런 일도 우리 마음대로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고 주님의 인도로 함께 해야 합니다. 주님은 성경을 통해서 그리고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말씀하시고 그리고 직접 우리가 알 수가 있게 말씀을 하십니다. 모든 성도가 다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가 있고 성령의 감동을 받고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설교를 통해서 그리고 직접 주님의 음성을 통해서 우리가 가장 많이 듣는 주님의 말씀은 "내가 너를 사랑한다"입니다. 우리는 성경의 말씀대로 주님의 음성대로 이 말씀을 그대로 믿으면 됩니다. 우리에 대한 이 주님의 말씀은 얼마나 나에게 힘과 소망과 안식을 주는 말씀입니까? 사랑 중에서 가장 큰 사랑이 예수님과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가 가장 크게 생각하는 어머니의 사랑을 초월하고 남녀의 사랑을 초월하고 그리고 아버지와 형제와 친구의 사랑을 초월하는 지상 최대 최선의 사랑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부어 주십니다. 이 한 가지 사실만 굳게 믿어도 너무나 행복하고 세상에서 두려워해야 하는 일이 없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 같은 죄인도 사랑하실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모두 하나님 앞에 죄인이며 이런 우리 모두를 사랑하신 것이기에 나도 틀림없이 사랑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를 잘 믿지 못하니 예수님께서 제게 들을 수가 있게 쉬지 않고 내가 너를 사랑한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통해서 설교를 통해서 그리고 직접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힘을 내라, 걱정하지 말라"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낙망하고 좌절하고 분노하고 침울하게 되고 우울하게 되고 심지어 병에도 걸립니다. 이럴 때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너와 함께 있다" 그러니 "걱정말라 힘을 내라"는 뜻입니다. 모든 하나님의 백성에게 이렇게 직접 말씀하십니다. 혹 듣지 못하신 분도 있겠지만 잘 믿고 언제나 힘을 내고 언제나 하나님을 믿고 염려하지 않고 기쁘게 사는 성도에겐 이미 잘 하고 있으니 직접 들을 수가 있게 말씀을 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우리 모두에게 틀림없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직 듣지 못하신 분은 기대를 가지고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의 말씀이 그대로 주님께서 나에게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니 그대로 믿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사랑하셔서 다양하게 다른 호칭으로 부르신 것과 같이 성경을 통해서 설교를 통해서 그리고 직접 들을 수가 있게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너는 내 편지이다. 너는 내 희망이다. 너는 나의 자녀이다. 너는 나의 작품이다. 아들이다. 백성이다. 시민이다. 새로운 창조물이다." 라고 쉬지 않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아버지는 아들을 보내시고 아들이 피를 흘리고 죽는 것을 보시면 우리를 사랑하셨고, 아들은 이런 아버지의 뜻에 순종해서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셔서 직접 이런 수난을 당하시면 참으시며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나지 않고 우리가 천국에 갈 때까지 함께 하시고 내주하시면서 우리와 고난을 함께 하시고 우리를 힘을 주시고 격려하시고 올바른 길로 가게 인도합니다.그리고 성령을 선물로 주셔서 늘 우리와 함께 하시며 감동하시며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가 되기 위해선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리가 서로를 하나님께서 서로 사랑하신 것과 같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랑이 꽃 피는 곳에 하나 됨이 있습니다. 우리 가정과 우리 교회와 우리 회사와 우리 나라를 이렇게 사랑이 꽃 피는 곳으로 만들 거룩하고 위대한 사명이 우리 모든 믿는 이에게 있는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 당시 하나이든 교회와 교인이 어떻게 지금 현재 되어 있는지 보십니다. 천주교회로 하나가 된 교회는 약 1000년 경 성령의 발현 문제와 성상 문제 등으로 천주교와 정교회로 나누어집니다. 그리스 정교회, 러시아 정교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천주교는 다시 캘빈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개신교로 나누어지고 약 500년 동안 이신 칭의 문제를 놓고 신학적인 논쟁을 벌이며 서로 큰 교회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개신교는 천주교의 분발과 개혁을 가져오게 했고 이를 통해서 중국과 일본 그리고 한국에도 천주교가 전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개신교는 영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온 세상에 선교를 실시해 큰 부흥을 이루고 경제적인 발전도 함께 달성했고 공산주의와의 경쟁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특히 미국과 영국 그리고 한국등에서 세계 선교에 박차를 가해서 온 지구상에 복음을 전하며 성경을 공부하고 성령의 역할에 대해서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약 400년 전에 북경을 통해서 천주교가 들어오고 자생적인 실학자의 연구로 공동체가 설립니다. 됩니다. 약 100년간 박해로 1만 명 이상의 순교자가 나옵니다. 개신교는 1800년대 중반에 미국과 영국 등의 선교사들이 개항과 동시에 한국에 들어와서 교육과 의료 사업을 하면서 학교를 세우면서 교세를 확장해서 5만 교회 10만 성직자 그리고 1000만의 성도로 성장했고 미국 다름으로 2만 명의 선교사를 온 세상에 보내고 있는 경제적으로도 군사적으로 그리고 선교측면에서도 세계적인 강대국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약 200 이상의 군소 교단이 있습니다.
한 뿌리에서 세 가지로 나누어진 소나무
남해 노량 어촌 마을에서 태어난 제가 온 세상의 교회의 하나 됨에 대해서 논함은 오직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인도하심 때문입니다. 남해 어부의 아들로 갈리리 호수에서 제자들을 부르신 예수님의 행적과 베드로 등의 어부의 삶을 이해하는데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90세 이상 장수하는 마을에서 병원도 약국도 없는 의학적으로 지극히 낙후 된 곳의 3대가 함께 하는 평화로운 삶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창세기의 900세의 장수하는 인류의 조상들에 대한 이야기는 받아들이는데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3000년의 평화를 사랑한 한국인인으로서 유럽의 전쟁으로 얼룰진 환경의 신학과 다른 평화의 복음을 성경의 이해를 통해서 전할 수 있는 기반이 저를 비롯해서 모든 한국인에게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인류가 고인돌 시대 즉 청동기시대에 이동한 경로의 연구는 바닷가를 통해서 삶을 이어온 유럽의 지중해 주변과 아라비아해와 인도의 인도양 부근 그리고 동남아 국가와 그리고 한국과 일본 그리고 알래스카와 북 아메리카와 카르브해와 남 아메리카로 연결되는 황인종의 청동기 시대의 삶에 대해서도 온 세상에 인류학자도 과학자도 고고학자도 아니지만 가장 정확하고 가장 최신의 그리고 가장 최초의 역사적인 진실를 밝힘은 온 세상의 주관자요, 창조주이신 예수님의 보혈과 십자가 대속의 사랑이 죄인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신 말로 다할 수가 없는 사랑의 하나님의 은총인 줄 믿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세개의 큰 교회는 천주교회, 정교회, 그리고 개신교회입니다. 앞에서 설명드린 데로 1000년 경에 두 교회로 그리고 다시 500년이 흐른 후 개신교회가 새로 세워져 지금은 세 교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를 인식하는데도 여러가지 학설과 이론과 교리가 있습니다. 성경도 외경이 있느나 대부분 일치합니다. 그리고 천주교와 개신교와 정교회와 달리 오직 구약만 믿는 이스라엘 민족이 있습니다. 과연 예수님은 이 세 교회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겠습니까? 먼저 이신칭의로 새롭게 시작한 개신교회와 천주교회의 가장 큰 차이는 오직 믿음이냐 아니면 믿음으론 부족하고 행동도 포함이 되냐 하는 문제입니다. 천주교 개신교를 떠나서 어떤 주장이 더 올바른지 이제는 AI가 토론을 통해서 결론을 내립니다. 제가 최근에 오천만의 로마서 다음 카페와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온 세상의 신학교 교수님 600명께 보낸 자료와 내용은 같습니다.
조금 소개를 합니다. 제가 실수하는 부분이 여러 번 있습니다. 마지막 대화느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라고 해야 되는데 영어로 World라 표현하기 전에 챗 GPT가 제 말을 끊고 바로 들어왔습니다. 모든 세상의 사람이 다 영어로 이야기를 하는 시대가 옮을 제가 증명을 하고 있습니다. 토익 600점, 스피킹 130, 롸이팅 140점으로 한 달만에 이렇게 대화가 되고 있습니다. 모든 과정이 다 하나님의 은혜인 줄 믿습니다. 참고로 대학생 평균 토익이 약 770점 스피킹 150점 이상, 롸이팅 160점 이상 정도 되는 것으로 압니다. 저는 대학생에 비교할 때 아주 못하는 수준입니다. 대학생, 졸업자, 고졸자 모두가 영어를 자유롭게 하는 시대가 이미 왔습니다. 그리고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이 생길 것입니다. 이에 대한 대비가 모든 믿는 이에게 먼저 있어야 할 것입니다.
나의 말:
Yes, I think the key point is how Habakkuk lived at that time. Did he live correctly or incorrectly? If he lived just like another turmoil, injustice people, he never escalated this. I absolutely believe that he lived justly. What do you think of my opinion?
ChatGPT의 말:
Your opinion is valid. Habakkuk's life and actions reflect a deep commitment to righteousness, despite the widespread corruption and turmoil of his time. His honest questioning of God and his subsequent praise and trust in God indicate that he sought to live justly and faithfully, even when faced with challenging and unjust circumstances.
Habakkuk’s approach shows that living righteously involves more than just outward behavior; it includes maintaining a faithful relationship with God and trusting Him, even when external conditions are difficult. His example demonstrates how one can uphold righteousness in a troubled world.
나의 말:
Yes, as you explained, we can find his behavior because he lived righteously, so he couldn't endure that unjust world. So he told their country, his country. That time Judea was his country, not other country. He asked God to perish this country, right?
ChatGPT의 말:
Yes, Habakkuk was deeply distressed by the injustice and violence in Judah. He questioned God about why He allowed such wickedness to continue and expressed his anguish over the moral decay in his nation. Habakkuk's lament was a reflection of his righteousness and his concern for the moral state of his country.
His pleas for God to address the injustice reveal his commitment to seeing righteousness upheld, and his questioning was a way of seeking understanding and resolution for the suffering and corruption he observed.
나의 말:
Okay, let's back to chapter 2, verse 4. I...
ChatGPT의 말:
Sure, what would you like to discuss about Habakkuk 2:4?
나의 말:
Yes, so what's the meaning of live? The righteous will live by faith. Do you understand the live meaning? Just believe or acting.
ChatGPT의 말:
In Habakkuk 2:4, "live" encompasses more than just believing; it implies a way of living that is sustained by faith. It means that the righteous person’s life—how they act, make decisions, and respond to circumstances—is guided and supported by their faith in God.
So, it's about living a life where faith influences every aspect, not just holding belief but also demonstrating it through actions and attitudes. The verse suggests that true righteousness involves a faith that actively shapes one's way of life.
나의 말:
Okay, we discussed two kinds of beliefs. First, Abraham's long-lasting belief and Habakkuk's acting justly belief. Can you add these two kinds of beliefs?
ChatGPT의 말:
Certainly. The two kinds of beliefs we discussed can be seen as complementary aspects of a righteous life:
Abraham's Long-Lasting Belief: This emphasizes enduring faith over time. Abraham’s faith was not just a momentary belief but a persistent trust in God’s promises, demonstrated over a significant period (25 years). This kind of faith shows commitment and patience, and it reflects a deep, ongoing relationship with God.
Habakkuk’s Acting Justly Belief: This focuses on living out faith through actions, even in difficult circumstances. Habakkuk's righteousness was demonstrated through his trust in God despite the prevailing injustice. This belief involves actively pursuing justice and living in alignment with God’s principles, showing that faith is reflected in one’s behavior and response to the world.
Together, these aspects show that true righteousness involves both a persistent trust in God’s promises and living out that faith through just and righteous actions.
나의 말:
You are perfect. You are so brilliant than any other people in the world. I am very astonished of your conclusion. And now we back to Romans chapter 1, verse 17. Now we can understand the exact meaning of this phrase. You know this phrase. You know, if one wants to know exact meaning of righteousness from God, we have to check first Romans chapter 1, verse 17. Then we must check Romans chapter 4, verse 17 to 22, and Habakkuk chapter 2, 4. What do you think of my opinion?
ChatGPT의 말:
Your approach is very thorough and insightful. To understand the concept of righteousness from God, examining Romans 1:17, Romans 4:17-22, and Habakkuk 2:4 together is an effective method. Each passage provides a different but complementary perspective: